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지역 전반에서 고른 상승세가 나타나며 신도심과 원도심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구 평균 공시지가 변동률은 1.21%로 집계됐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동별로는 옥련동이 2.8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이어 동춘동 1.26%, 청학동 1.20%, 연수동 1.07%, 송도동 1.04%, 선학동 0.8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옥련동은 미추홀구와의 행정구역 변경 고도지구 해제, 도시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생활권 중심 지역이 여전히 경쟁력 있는 부동산 시장임을 보여주며, 송도동 또한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구는 이러한 결과가 신도시·구도심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 균형 성장의 긍정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구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하며,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대응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 서비스를 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질 높은 성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업무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센터가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성문화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뤄진 안건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청소년들의 성 관련 딥페이크(합성 영상물) 제작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무분별한 영상물 제작이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성교육은 물론, 해당 행위가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인지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며 센터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성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호국보훈 정신을 기르기 위해 29일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충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읍시 내 27곳의 현충 시설 가운데 독립운동의 숨결이 깃든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과 무성서원 두 곳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먼저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을 찾아 관련 영상과 기록을 살펴보며 3·1운동과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배웠다. 이어 무성서원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시설물을 둘러보고, 최치원과 최익현 등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충 시설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가슴에 새겼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훌륭한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현충 시설 탐방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산중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체험하는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활동을 체험해 자원봉사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꿈드래장애인협회 정읍시지부, 내장산국립공원, 전북대, 전북과학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석정웰파크 등 16개 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타로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 떡 만들기 체험 등 총 17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봉사에 관한 동기를 키웠다. 임찬규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지역 사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행정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각 실과소장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김제시의 농촌다움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다. 이날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방안을 위한 공장·축사와 주거지 혼재, 고령화, 빈집 증가, 노후주택 확산, 생활서비스 격차 등 농촌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만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공간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제시 비전은 ‘RE:HORIZON – 지평선에서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김제’로 농촌다움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평선 생명도시 조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시는 농촌 주거·정주여건 개선, 농촌 경제·일자리 활성화, 농촌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조성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선 8기 김제시 핵심 농생명 공약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중심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용역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해 로드맵 수립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을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시는 2011년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에 이어 2016년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했으며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종자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총사업비 1,738억원(국비 1,683억원, 시비55억원),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구)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종자생명단지 273ha에 종자기술 혁신부터 수출에 이르는 종자산업 밸류체인 전주기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5년 10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을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및 납부기한은 5월 1일부터 6월 1일 까지 1개월이며 신고대상은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종합소득세는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신고대상 중 소규모 사업자 및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신고 간소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미리 계산된 ‘모두채움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유선전화·홈택스 등으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해당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신고창구는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되며, 납세자 중 모두채움대상자, 65세 이상인 고령자 및 장애인의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납세자는 방문 민원인이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 함라산에 위치한 향토유산 '익산 숭림사 정혜원(益山 崇林寺 定慧院)'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다. 익산 숭림사는 1345년(고려 충목왕 원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금산사의 말사다. 이는 행여선사가 조성했다는 기록이 담긴 명문기와와 보광전 상량문을 통해 창건 연대가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정혜원이 보물로 최종 지정되면 앞서 1957년 보물로 지정된 숭림사 보광전 상량문에 이어 숭림사는 총 2건의 보물을 보유하게 된다. '정혜원'은 승려들이 거처하며 생활하는 집인 '요사채'다. 요사채는 참선을 하는 선방이나 예불과 생활이 동시에 이뤄지는 인법당 등을 포함하는 사찰 내 핵심 생활 공간이다. 숭림사 정혜원은 기록에 따르면 1589년 산불로 소실된 후 1591년 중창됐으며, 1642년부터 다시 대규모 공사를 시작해 1644년(인조 22) 상량됐다. 비록 세월이 흐르며 부분적인 증축과 수리를 거쳤으나, 건물의 뼈대인 가구는 1644년 건립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기간 납세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정읍세무서와 군 지자체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의 달로, 납세의무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에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소규모 사업자, 종교인, 주택임대소득 분리과세 대상자 등 모두채움 안내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납부할 세액 등을 함께 기재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5월 초부터 일괄발송 예정이다. 해당 안내문을 수령한 납세자는 세액계산 안내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별도 신고 없이 모두채움안내서(납부서) 상의 납부할 세액 그대로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 시 신고로 인정된다. 위의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합동도움창구 방문신고를 지원하며, 정읍세무서 직원 파견 집중 신고접수 기간은 5월22일부터 29일까지(10시~17시)로 고창군청(중앙로 245)2층 제3회의실에서 접수 받을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불편 및 혼란 최소화를 위해, 합동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5월 한달간 ’26년 상반기 체납 지방세·세외수입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자에 대한 빈틈없는 징수활동을 펼친다. 자주재원 확보와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고질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등 체납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진행한다. 체납자의 과거 5년간 자료(과세·체납·신용정보)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산·소득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체납자의 변동된 재산권(예금, 카드매출채권, 증권 등)을 새롭게 발굴 징수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세 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선 경찰서·도로공사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번호판 영치를 강화한다. 일시적 자금 운용의 어려움으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자의 형편에 맞게 분납을 유도하고, 아울러 현장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복지가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체납액 일제정리를 통해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립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공감세정을 구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8일 오후 8시,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고창 별빛 건강체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밤,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이 별빛으로 물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선한 밤공기와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진 대규모 집합 체조로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 300여 명이 모여 별빛 아래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에어로빅, 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역동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 아래 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과 운동장의 열기는 운동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단순한 운동을 넘어선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여한 한 군민은 “가족들과 산책 삼아 나왔다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운동하니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조용했던 운동장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니 지역에 생기가 도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은 이번 ‘고창 별빛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9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법제처 주관 ‘2026년 상반기 순회 법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및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무원들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법적 전문성을 높여 군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진이 고창군을 직접 찾아 50여 명의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자치법규 입안 원칙과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법, 주요 법령 해석 사례 등 현장 실무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의 상위법령 위반 소지를 사전에 방지하고, 자치법정주의를 확립함으로써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서치근 고창군 기획예산실장은 “법제처의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제 지원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자치법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매년 법제처와의 협력을 통해 조례 제·개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