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기준 물산업 전반의 현황을 담은 ‘2025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관리 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물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물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4,500개를 표본으로 선정하여 2025년 7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사업체 일반현황, 수출 관련 사항, 경쟁력 현황 등 7개 분야(20개 항목)를 조사한 결과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도(1만 8,075개) 대비 약 2.2% 증가한 1만 8,470개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물산업 관련 △건설업이 9,392개(전년 대비 2.1%↑)로 전체 물산업의 50.9%를 차지했으며, △제품 제조업 5,623개(전년 대비 1.1%↑), △과학기술, 설계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1,845개(전년 대비 4.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2024년 기준 물산업 전체 매출액은 전년도(50조 9,970억 원) 대비 약 1.2% 증가한 51조 6,05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장애인의 일상이 달라진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주간보호센터는 올해 장애인 당사자 중심 일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내기주간보호센터가 도입하는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사람중심계획(PCP)과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이다. 사람중심계획은 말 그대로 발달장애인을 중심에 두고 필요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과정을 말한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여러 형태의 의사소통 방법을 뜻한다. 사업 참여자는 정원 15명 중 사람중심 1명, 보완대체 2명이다. 나이대는 모두 30대다. 사람중심계획에 참여하는 A(39) 씨는 올해로 14년째 센터를 이용 중이다. 나이가 들수록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심해져 바깥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작이자 밑바탕은 가족과 활동지원사, 센터 직원 협력이다. A씨와 대화하고 면밀히 관찰하면서 특성을 파악해 지역사회로 나가는 방법을 찾는다. 선혜숙 팀장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목표한 방향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연구원은 3월 6일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창작 프로젝트 '인사이드 아웃(Inside-Out)'이 올해 ‘안무가들’이라는 부제와 함께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단원 역량 강화라는 기존 취지를 넘어 외부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경계를 허문 ‘개방형 창작 플랫폼’으로서 무용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기획 공연에는 인천시립무용단 단원 안무가 박진아, 유희선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부 안무가 김지영, 정향숙이 참여해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각 안무가는 자신의 내면(Inside)에서 출발한 사유를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확장(Out)하며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무대 위에 펼친다. 공공무용단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Inside Out'은 단원 안무가 중심의 창작 무대에서 출발해 지난해 연말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의 외부 안무가가 참여하면서 내부와 외부가 함께하는 개방형 창작 구조로 확장됐다. 시립무용단의 축적된 역량과 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책임 있는 완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전담팀(TF) 운영 계획 ▲차질 없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통해 각 실·국과 군·구 및 유관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지난 4년간의 노력으로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가 됐다”며, 최근 3년간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5.3%),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가 인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천원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재입원’ 문제를 겪었으며,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약(MOU)을 체결하여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인천 지역 공공·민간 의료체계를 대표하는 총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국 1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정비물량을 배정했고, 사업참여 요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10개 지자체를 선발하여, 선정된 지자체에 20억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진안군은 올해 2월 대전 KT 연수관에서 개최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설명회에 참여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서울 및 경기도 등 광역시 대상으로만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중·소 도시로 확대하여 공모제로 시행함을 알게 됐다. 이에 공모선정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으로 진안군에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필요성과 정비사업 유치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정비계획서에 상세히 담아 제출했고,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진안군청을 중심으로 진안읍 연구동 마을과 진안초등학교 뒤쪽부터 로터리, 진안시장 주변 등에 케이블 정비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과 담양군 농협군지부는 12일 고향사랑기부금 총 1,002만원을 상호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신종철 농협 순창군지부장, 이광재 농협 담양군지부장, 설득환 서순창농협 조합장, 담양군의 김상용 금성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두 이웃 인접 지자체 간 상생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각 농협 군지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여 순창군에 500만원, 담양군에 502만원, 총 `천이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 `하루 천 리를 달리는 천리마(千里馬)의 기운`을 담아 양 지역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기원하고 협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식은 지난해 11월 순창군과 담양군의 `농협 군지부 및 관내 14개 농축협` 모두가 참여해 체결한 자매결연에 따른 상생 교류협력 강화 차원에서 순창군과 협력하여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지역의 군지부 및 참석 농협은,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상생 교류협력 활성화를 기원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이 본격적인 봄철 스포츠 시즌을 맞아 관내 체육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새단장과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군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설운동장과 국민체육센터, 팔덕다용도구장, 섬진강파크골프장 등 체육진흥사업소 소관 시설 13개소를 비롯해 각 읍면에서 관리 중인 실내체육관과 게이트볼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시설 내.외부에 쌓인 장기 미사용 적치물을 폐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증가함에 따라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해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정비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결함은 별도의 정비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겉모습만 바꾸는 정비가 아니라, 군민과 방문 선수단이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는 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문자원봉사단(무지개봉사단)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지개봉사단은 네일아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토탈재능’ 전문 봉사단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현장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중급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 기술을 재정비하고, 단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봉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봉사자 스스로가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이번 전문자원봉사단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면 지역사회에 더욱 질 높은 봉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서구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함정규)를 설치하여 운영 중임에 따라, 지난 10일 구민고충처리위 운영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충위는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운영상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구민에게 공표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고충위 간 격식 없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구민들의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됐다.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충위는 지난해 56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그 중 9건에 대해서는 서구청에 의견 표명을 했다. 5명의 고충처리위원들은 앞으로도 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경청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누구든지 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