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추진하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2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이주배경아동 및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강화군가족센터는 공모사업에 참여해 3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된 9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가족센터는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언어와 문화 차이,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과 돌봄 영역에서 소외될 위험이 있는 이주배경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스며듦’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권과 발달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주배경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형 개별교육 ‘일상에 스며듦’, 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개최되는 법정 기구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다. 특히 현업 종사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창구로서 실질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획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아울러 2분기 중점 과제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집중 점검 ▲유해요인 노출 여부 확인을 위한 작업환경측정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하반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거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이행 여부, 위험요인 사전 점검 실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관리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단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 공간 1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시설물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재단의 운영 시설은 연간 5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전문성’과‘실효성’이다. 단순히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책임자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살필 방침이다. 시설 구조물 상태 확인은 물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제 체감되는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보수·보강 계획 수립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문화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 차량 3,543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3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부담금이다. 매년 3·9월에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되며, 전액 환경개선 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자동차로, 부과금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다. 해당 기간 중 신규등록이나 폐차·명의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日割) 계산해 부과가 이뤄진다. 따라서 차량 처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납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인천이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연납(일시 납부)을 신청해 1년분을 한꺼번에 납부하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지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문을 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 3원칙(선다, 본다, 건넌다),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지식을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2학년 이하) 등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1회 최대 20명이다. 참여 희망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부득이하게 참여를 취소할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미있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2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강화군·옹진군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등록신청 개시일이 공휴일이지만 「공직선거관리규칙」 제26조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강화군·옹진군)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 예비후보자등록 방법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군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등록 시 관할 군선관위에 기탁금으로 군수선거는 2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40만 원을 납부(후보자 기탁금의 20%)하여야 한다. 다만,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00만 원, 지역구 군의원선거는 20만 원을(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군수선거는 140만 원, 지역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은 이학수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올해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을 짚어보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과 블루베리반, 청년시이오(CEO)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별 생산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이 우편물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정기검사 및 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확대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주요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다. 수신자는 간편한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안내문 상세 내용을 곧바로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정기검사·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와 병행하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3월 13일부터 해당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달 속도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행정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자 올해는 기존 우편 발송을 병행하고 모바일 플랫폼에 가입하지 않은 대상자나 법인 차량 등에는 앞으로도 종이 우편 발송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했다. 시는 향후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관내 노후 경유자동차 4989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5000만원을 부과하고 13일 납부 고지서를 자동차 소유주의 주소지로 일괄 발송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2013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1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산정됐다. 특히 후납제 방식으로 청구되기 때문에 해당 기간 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차량을 폐차했더라도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기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다. 납부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할 수 있으며, 은행 자동화기기(CD/ATM)와 인터넷 지로, 위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45개 어린이집을 7개 권역으로 묶고, 이들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어린이집의 규모와 여건에 따른 보육 격차를 보완하고 모든 원아에게 균형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권역별로 연간 600만원씩, 총 4200만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각 권역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400만원의 예산으로 딸기 수확 체험, 농장 견학, 창의 오감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다채로운 경험을,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정서적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체적인 보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유어린이집 사업 도입이 어린이집 간의 원아 모집 경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유아 단체 교육프로그램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꼬꼬마, 가자! 박물관으로’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박물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전시와 유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체험 활동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한밤중에 눈을 뜨면’ 시청하는 활동으로 시작된다. 박물관 유물들이 밤이 되면 깨어난다는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호기심을 이끌어낸 후 초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끝으로 직접 만든 초롱을 들고 전시실에서 유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인천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해넘이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4~5세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이며, 3월 16일부터 5일간 신청 모집 후 추첨을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유아들이 박물관을 즐겁고 흥미로운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고,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