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와 14개 시·군 인권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보호업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1조의2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시·군 인권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의 개념과 특성 이해 ▲사례 분석을 통한 공무원의 인권 보호 의무 ▲인권침해에 대한 행정적 구제 수단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의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2026년도 인권보호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인권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인권 존중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 위해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접점인 읍면동 담당자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과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확대되는 보건·의료 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채은경 건강증진과 팀장이 ‘보건소 주요 서비스 연계 의뢰 전략’을 주제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사례 및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통합돌봄TF팀장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현장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범석 서구청장은 10일 오후 3시 서울5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소식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서울5호선 연장사업’은 방화역에서 출발해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25.8㎞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3천302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북부 지역 출퇴근시간을 단축하고, 포화상태인 주변 도시철도 혼잡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인천 서구는 서울 5호선 연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 및 관련 기관에 끊임없이 당위성을 피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함께한 서명운동과 공청회를 통해 민의를 전달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결집된 노력과 간절함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울 5호선 연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전역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도를 바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 밝혔고, “서구는 향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과정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립예술단이 시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감동을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대장정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3월 10일 오후 3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첫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1일 예정된 ‘영종구 출범’을 기념해 영종 지역 주민들과 희망찬 미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를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해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영종구의 도약을 기원하는 바람개비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날 무대에서 인천시립합창단은 우리 민족의 흥과 역동성이 넘치는 ‘경복궁타령’으로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목련화’, ‘새타령’, ‘향수’ 등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곡들을 선사했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 ‘아름다운 나라’는 새로운 도약을 앞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천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으로 구성돼 다양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시와 군․구와 합동으로 ‘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정책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와 매매거래량 증가로 주택시장 불안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인천의 2월 주택가격 상승률은 0.09%로 경기도(0.54%)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장 과열 가능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회의는 서울·경기 지역 집값 상승 흐름이 인천으로 확산·동조화되는 것을 차단하고, 지역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타 지자체의 대응 동향, 인천시 부동산 시장 현황을 종합적으로 짚어보고, 2026년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대응 방안을 군·구 실무 담당자와 함께 논의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부동산 불법행위 단속 대응회의 정례화 ▲부동산 거래신고 의심 사례 모니터링 및 정밀조사 강화 ▲불법 담합행위 신고·적발 시 유관기관 협조 수사 실시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0일 중구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중구청장, 시·구의원, 영종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합창단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민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화합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중구 내륙과 동구는 제물포구(면적 21.7㎢, 인구 10만 명, 18개 행정동)로, 중구 영종지역은 영종구(면적 125.8㎢, 인구 13만 명, 6개 행정동)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제물포구로 개편되는 중·동구 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한중문화관에서 ‘중·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무대 역시 신설 구 출범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지역 6개 동 주민대표가 함께한 ‘바람개비 퍼포먼스’는 각 동을 상징하는 날개가 하나로 모여 희망과 화합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아,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가 시작된다. 주민 제안 방식 도입과 추가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노후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 참여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추가 주택 공급을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3월 11일부터 실시한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이며 그 외 지역은 하반기에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은 ’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5월 8일(금)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절차에는 ’21~’23년에 선정된 기존 서울 내 후보지들과 달리 주민도 직접 제안하는 공모 방식을 도입하여 주민 의견을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반영한다. 노후도·면적 등 하단의 사업유형별 지정기준을 충족한 지역의 주민은국토교통부 누리집에 공고된 신청서류를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제출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치구는 주민들이 제출한 후보지와 자치구 자체 판단하에 도심복합사업 추진이 필요한 후보지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회장 김춘옥)가 주최·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가 10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행사는 고창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 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역대 1대·6대 황귀선 전 회장(상하면)과 군연합회 김상현 재무(아산면)가 중앙 및 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창 농업 발전과 군정 협력에 앞장선 읍·면 우수회원 14명이 군수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부터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회장 이석근) 임원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양 단체는 농특산품 상호교환식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혔다. 2부 화합행사에서는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손잡고 신학기 보육 안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1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군의 주요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발족한 연합회 신임 임원단과의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보육사업 주요 지침 안내와 신학기 어린이집 안정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과 연합회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군은 신학기 영유아들의 적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10일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 장성태 대표는 2024년 50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기부중이다. 이번 기부도 진안군의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에 맞게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기부금이 지역 주민 복지 증진,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태영기술공사 대표 장성태는 “진안군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군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