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가 지역 주민의 건강 지수 향상과 자발적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건강허브’ 사업 참여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건강허브’는 주민 접근성이 높은 동네 체육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수구 대표 건강도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분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5개월 연속 운영으로 개편해 신체활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주 월·수·금요일에 운영되며, 주요 거점시설인 ▲동남태권도(동춘동), ▲경희대태권나라 태권도장(옥련동), ▲브니엘줄넘기태권도(연수동), ▲우리익스트림태권도(옥련동), ▲케이핏포스 (동춘동) 등 5개소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기초체력 증진과 근력 강화 운동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체력 등 사전·사후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65세 미만 연수구민으로 거점별 선착순 20명씩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30일까지 연수구 문화포털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활동처 관리 기준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최은옥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활동처 이관·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양 기관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침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관리자 실무 가이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활동처 운영 안내 ▲동구자원봉사센터 소개(센터 현황, 위치, 주요 사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활동 실적 관리, 활동처 등록 및 운영 기준, 유의 사항 등 관리자 역할 수행에 필요한 핵심 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구보건소(국제도시보건과)와 합동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종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한 60세 이상 어르신 약 15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전문 인력을 통해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진단·관리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공단은 심폐소생술(CPR) 전용 인형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 기저질환별 맞춤 운동법 등 건강 증진 자료를 배포해 실생활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 첫날인 27일 신청·접수 현장을 방문해 접수 상황을 점검하고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를 위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오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접수 창구와 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원금 지급 수단인 ‘인천e음카드’의 수급 상황과 주민 대기 공간의 편의성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지원금 신청부터 실제 지급까지 전 과정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특히 온라인 신청이나 서류 작성이 서툰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적극적인 안내와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4월 27일~5월 8일)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 대상이며, 2차 지급(5월 18일~7월 3일)은 1차 시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서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삼목항과 인근 해역에 어린 점농어 31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가 이뤄진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중순에 부화한 것으로 크기는 전장 6cm 이상 10cm 미만이다. 특히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활력 좋고 건강한 고부가가치 우량종자다. 점농어는 서해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외관은 농어와 비슷하나 몸에 점이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 어업인과 낚시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중구는 점농어의 생태 특성, 생활사, 생존율을 고려해 삼목항을 방류 해역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일정 기간 특정 어구 사용 제한과 불법 어업 근절 홍보를 추진해 지역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농어에 이어 꽃게 61만 미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생산력 증대와 지역 어업인 소득 증진을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회장 염상열)는 지난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자문위원 및 지역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임실 평화공감 열린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교실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대북 정책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군민들이 주도하는 실천적 통일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플랫폼(멘티미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원탁에 둘러앉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열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희영 국민소통상임위원과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들이 각 테이블의 소통을 이끌며,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평화 모델,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실천 방안을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의 대화와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참석하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주체적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야기꽃 할머니'양성과정은 지역 어르신의 독서문화 활동 참여 및 세대간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이야기 활동에 필요한 이론 및 실기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책놀이 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이후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여성 10명으로,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책놀이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 일제출장을 실시’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만큼, 전 직원이 12개 읍면 주요 영농 현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벼 안전육묘 요령, 고추 적기 정식 및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등 당면 영농 시기별 필수 관리사항을 전파하여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력을 집중했다. 또한 중동전쟁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용은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드문모 심기, 벼 직파 재배, 마른논 써레질 등 저투입 농업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적정 시비 캠페인’을 펼쳐 불필요한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농법을 집중적으로 보급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전 직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중동 위기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경영 부담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 붕어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의 시설 정비와 가동 준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수변 문화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으로,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에 이르는 물줄기와 음악·영상·레이저·무빙라이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연출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들의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음악분수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까지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기존 분수 중심의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생동감 있는 음악분수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되며,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호수 위에 어우러져 청라호수공원의 밤을 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의 농촌지도분야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급격한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지도분야 직원 업무 연찬회’가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찬회는 작목별 전문성을 갖춘 지도인력을 양성하고, 영농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월 연찬회는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의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작목별 전문지도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사례와 기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작물별 당면 영농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지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로 구성된 영농현장 기술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 죽산면이 단순한 농촌을 넘어 청년이 유입되고 정착하는 새로운 지역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동안 죽산 일대에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되며 전국 10개소만 선정되는 사업이다. 김제는 FLD스튜디오와 오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논논(nonnon) 청년마을'이 선정되며 김제 최초 청년마을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의 의미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의 작은 변화가 ‘정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청년이 움직인 변화… 죽산에서 시작된 가능성 죽산의 변화는 청년과 민간의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청년예비창업가 지원사업 힌트'선정으로 창업지원금 지원을 받아 2021년 요촌동에 트윈스테이블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한 서수인 대표는 최별 대표와 협업해 2022년 죽산으로 근거지를 옮겨 청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