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및 청년 회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고유가·에너지 위기 상황이 심화됨에 따라, 국민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소비 절제 실천을 확산하고 국가 위기 극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거리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전영선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최근 간석여자중학교에 범죄 예방시설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2월부터 대상 지역을 조사했고, 해당 중학교에 담장 사용 등에 대한 사전 협의도 완료했다. 간석여자중학교 담장 세척 및 도색작업 후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주변 주거지에 빛 공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조도를 조정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현황과 요구를 반영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심귀갓길 인근 주민은 “동네 전체가 밝아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화사해진 통학로를 보며 아이들이 활기차게 다닐 수 있고, 야간에도 불안감을 해소해 주민 안전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는 이 외에도 지난해 3개소에 도로표지병 및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2일, 관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의 이해와 맞춤형 양육’ 비대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족건강 프로그램의 하나로,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부모의 자녀 양육 이해 향상,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모와 맞벌이 가구의 여건을 반영하여 퇴근 후 시간대인 오후 7시 30분에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녀 기질 및 행동 특성 이해, ▲감정 읽기 기반의 양육법, ▲떼쓰기·산만함 등 상황별 실전 대응 방법 등으로, 일상에서 흔히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부모들이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신청은 5월 11일까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8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직원과 위탁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처벌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의 안전보건조치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사고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훈((주)세이프티컨설팅) 강사는 ▲도급사업 안전보건조치 및 도급 관련 중대재해 사고 사례,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의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가 지켜야 할 법적 의무사항,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위험성 평가 등에 대해 교육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의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법적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품 150개를 지역아동센터등 3개소에 전달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단체 ‘삼다송’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삼다송는 버려지는 끈을 활용해 나만의 핸드 스트랩을 제작하고, 폐병뚜껑을 재활용해 휴대폰 그립톡을 만드는 등 생활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렇게 제작된 업사이클링 물품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수지역아동센터와 돌봄과 배움의 공동체 늘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으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은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품이 환경을 생각한 재활용 제품이라는 점에서 교육적인 의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계양구 지역 내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청소년 성격 특성과 정서 발달 경향을 파악하고,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돼 심층평가와 상담을 지원받는 ‘2차 연계사업’이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의뢰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평가와 후속 상담 등 1:1 맞춤형 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 담당교사 12명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2차 연계 운영 방향과 의뢰 절차를 안내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2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업무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과 통합조사관리팀 주관으로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복지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으로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사업과 기초연금사업의 주요 개정사항을 중심으로 소득·재산·부양의무자 조사 기준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업무 협조사항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구는 지난 3월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통합조사관리 담당 업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활용하고 있으며, 수시로 변경되는 제도와 지침에 대해서는 ‘내부 사례회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담당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8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컨설팅 울림 대표 김혜영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이해충돌 사례와 부패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공정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디어 사례를 활용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윤환 구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공직자의 기본이며, 모든 행정은 구민의 신뢰 위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작은 업무 하나에도 원칙과 기준을 지키는 것이 곧 공정한 행정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이용객의 재방문 활성화를 위한‘인천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황금연휴와 나들이 시즌이 맞물리는 5월, 이용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가정의 달 특집 프로모션’은 자녀 또는 부모님과 동반 탑승하는 이용객 전원에게 순환형 노선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해당 기간 탑승하는 모든 어린이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감사의 마음을 담은 ‘스승의 날 프로모션’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대상이며, 해당 기간 내 방문 시 순환형 노선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다시 찾는 인천, ‘재방문 이벤트’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서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하여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따라 건축물 내부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항 내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항소방대를 주축으로 인천 영종소방서, 인천공항 3개 자회사 등 총 34명의 인력과 소방차량 8대가 투입되어 실전과 동일한 상황 속에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초기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신고 △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 진압 △이동식 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 및 냉각 등 단계별 대응 시나리오에 맞춰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발화 시 발생하는 열폭주 현상을 효과적으로 진압하기 위해 고안된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 장비 4종(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열화상카메라, 이동식 수조)을 총동원하여 화재의 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28일, 송도 5·7공동구 내 중수도관 파손으로 인한 침수 상황을 가정한 관련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공동구는 전력, 통신, 상수도 등 핵심 시설을 지하에 통합한 중요 도시 기반 시설로, 침수 발생 시 시민의 일상은 물론 경제활동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어 철저한 재난 대비가 필요한 국가 중요 시설이다. 훈련은 공동구 내 중수도관 파손에 따른 침수 상황을 가정, 초기 현장 통제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배수, 인명 구조, 파손 관로 밸브 차단 등 재난 안전 현장 조치 메뉴얼에 따른 유기적 합동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훈련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119안전센터와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전처럼 진행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훈련을 통해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한 위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기반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오는 5월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리는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에서 ‘서구의 섬,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서구문화원 향토문화연구자료 『인천 서구의 사라진 섬, 남은 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그동안 전문가나 성인들이 주로 접해왔던 지역 연구자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테라리움 체험 활동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서구문화원의 체험 부스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세어도, 청라도, 율도 등 지금은 사라졌거나 변화된 서구의 섬과 해안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이끼와 자갈 등 다양한 자연 재료를 활용해 인천 서구의 지형을 형상화한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제작하게 된다. 인천서구문화원 서덕현 사무국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지역의 섬과 해안 역사를 어린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사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은 어린이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