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공공기관 대상 본인전송 확대 조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2.19.공포, 8.20. 시행)으로 본인대상정보전송자가 된 공공시스템운영기관 실무자에게 개정 주요내용 및 조치필요사항, '(전 분야 마이데이터)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안내서' 개정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정보위는 개정 시행령 주요 내용 및 판단 기준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안내서를 개정 중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본인전송요구 범위(본인대상정보전송자, 본인전송요구 대상 정보) 확대, ▲전송방식 사전협의 등이다. 안내서 개정 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먼저, 본인대상정보전송자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판단 시, 평균매출액등의 산정은 국내외 매출액 전체, 정보주체 수의 산정은 전체 시스템이 처리하는 정보주체 수 총합을 기준으로 하며,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은 공공시스템 뿐만 아니라 해당 공공시스템운영기관이 관리하는 모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 지난 오송 지하차도 참사(’23.7.)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차량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함께 우회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긴급한 회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한국도로교통공단), 지방정부, 그리고 민간 내비게이션사가 함께 협력한다.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정부는 현장 통제를 실시함과 동시에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통제 정보를 전송하고, 이 정보가 경찰청을 거쳐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반영되는 방식이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은 서울과 대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 현장의 대응을 효율화하여 피해 복구와 지원을 신속하게 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국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모바일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은 모바일 앱 기반으로 현장의 재난관리 정보를 신속하게 입력하고 관계기관과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도입됐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 앱 설치 절차가 복잡하고 처리 속도가 느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사용자 의견 등을 적극 반영해, 업무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모바일 앱을 통해 즉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 위치 정보(GPS)를 기반으로 현장 주소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둘째, 모바일 앱 내 상황전파 기능을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등 현장 정보를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셋째,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접속코드(QR코드)를 활용해 손쉽게 모바일 앱 설치가 가능하며, 모바일 공무원증 등 다양한 인증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재난·안전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국민안전24’로 전면 개편해 운영한다. 그간 재난·안전정보는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하고,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실시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국민안전24’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안전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국민 체험단을 운영해 화면 및 내용 구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개편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5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대국민 재난·안전정보 제공 창구를 ‘국민안전24’로 통합 연계했다. 이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누리집을 일일이 기억하고 찾아다닐 필요가 없이 ‘국민안전24’를 활용하면 된다. 기상특보나 사고정보 등 실시간 재난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재난 유형은 기존 9종에서 26종으로 확대된다. 특히 재난별 상황정보, 재난문자, 대피소 위치, 국민행동요령을 통합 안내함으로써 위기 상황에서 국민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nb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생 협의체가 구성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서울에서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산업 전반의 안정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크리에이터미디어 상생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영세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등 생태계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다. 방미통위는 산업 전반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해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을 도모하는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사, 다중채널 네트워크사(Multi Channel Network; 크리에이터 등을 지원하거나 관리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회사), 유관협회, 지역 공공기관, 학계 및 법률 전문가 등 2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크리에이터미디어 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 마련 ▲산업 내 공정거래 환경 조성 및 크리에이터 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약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29일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안군산림조합,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 신규 지정 대상 10개소, 위험 요소가 해소된 4개소에 대한 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최종 지정이 되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하며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 2회 정기점검 실시 및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른 사방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또 군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림 재해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부안의 재산과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한 도시 한 책 독서 릴레이’ 첫 주자에게 2026년 ‘미추홀구의 책’ 전달식을 완료했다. ‘미추홀구의 책’은 매년 책으로 하나 되는 미추홀구를 위해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다. 올해는 ‘과학’을 주제로 설정해 아동, 청소년, 일반 총 3개 부문의 후보 도서를 지난 1월부터 주민,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로부터 폭넓게 추천받았다. 이후 내부 검토와 주민투표,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부문별 도서 1권씩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아동 부문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정윤선 글·시미씨 그림) ▲청소년 부문 '이상한 과학책'(김진우 저) ▲일반 부문 '찬란한 멸종'(이정모 저)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미추홀구의 책’과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미추홀구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릴레이’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내버스 혼잡 노선에 예비 차량을 탄력적으로 투입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6일 첫 차부터 예비 차량 3대를 활용해 주요 공공기관 경유 노선과 학생들의 통학 노선에 한시적으로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 권장 분위기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지난 3월 전주시내버스 이용객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약 6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공공기관이 밀집한 전북혁신도시 방면과 학생 이용이 많은 통학 노선의 경우 특정 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면서 차내 혼잡도가 높아지고 시민 불편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시는 활용 가능한 예비 차량을 혼잡 시간대에 투입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승객을 분산시켜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로 했다. 증차 대상 노선은 165번 노선과 101번 노선으로, 아침 첨두시간대에 집중 배차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특별법 개정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유사한 제도적 여건을 가진 양 특별자치도가 자치분권 실현과 제도 안착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전북·강원 특별자치도 관계 공무원들은 양 도의 특별법 추진 현황과 입법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교류·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례 발굴과 실행 과정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입법 수용률 제고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발표를 통해 특별법 2차 개정 성과와 향후 3차 개정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4대 핵심산업과 3대 기반 중심의 특례 반영 성과와 재정지원 근거 마련, 전국 최초 특례 도입 등을 공유하며 제도 실행 기반 확대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5극 3특 체제에 대응한 성장 전략으로 ‘속도의 경제’를 기반으로 한 3S 전략(SEED·STRAIGHT·SPREAD)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미래산업 발아(SEED), 빠른 정책결정(S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도는 29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사업 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센터 구축 사업의 첫 공식 논의 자리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 부지에 조성될 임상시험센터는 동물용의약품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반려‧특수동물 전문 임상시험(3상) 기반 시설로 구축될 예정이다. 도는 기존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신약 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의에는 도와 익산시,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한국동물약품협회, 관련 기업 및 동물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기본계획(안)과 기관별 역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연구기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