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 극복 및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유연근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4월 28일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를 위한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을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조치로 주요 경제단체에 민간 유연근무 활성화를 당부하고 효과적인 확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민간의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유연근무 도입 시 장려금, 출퇴근관리 등 시스템 설치‧이용료, 유연근무 경험이 없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자원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기존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시차출퇴근 활용에 대한 사업주 지원제도를 소규모기업 노동자에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정성미 박사는 발제를 통해 유연근무제가 더 이상 복지 차원이 아닌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성미 박사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티웨이항공이 29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에 신규 취항하여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9일 오후 인천공항 첫 출발편을 시작으로 주 5회(월․수․금․토․일)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운항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에 총 347석 규모의 대형기 A330-300를 투입하여, 전 좌석 기내식 무료 서비스, 플랫베드 형태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12석) 및 이코노미 클래스(335석) 등 중장거리 노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자 약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동남아 최대 경제권의 중심지로, 상용·관광 수요 모두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신규 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의 동남아시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해질 것이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의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공사는 29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승무원 꽃다발 전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4월 28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보고하고, 4월 29일 ‘프로젝트 사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정부가 직접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 및 제품 검증과 구매를 통해 초기 시장을 형성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인공지능 등 신산업 창업기업의 연구개발(R&D) 성과가 ①정부‧공공기관 실증을 거쳐 ②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③시범구매와 ④해외실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정부‧공공기관 실증 지원(중기부) 정부와 공공기관이 수요기반으로 신산업 창업기업의 기술‧제품에 대해 최적화된 현장 중심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협업 자금 등을 지원한다. 1차로 ‘로봇’ 분야에 대해 경찰청, 국가유산청, 육군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해양경찰청 등 5개 정부기관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창업기업 20개사와 실증 협업을 추진한다. 2차로는 ‘스마트 시티’ 분야의 수요기관을 모집하여 창업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인병원 대회의실에서 재가급여 제공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 요양 보험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장기 요양 요원 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해당 센터와 연계해 교육을 운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교육에 앞서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운영 초기 기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를 진행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재무회계 규칙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노인학대 예방 순으로 진행됐다. 재무회계 교육에서는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요양보호사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신체 부담 완화 방법을 안내했다. 노인학대 예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29일 친환경농업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우려 속에서,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시비관리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비료 절감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4-H본부, 4-H연합회, 농촌지도자회 등 순창군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장이 대표로 적정시비 현장실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따라 읽고 ‘적정시비 실천하자’ 구호를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주체와 지도기관이 공동으로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적정시비 확산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비료 수급 변화에 대응전략과 대책,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 방법, 비료사용처방 활용 방안 등 현장 실천 기술을 안내했다. 특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해 저변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벤처기업 창업·성장 지원,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 모델 발굴, 중앙부처 정책 공조 등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에서 관련 기업 40여 개사를 대상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사업' 협약식과 투자사 밋업(Meet-up)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시장 안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업들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기술이전, 특허,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됐다. 지난 23일에는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이 국내 유일 오가노이드 분야 국가첨단전략기술 인증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부설 'R-GB 연구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익산시가 보유한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의 첨단기술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지역 특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과 모경종 국회의원은 29일 서구 아라동 도담공원을 찾아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접한 학교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체육공간이 줄어든 상황을 살피고, 아라동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 확충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원당동 1016번지 도담공원 일원(약 2,000㎡)에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실시설계 및 공원조성계획 변경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승환 의장과 모경종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다목적구장 조성 예정 부지, 진입 동선 등과 함께 사용 편의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살폈다. 특히 도담공원이 학생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인 만큼, 주민설명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듣고 설계와 운영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29일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군산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군산시를 비롯해 군산교육지원청, 군산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인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산시 학교폭력 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위기 청소년 지원방안▲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 강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위원장인 김영민 부시장은 “ 학교폭력은 단순히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지속적인 협의회 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는 4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전북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도 상반기 전북지역회의 및 시·군 협의회별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계획 심의·의결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사무처 주요 업무 보고 △2026년 상반기 사업추진 성과보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지역협의회별 사업계획 협의·조정 및 통합 △기타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협의회별 우수 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성공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전북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복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전북지역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며, “지역 내 평화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북만의 특색을 담은 정책 건의와 통일 활동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상청과 협업체계를 정비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29일 전주기상지청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기상 전망과 재난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상이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기상정보와 행정 대응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기상특보 운영 기준과 기상정보 전달 체계 전반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시군과 재난 대응부서에 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현장 점검을 동시에 실시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보부터 상황 전파,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대응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문자와 마을방송, 행정 안내 등을 활용해 도민에게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협력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인프라와 대학의 인적 자원을 결합해 지역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인천대학교 부속기관인 ‘지역동행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무형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학생중심 지역사회동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자신들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지원 ▲항만물류·해양환경 등 인천항 특화 분야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의 견고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