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소식-고시공고)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 내근 조사원은 전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 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안’을 보고받았다. 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시 본청, 시의회 포함)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 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29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북 고비샅샅' 프로그램 어린이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진안문화원이 주관하여 마련됐다. 평소 대형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은 진안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열렸으며, 사전 예약 단계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해 2회 공연으로 확대 운영됐다.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에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은 주인공 두더지가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겼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동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교육적 요소까지 더해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북 고비샅샅’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북 지역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29일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순천 일대에서 ‘힐링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적인 작업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근로장애인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순천만 국가정원 일대를 방문해 계절 식물을 관람하고 산책 활동에 참여했으며, 조별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 과정에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솔 인력을 배치하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 이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한발 빠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9일 관계기관 합동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를 비롯해 김제시청 21개 유관부서가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재해취약지역 사전점검, ▲배수시설 관리상태 확인, ▲비상 대응체계 구축,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풍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인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제7회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팀에 선정되며 지적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24일 완주군 감돌숲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14개 시군구 대표팀과 경쟁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는 전북도가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도내 지적직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갈고 닦은 측량 기술과 제도 이해도를 겨루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14개 시군구에서 선발된 지적직 공무원 42명이 14개 팀으로 참가해 측량 정확성과 현지 검사 능력, 최신 지적제도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시 대표팀은 민원지적과 오영욱 주무관, 김정남 주무관, 이한솔 주무관 등 3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최신 측량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능력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1년간 지방지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여 적부심 측량을 수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8일과 29일 무주상상반디숲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들의 정서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으로, ‘정신건강 검사’와 ‘퍼스널 컬러 진단’, ‘페이스요가’, ‘소금빵 제빵’ 등의 체험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 측정과 정신건강 검사, 1:1 상담은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상담사가 진행해 신뢰감을 더했고, ‘퍼스널 컬러 진단’과 ‘페이스요가’ 시간 역시 긴장 완화의 기회가 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내면을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동참했는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내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주민과 지역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에는 공감·소통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민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세청은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026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0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맞춤형 절세혜택','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11개)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舊 큐로홀딩스),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에 해당하여 지정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 확정치(2,408.7조 원)의 0.5%에 해당하는 12조 원 이상인 47개 집단(소속회사 2,088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수는 지난해(46개)보다 1개 증가하고,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2,093개)보다 5개 감소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상향 지정되는 집단(2개)은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이고,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었던 이랜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하향 지정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시범 도입된 민원매니저 제도가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4월 29일 22개 기초 지방정부 시범운영 기관의 민원매니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민원매니저’는 국민이 여러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복합민원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 흩어진 인허가 업무를 종합적으로 협의하고 조정하여 민원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민원 프로젝트 매니저’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각 기관은 지역 민원 특성에 맞춰 대규모 건축이나 개발 사업, 기업 지원은 물론 에너지, 환경, 복지 분야 등에 2명에서 5명 규모로 민원매니저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행정안전부는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22개 기초 지방정부에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 현판을 수여하고, 전국 60여 명의 민원매니저를 격려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와 구미시의 민원매니저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민원매니저 제도의 운영 방법을 전파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행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보훈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후 각 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운영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의료인력 확충, 외래 대기시간 단축, 진료·수납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관련 주사기 등 의료용품 수급 불안에 동요하지 않고 정부 방침에 따른 적정 재고량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의료현장을 지켜온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만든 변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병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보훈부는 30일 14시,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국가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지속가능한 보훈을 위한 전략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별(보훈문화, 보훈보상, 의료복지, 제대군인, 보훈미래) 발전방안 주제로 정책 제언이 이어진다. 정책제언 이후에는 조현재 정책자문위원장 사회로 ‘보훈대상자 감소에 따른 미래보훈 방향’을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보훈이 나아갈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