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와 내구연한 증진을 위해 ‘2026년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4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보수보강공사를 통해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항만법'에 따른 관리주체로서의 의무 이행과 더불어 항만 이용자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공사비 약 19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연안카페리부두, 국제여객부두, 남항 및 신항 일대 등 인천항 주요 거점 17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주요 공사 내용은 콘크리트 단면복구, 균열부 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시대, 교사는 무엇으로 빛나는가: 인간다움을 더하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조벽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교사의 전문성과 인간적 역량의 균형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속에서도 교사의 따뜻한 역할과 교육적 영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이틀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 5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기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라는 인천 교육정책에 맞추어 성교육 담당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실제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공동체의 성평등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부에서는 이진희 도슨트가 ‘문화 예술 속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성인지 교육 수업 사례와 동아리 운영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성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학생 성공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진안군청 역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진안홍삼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2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선수단의 체력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최근 4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제85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3월 열린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등에서도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안군은 이러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군수 품질인증을 받은 진안홍삼제품을 남은 9개월간 지원할 계획으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영 진안군 부군수는“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진안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27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위생·친절·가격 안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가 ‘친절과 신뢰’라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 ▲친절 서비스 실천 ▲바가지요금 근절 및 합리적인 가격 유지 등을 다짐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친절·위생·가격 안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이 가격 할인 또는 다양한 형태의 추가 서비스 혜택을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춘향제 세일페스타’에 동참하면서, 축제 가격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원시는 축제 기간 동안 민·관 합동 특별 점검반을 상시 운영하여 위생 사고 예방과 물가 안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외식업지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남원’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한코사랑봉사단이 모자시설인 푸르뫼맘앤키즈와 모니카의 집에 손뜨개 수세미 200개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손뜨개 수세미는 봉사단 회원들 15명이 직접 정성을 담아 제작한 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했다는 의미를 더했다. 한코사랑봉사단은 손뜨개 재능기부와 손뜨개 작품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회원들의 재능과 정성이 담긴 나눔이 지역 곳곳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전문자원봉사단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더불어 사는 우리, 함께 배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발맞춰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 강의에서는 최여진 미추홀구 가족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다문화가족, 소통과 개입 전략’을 주제로 다문화가족의 구조 변화와 현장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통법과 복지 개입 전략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권선영 팀장이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주변 이웃의 위험 신호를 사전에 인지하고 전문가에게 연결하는 ‘생명 사랑’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학습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배움에 열정을 다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설계비 등 초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먼저 국토부 김동환 정책보좌관을 찾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총사업비 5,543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등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기후부 관계자를 만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등 민선 9기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산138-1일원(국유림)에서 7시 31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8시 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2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2명(재난대응단 12, 공무원 3, 소방 15, 경찰 2)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4, 기타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했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청년미래센터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에서 ‘위기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년 발굴 및 사례 공유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 △정서·심리 회복 프로그램 연계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자활사업단 내 청년사업단을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단순 참여를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인천중구문화재단이 4월 27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유네스코 지정 기념해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인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중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생애 두 차례 옥고를 치르고 축항공사 노역에 동원된 역사적 현장으로 ‘김구 역사거리’와 복합문화공간인 ‘내리마루 문화쉼터’(김구 선생이 투옥됐던 옛 감리서 터)가 조성되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내리마루 문화쉼터 등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 백범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념 전시 및 공연·강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김구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엽 인천보훈지청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백범 김구 선생께서 보여주신 나라를 위한 특별한 헌신과 책임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그 숭고한 애국정신이 널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관리 능력 향상과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중인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과 도가 발주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들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법 적용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분야를 담당하는 주택건축과 7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흙막이 공법과 구조 설계 등 주요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은 총 2,752억 원이 투입되는 736세대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대단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