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해 추진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의 작품 23점을 공개하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창덕궁,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으로 기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들이 작년 1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촬영한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는 지난해 9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여자로 구성된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는 창덕궁의 공간적 아름다움과 그 안에 흐르는 시간의 의미를 각기 다른 시선에서 담아냈다. 12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막행사는 양 기관의 관계자와 ‘국가유산 촬영모임(포토크루)’ 1기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소개와 함께 촬영모임 활동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참여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협력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25년 기능 고도화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하여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새롭게 개편한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민원창구 통합 구축 및 반응형 웹 구현, 사전 자동검토 등 민원 편의 기능 신설, 정부 통합인증(Any-ID) 체계 도입 및 표준 공통 화면 구현 등을 추진하여 화면과 메뉴를 개편했다. 그동안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2개의 전자민원창구로 구분‧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하여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고, 민원별 구비서류·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에서도 화면 잘림 없이 모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하여 민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권익 보호 및 청렴 정책 수립에 참신한 아이디어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제3기 국민권익위 2030청년자문단을 13일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제3기 2030청년자문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대학생, 연구원, 회사원 등 다양한 경력의 20~30대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선발 당시 약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개최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고충민원 조정 현장, 제도개선 간담회 등 국민권익위 주요 정책 현장에 참여하고 정책 모니터링, 정책 토론과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제1기(2024년), 제2기(2025년) 2030청년자문단의 경우 국민권익위의 고충민원 현장회의, 제도개선 간담회 등 주요 정책 현장에 참여해 정책을 제안했고 그 제안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연결되는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국민권익위는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역시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고충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토록 하고, 주요 정책 수립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관성적으로 중복·반복 제기되어 온 이른바 ‘특이민원’에 대한 각급 행정기관의 대응을 지원하고 특이민원을 제기하는 민원인과 소통·경청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민간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운영해 온 ‘특이민원 시민상담관’의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권익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 7-1동(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 20) 대회의실에서 정일연 위원장, 시민상담관 위촉 후보자 약 6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상담관 위촉식’을 개최한다. 행정기관의 업무 처리결과에 대한 불만 등으로 중복·반복 제기되는 특이민원은 민원 담당 공직자의 정신적 피해를 유발하여 정상적인 업무를 저해시키는 등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하기 때문에 특이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공직사회에서 꾸준히 요구해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특이민원 대응의 사령탑(컨트롤타워)으로서 행정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담당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작년 5월 변호사ㆍ심리상담사ㆍ퇴직공직자 등의 민간전문가 20명을 시민상담관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민원 담당자의 애로사항 청취 및 심리·법률 상담, 대응 노하우 교육·컨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월 13일 오후 1시, 아트코리아랩(서울 종로구) 6층 아고라에서 ‘미술진흥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술진흥법' 제정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미술계 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미술진흥법 시행령' 개정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정(안) 등 하위법령 마련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미술품 감정서 및 진품증명서 고시(안)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미술업계 종사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미술 정책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미술진흥법'이 미술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합리적인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미술 시장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예술산업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총 437억 5천만 원 규모의 융자와 보증을 신설한다. 융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 보증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융자는 3월 16일부터, 보증은 4월 1일부터 희망 사업자를 공모한다. 문체부는 예술기업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금 조달 수요를 반영한 정책금융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 최근 공연예술과 미술을 중심으로 한 국내 예술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관광·스포츠산업과 같이 예술산업에도 저금리 정책융자를 도입하고, 기존의 문화산업 보증에서 제외됐던 예술 전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예술산업 보증을 신설한다. 성장 잠재력이 큰 예술기업은 콘텐츠 신성장 펀드를 통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 융자 대상은 공연장, 미술관 등 민간예술시설과 기획사, 제작사 등 예술서비스사업자이다. 시설자금(개·보수, 신·증축, 기계·설비의 구입·설치 등)과 운전자금(영업 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홍보비, 재료비, 임차료 등) 2개 분야에 대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융자금을 공급한다. 융자 금리는 공공자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복지 소외계층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대산면 감성마을을 방문해 올해 첫 현장 상담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정보 접근성이 낮고 이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시청 희망복지지원팀이 마을회관과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중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일반 주민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사회·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특히 이번 상담실은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전기·수도 점검, 청소 등 고령의 어르신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이날 상담실을 찾은 대산면의 한 주민은 “거동이 불편하고 시청까지 거리도 멀어 도움을 청하기가 막막했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니 밀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위탁하고 남원CYA가 운영하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남원청년마루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사회 적응력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 활동 및 문화 프로그램 공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정일신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황종윤 남원청년마루 센터장은 “청년들의 전용 공간과 프로그램을 학교 밖 청소년들과 공유함으로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뿐만 아니라 청결한 위생 상태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직접 발굴・지원하는 우수 업소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서 실제 영업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로,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0일까지 남원시청 기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명원,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정 업소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교육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미래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제2중앙경찰학교의 입지’ 이슈브리핑을 발간하며 경찰 교육 인프라 확충이 범죄 억제와 사회적 비용 절감 측면에서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슈브리핑은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범죄, 가상자산 기반 금융 범죄 등 새로운 범죄 유형이 증가하면서 경찰의 전문적 대응 역량과 교육훈련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찰 인력 확충과 함께 전문화된 교육·훈련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 인력 확대에 따라 교육 수요 역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실제로 최근 신임 경찰 채용 확대에 따라 중앙경찰학교의 교육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임시적으로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약 600명 규모의 신임 경찰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교육훈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이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 사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전세 사기 피해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라 지역 내 전세 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2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 최대 3백만 원(월 25만 원 한도), △긴급생계비 1백만 원(최초 1회 한정)으로,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해 각각 지원한다.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주거 불안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는 임차인의 상황을 고려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피해 임차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군민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비롯해 무풍 · 안성분소를 추가로 운영 중이다. 효율적인 임대사업장 운영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7억 7천만 원(국·도비 1억 4천만 원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임대사업장 3곳에 근무자 13명을 배치했다. 무풍과 안성분소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요일에도 근무하며, 무주 본소는 휴일 없이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는 농업용 굴삭기와 승용 예취기 등 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하면 전일 오후 5시에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배진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장은 “고가의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2025년에는 4,48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기계 임대 시 작동법 교육을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