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비교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교시찰은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 지역의 관광 해설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해설 기법과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뒀다. 비교시찰에서는 해인사와 도동서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비롯해 대구 근대문화골목 일대의 계산성당, 이상화 고택 등을 방문해 해설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객 응대 방식을 연구했다. 또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전시시설을 견학하며 도슨트 운영과 전시 해설 방식 등 우수 사례를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군은 총 2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채석강, 청자박물관, 석정문학관 등 주요 관광거점 7개소에 배치해 부안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관광거점 외에도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함께 동행하며 해설을 진행하는 맞춤형 무료 해설 서비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이 고물가와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양식어업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식 어가가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정책자금을 제외한 일반자금(운전자금, 시설자금)의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4,600만 원으로, 도비 30%와 군비 70%를 매칭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어가당 1인 1회, 최대 100만 원(2026년 납입 대출이자분)까지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양식업 면허·허가를 득하거나 수산종자산업 허가를 받은 어업인 중 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자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부안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하여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안전회 최기선 회장과 회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안전회는 정년퇴직한 부안군 의용소방대 읍·면 대장 33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오랜 기간 지역의 안전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원들은 정기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군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애정을 담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한 것으로 군민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최기선 회장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통해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부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의 따뜻한 나눔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1학기 장학생 신청 접수를 위해 각종 홍보자료를 준비하고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장학생 선발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4주간이며,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을 위한 학원비지원금 4개 분야에 걸쳐 신청받는다. 특히, 등록금 전액 면제자도 소득구간에 따른 장학금(생활비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방문접수와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대상자는 공통적으로 장학생 선발 공고일(2026월 3월 9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국내 대학교 재학생이어야 한다.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부·모 모두 1년 이상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는 부·모 모두 3년 이상 연속하여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반값등록금은 국내 대학교 1~6학년 재학생에게 타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반값을 최대 3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다자녀 장학금은 셋째 이상 자녀 중 국내 대학교 재학생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과 전국공무직노동조합 부안군지부는 지난 10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말순 부안지부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단체 및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단체협약 사항은 질병휴직 급여 지급, 질병휴직 기간 연장, 공무원 동일 특별휴가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임금협약으로는 각 직종 및 직급에 따라 전년대비 기본급 2.77% 인상, 호봉구간, 정액급식비 인상 등의 내용으로 최종 합의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이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노동조합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노조가 소통하고 연결해 군정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말순 지부장은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 기반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해상풍력 이익공유 기초모델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따른 지역 이익공유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시범사업(400MW)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례 분석과 주민 참여 이해관계자 범위 및 이익공유 기초모델 분석 결과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가 이뤄졌다. 또 오는 2030년 이후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상업 운전을 개시하면 발생될 개발이익을 군민들에게 공정하게 환원되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인 이익공유 모델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미리 점검했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발전사업자 협의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전 군민 바람소득 실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부안의 풍부한 바람이 국가적 과제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완주군은 총사업비 1,777억 원 규모의 6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이 중 2026년 사업비로 총 15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봉동 고천, 용진 구만, 소양 공덕, 화산 운산) 4개소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용진 신지, 운주 내촌)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동 고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기본계획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및 사전토지보상 협의를 추진 중에 있다. 용진 구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신설을 계획해 오는 6월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양 공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전주시와 상생협력 사업으로 추진되며, 현재 기본설계 공정률 90% 단계로 올해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보상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화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부 문화 조성 프로젝트 ‘마을과 청소년을 잇는 5,000원만큼 응원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완주도시문화지원센터 연결기획학과 과정’을 이수한 주민들이 직접 뜻을 모아 기획했다. 마을 어른들의 관심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공동체적 연결감을 제공하고, 기부 문턱을 5,000원으로 낮추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을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활동이다. 기부자는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청소년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인 기금은 센터 청소년들이 필요한 활동에 자율적으로 사용한다. 이후 청소년들은 사용 내역과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기부자와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른들의 관심이 청소년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센터 ‘고래’가 마을과 세대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아동과 청소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자 2025년에 이어 올해도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교육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11일 완주군은 ‘인공지능(AI)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시설 3곳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 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이론 위주의 코딩 교육에서 벗어나 로봇과 센서를 직접 제어하는 피지컬 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창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자율주행 로봇 체험과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등으로 얻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더욱 심화된 교과과정을 선보인다. 시설은 특성에 맞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로봇 공학과 전문 코딩을 결합한 ‘피지컬 에이아이(AI) 커리어 스쿨’을 통해 기술적 전문성을 쌓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서 청소년문화의집은 알고리즘 교육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배양하며, 청소년수련관은 가상현실(VR)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0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학교 및 어린이 급식의 안정적인 지원과 로컬푸드 공공급식 실현을 위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종훈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학교와 어린이 급식 및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와 완주군의회 부의장,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대표, 복지급식 단체 대표, 생산자 단체 대표,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통합 지원 센터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 어린이집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어린이집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참여 확대와 공공급식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교 무상급식지원사업은 급식비 중 보호자가 부담할 경비 전액을 지원하며, 친환경(쌀) 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식재료 구입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해준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껴온 연탄 30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나보다 더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것 같다”며 기부 의사를 전한 어르신의 뜻에 따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겼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이웃의 온기를 채워주기 위해 모인 참여자들은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연탄을 날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은 “내가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화옥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친환경 비누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800여 장의 재생비누는 미추홀구 관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재생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화학 성분이 적어 환경 정화와 실생활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도 살리고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재생비누 제작뿐만 아니라 계절별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