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5월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가 아닌 타지역 거주자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기간 기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메가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일 정읍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은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함께 떠올리는 따뜻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정읍에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응용프로그램(앱)에 접속하거나 농협 대면 창구를 방문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는 다가오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읍제일고등학교 운동장(우천 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정읍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반짝반짝 빛나는 어린이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전 9시 30분 신나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는 점핑 공연과 청소년 판소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드론 농구, 그립톡 만들기, 원예 체험, 캐릭터 네일아트,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즉석 사진(인생네컷) 등 아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한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뻥튀기, 팝콘, 솜사탕,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 달콤한 간식과 함께 청소년 댄스 공연, 비눗방울 공연, 무작위 춤추기(랜덤 댄스), 가족 친목 놀이(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특히 2000여 명분에 달하는 치킨마요 점심과 든든한 간식까지 넉넉하게 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29일 지평선산단 내 근로자 및 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다목적복합센터 내 ATM기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백산 농협과 협조 설치했다. 그동안 산업단지 내 금융시설이 부족해 입주기업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 ATM(현금 자동 입출금)는 백산면 소라1길 23에 위치한 지평선산단 다목적복합센터 1층 중앙 출입문 내부에 설치됐으며, 지난 21일 설치를 완료하고 시스템 점검을 거쳐 5월 초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은 무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ATM 설치를 통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도 입·출금 등 기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이동에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산업단지 근로환경이 한층 향상되고, 지역 내 정착 유도 및 지역경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기반의 시비 처방을 적극 활용하도록 홍보하고, 작물별·필지별 맞춤형 비료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 퇴비·액비의 성분 분석과 시비처방을 병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가축분뇨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을 예년보다 확대 운영하고,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보다 쉽게 적정시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수급 불안 상황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다”며 “토양검정과 가축분뇨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과학적 시비 관리를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료 사용량 절감과 토양 건강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고창농협의 후원으로 ‘사회복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2024년 시작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아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창농협은 선운사 복지재단과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에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고창농협 임직원과 선운사 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선운사 부주지 운천스님이 함께해 나눔과 자비의 가치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 이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은 ““한 번의 지원이 아닌, 오랜 기간 어르신들과 뜻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농협은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 관장 도형스님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8일 고창캠퍼스에서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학습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특성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운영하여 평생학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국가기술자격 과정으로 건설기계 운전기능사(굴착기, 지게차), 건축목공기능 과정과 △민간자격과정으로 원예심리지도사 2급, SNS 마케팅 지도사 과정이 개설됐다. 또한 △친환경 공예로 배우는 환경교육, 부동산 재테크 및 경매, 행복한 설득 스피치, 생활도자만들기 등의 직업역량 및 문화예술 과정 총 12개과정 21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다. 고창군은 올해 3월 구)고창군립도서관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전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 고창평생학습관을 조성했다. 또한 군민 누구나 생애주기별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학, 전문기관 등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용적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군민 한분 한분의 가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96,574필지를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1% 상승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지가는 수송동 롯데마트 부지로 ㎡당 2,72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과 군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 후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28일 오전, 군산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아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들을 격려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군산시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예산을 지원함에 따라, 수혜 대상인 학생들에게 지자체의 지원 내용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군산시와 군산대 관계자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학생들에게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친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 지원 예산이 실제 식단의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식비 부담 완화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폈다. 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현장에서 맛있게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을 보니 시 예산 지원의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시의 지원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먹거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께 현장을 살핀 군산대학교 이인혜 학생지원과장은 ”지자체의 세심한 지원과 관심이 학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일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5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여,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3배에 달하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 대상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달 30만 원의 지원금을 함께 적립한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과 정부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한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만기 시 지원금을 전액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활동 유지,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 범위가 조정됨에 따라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이 꼭 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28일 재단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의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 원에 이르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에는 연간 1조 2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부현은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경관특화 유도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은 다양한 자연·도시 경관이 공존하는 도시임에도, 현행 경관제도는 보호·유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지역의 장소성과 창의성이 충분히 반영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관정책 전반의 구조를 창의적 경관 형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 연구에서는 국내외 경관정책 운영체계를 두루 살펴본 결과, 경관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경관관리 도구와 인센티브가 유기적으로 통합·연계되는 구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의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은 규제완화와 디자인 혁신, 민간참여를 결합한 운영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의 Detailed Plan은 단계적 계획체계와 인센티브 기반의 참여 구조를 통해 고품격 도시경관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인천의 경관체계를 검토한 결과, 시–군·구 경관계획 간 거점 설정과 경계관리, 계획 위계에서 일관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환경과학원이 매년 국내 모든 공인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도를 알 수 없는 미지의 표준시료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분석해 제출한 결과가 기준치 이내인지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맑은물연구소는 암모니아성질소와 질산성질소 등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 항목인 총대장균군까지 총 11개 항목 모두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맑은물연구소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기록해 최종 ‘적합’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판정 기준이 기존 80점에서 90점으로 강화된 상황에서도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전문 시험·검사 기관으로서의 공신력을 입증했다. 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이자 기후에너지환경부 먹는물검사기관으로서, 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