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 금구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주간 ‘2026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디지털 교육부터 감성적인 예술,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주민들의 폭넓은 학습 욕구를 충족할 예정이다. 주요 강좌로는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생활 속 AI활용’과‘귀로 보는 건강관리, ▲우리동네의 풍경을 직접 펜과 물감으로 담아내는‘어반스케치’, ▲미술사 흐름으로 배우는‘명화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지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시니어 인지발달 책놀이’, ▲현재 내 마음과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마음을 읽는 스케치북’인문학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금구면의 인구 증가와 도시형으로 성장하고 있는 변화와 맞물려 의미를 더한다. 금구도서관은 이러한 지역적 성장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구도서관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문화 계승을 위한 ‘전통 큰절문화 확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첫 시작이후 오는 11월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 예절인 큰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효(孝)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도록 할 계획이다. ‘큰절’은 단순한 인사법을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는 전통문화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큰절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고, 효문화 전래놀이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핵가족화와 디지털 문화 확산으로 전통 예절을 접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학교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 큰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김제시 관내에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로, 주택 슬레이트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 개량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와 동일 면적 내에서 최대 1,000만원 지붕개량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주택,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이 대상이며, 상가, 공장 등 건축물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5,300여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총 19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410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350동, 비주택 60동, 지붕개량 60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은 1차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잔여물량이 발생할 경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건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지난 2월 23일 신풍동을 시작으로 추진해 온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읍면동 순회 일정을 지난 10일 성덕면과 광활면까지 13개 읍면동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정 발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시는 당초 1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하루 1~2개 지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청하, 만경, 백산, 공덕, 용지, 백구면 6개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 관리 강화와 축산 농가 보호를 고려해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6개 읍면 방문 일정은 향후 방역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 행사는 시정 각 분야를 담당하는 실과소장들도 함께 참석해 소관 업무를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데 힘을 보탰다. 또, 농어촌공사, 국토교통부 등 타 기관 소관 민원에 대해서도 시 관련 부서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직접 안내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의무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난 2월 15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 본인은 근로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한 내에 상해보험과 임금체불보증보험, 산재보험 등 지정된 의무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각 보험별 가입 주체와 세부 내용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먼저 근로자 상해보험은 계절근로자 본인이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직접 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월 보험료는 2만원에서 2만 5000원 선이며 사망 시 3000만원, 실손의료비 최대 1000만원 등을 보장받는다. 임금체불보증보험은 고용주가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는 항목으로, 8개월 체류 기준 근로자 1인당 약 6500원의 1회성 보험료를 납부하면 임금체불 발생 시 최대 4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산재보험 역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정읍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석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과 김양곤 이사장을 비롯해 담당 검사와 센터 임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수지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에 앞장선 우수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만찬이 진행됐다. 검찰총장상은 부안지회 최성문 이사가 차지했으며 권인태 고창행정실장이 검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정읍지회 김효선, 부안지회 이미화 회원과 고창지회 유제관 이사가 각각 지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정읍지회 유예순, 고창지회 최은미, 부안지회 황희철 회원이 김양곤 이사장으로부터 우수 회원 공로패를 받았다. 김양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인권의 가치는 소중하며 당연히 보호받아야 한다”며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관내 내수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 생물 입식·출하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자연재난구호 및 재해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양식 어가는 어류 등을 입식하거나 출하·판매할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현행 규정상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은 양식 어가는 자연재해 발생 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할 수 없다. 이 경우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도 제한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큰 피해를 떠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어업인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약 두 달간을 ‘입식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어업인들은 어류 등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입식 신고를 마쳐야 하며, 출하·판매 시에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관할 기관에 알려야 한다. 신고 절차는 양식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신규 선정 지역 5곳(울산 중구 등)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부산 수영구, 광주 남구 등과 함께 기존 선정 지역에 해당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단, 정읍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체여야 하며 식음료, 여행,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분야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정읍 관광두레 PD 상담을 거쳐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창업·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 마케팅, 법률·세무 자문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생활문화동아리 지원 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214개 동아리의 역량강화와 발표기회를 지원하여 인천 곳곳에서 생활문화활동을 활성화했다. 지난해에는 활동 지원금 외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정산 절차에 대한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선정 동아리의 활동 편의성을 확대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3인 이상의 인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로, 동아리 지원비는 강사비 유형 또는 활동비 유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유형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026년에는 인천 내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고 밀도 있는 지원을 위해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동아리 대표자의 주소지가 인천 중구, 남동구인 경우 향후 진행 예정인 중구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신청 할 수 있다. 그 외 지역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가 올해 어업인 공익수당(수산업·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 지급 신청을 받는다. 어업인 공익수당은 어업활동이 창출하는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하기 위해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수당이다. 특히 수산물 소비감소로 위축된 어업인 소득감소를 보전과 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수산업·어촌 환경 조성 및 어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 ▲안전한 수산물 공급 ▲수산자원 및 해양환경 보전 ▲해양영토 수호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은 어업경영체 등록 어업인 중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계속되어 있으며‘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어업경영체’여야 한다. 또는 신청년도 기준 어업 관련법에 따른 어업면허·허가·신고 및 소금제조업 허가어업을 유지하면서 실제로 경영한 어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각종사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질병, 수감, 학대 등으로 친부모와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일반 가정에서 보호·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제도이다. 현재 보호가 필요한 아동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이들을 따뜻하게 돌볼 위탁가정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군산시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위탁가정으로 선정될 경우 아동 양육을 위한 양육보조금과 사례관리 서비스가 지원되며, 위탁부모 교육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가정위탁은 아동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 되어주는 소중한 역할”이라며, “잠시 부모의 품을 떠난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위탁가정 신청은 일정한 소득과 안정된 주거환경을 갖추고 아동을 사랑과 책임감으로 돌볼 의지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