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안전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26일과 5월 17일, 총 2회에 걸쳐 200여 명(참여 아동 및 보호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영상 교육, 교통 안전 교육, 화재·재난·생활 안전 교육 등 체험관 정규 안전 교육 과정과 함께 심폐 소생술(CPR) 체험, 다중 밀집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생존 가방 만들기, 안전 퀴즈, 안전 배지·팔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특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자 또한 함께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만들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도전(챌린지) 보겜 삼대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세 가지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규칙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개인 및 모둠(팀)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드게임 규칙 이해, 개인 연습을 통한 숙련도 향상, 모둠별 대항전을 통한 집중력 및 순발력 강화 등을 포함했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는데, 보드게임 챌린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드게임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활동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서 예술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과 칼림바·오카리나 합주(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풍선 예술(풍선 아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찾아오는 동물 관찰 체험 마당’을 통해 거북,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또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완주군 수소 엑스알(XR) 스마트 버스를 현장에 배치한다. 방문객들은 버스 내부에 직접 탑승해 완주군의 문화 관광 교육 내용(콘텐츠)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며 최첨단 기술과 관광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집 식농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최근 진행된 교육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진행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농업과 농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도담 어린이집에서 참여해 첫 회차 활동 ‘행복을 담은 화예 전문가(플로리스트)’를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북삼락로컬마켓 소개 및 지역 농산물 유통 과정 학습, 생화의 질감과 향기를 관찰하고 포장지를 디자인하는 오감 탐색 활동,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꽃을 만지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의 가치를 정서적으로 체험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인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해 ‘제물포구 자치법규 안(案)’에 대한 2차 입법예고를 시행한다. 현재 중구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제물포구’가 출범 즉시 차질 없는 행정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 제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2차 입법예고는 제물포구의 특성을 반영한 세부 운영 규정을 포함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총 15건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3월 1차 입법예고에서 다뤄진 411건(348건의 조례, 63건의 규칙) 외에, 추가적인 검토와 조율이 필요했던 자치법규들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조직·기구 등에 관한 자치법규에 대해서도 예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2차 입법예고를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을 구민들에게 널리 공개하고, 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예고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인천 중구 구민을 비롯한 시민, 단체, 기관 등 누구나 중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해당 자치법규 안의 내용을 열람할 수 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4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영종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영종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은 오는 7월 영종구 신설을 앞두고, 영종국제도시 지역 내 청소년 지원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새롭게 마련된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영종하늘누리센터(운서중학교 일원, 하늘초롱길 73)’ 3층에 조성됐다. 운영은 그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전문 기관인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맡는다. 이를 토대로 영종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곳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서, 학업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들의 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사)대한산악구조협회 정읍시산악구조대가 지난 25일 ‘2026년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산책을 즐기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산행을 진행하며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동참해 온기빵 봉사단이 직접 구운 카스텔라와 생수 400개를 지원했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 4-H연합회(회장 유영빈) 소속 회원들이 지난 27일 관내 보육 시설인 애육원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직접 준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번 위문을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智·德·勞·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유영빈 회장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애육원 관계자는 “정성 어린 후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읍시 4-H연합회는 농촌 일손 돕기,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서로를 향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여 더 큰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립신태인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생활 속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해 온 ‘에세이 창작반’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황보윤 소설가를 초빙해 일상 속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과 이야기 구성법 등 글쓰기 개념을 이해하고, 회차마다 주제를 정해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들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일상을 서술해 문장으로 담아내는 쉬운 접근 방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글쓰기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창작 수업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태인도서관 관계자는 “꾸준한 글쓰기 연습과 실천으로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긍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 시민을 위한 세대별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독서 문화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태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에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27일 북면 태곡리 배 농가를 방문해 배 적과 작업 등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는 원활한 인력 연계를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농업정책과를 비롯한 각 실·과·소와 읍·면·동 산업팀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한다. 더불어 공무원과 유관 기관, 자원봉사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 돕기 추진과 창구 운영을 통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벼농사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확기 필수 자재인 톤백(대형 포대)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벼 수확 후 양곡 보관과 운반에 사용되는 톤백(800kg·1000kg)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 1050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는 중소규모 농가 지원을 위해 2ha 이하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하고, 물량에 여유가 있을 경우 5ha 이하 농가까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20장이다. 사업은 개별 구입이나 지역 농협을 통한 공동 구입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원활한 공급과 비용 절감을 위해 공동 구입을 권장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되는 톤백은 정부 규격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공급해 공공비축미 보관·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과 관련된 소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출품 규격은 완결본 기준 50컷 이상의 JPG 파일(가로 760px, 해상도 300dpi 이상)이다.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전체 원고를 순서대로 병합한 심사용 PDF 파일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8월 중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에게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5년 동안 정읍시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