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110 농가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작업 환경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농자재 위험요인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이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은 바로 지도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평소 작업하면서 위험하다고 인식하지 못했던 부분을 전문가가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가 현장에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렸으며 김제는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의 스마트 농업기술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는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바지런농장 박미진), 우수상(온도농장 송현주), 블로그포스팅 우수상(장산농원 양두관), 스마트콘텐츠 우수상(야곱의꿈농장 임정미), 장려상(지애의봄향기 함지애), 단체전 최우수상(회장 박광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디지털 농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진 대표는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각 분야 콘텐츠 전문가와 함께하는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읍시 홍보대사이자 관광발전위원회 위원인 노미경 여행작가를 비롯해 방송 드라마 작가와 제작자, 영화 평론가 등 다양한 콘텐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일정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방문 코스는 신성공소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장산 일원 등 정읍의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정읍에 머무르며 문화와 역사, 자연을 하나의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지역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관광자원의 이야기화(스토리텔링)와 체류형 콘텐츠 전환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가의 시선을 반영한 콘텐츠 생산으로 관광자원의 재해석을 유도하고 향후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 수립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 정읍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노미경 작가는 정읍 출신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일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를 열고 향토문화유산 2건(눌제, 송연손 신도비)과 관리 대상 우물 3건(교동마을 우물, 이화담 우물, 내정마을 우물)을 신규 지정했다. 향토문화유산은 국가지정이나 시·도 지정 문화유산이 아닌 비지정 문화유산 가운데 역사적·학술적·예술적·경관적 가치가 큰 대상을 시·군 단위로 지정해 보호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은 고부면 ‘눌제’와 칠보면 ‘송연손 신도비’다. 눌제는 김제 벽골제, 익산 황등제와 함께 호남 최대 곡창지대를 일군 ‘국중삼호(國中三湖)’ 중 하나로, 최근 조사를 통해 삼국시대 이전 축조 가능성이 제기된 수리 시설이다. 현재 제방의 도로 전용과 민가 형성으로 전체적인 조사와 보전에는 현실적 제약이 따르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확인된 성토층을 보호하고 역사적 가치를 규명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지점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송연손 신도비는 조선 중종의 사부였던 송연손(宋演孫, 1460~150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551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의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개발된 MGOsyn은 안전성을 인정받은(GRAS) 모노라우린, 마늘, 오레가노를 기반으로 한 천연물 복합제제로,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가축의 위(반추위) 내 메탄 생성 경로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연구진은 최근 4년 동안 100여 종 이상의 미생물, 천연물, 해조류와 화합물 후보 물질을 분석해 핵심 성분을 선발하고 배합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MGOsyn을 개발했다. 특히 반추위액 모의실험에서 최대 61%의 메탄 저감 효과를 보인 이 연구 성과는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국가 인증 기관인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실시한 한우 급여 시험에서도 일반 사료 대비 평균 14% 이상의 메탄 배출 감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4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군산일요화가회 단체전 ‘빛나는 동행 33년 - 함께 건너 온 계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일요화가회의 오랜 활동과 예술적 여정을 바탕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축적된 감성을 담아낸 회화 작품 33여 점을 선보인다. 군산일요화가회는 창립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미술 동호회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야외 스케치와 교류를 통해 자연의 색채와 빛의 변화를 작품에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순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자연 풍경과 내면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야외 스케치를 통해 포착한 생생한 색채와 계절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일요화가회 22인의 작가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내공과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문화행사 ‘아이사랑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공연, 저자 강연,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일에는 ‘나는 컵이 아니야’의 저자 나다울 작가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12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가 열린다. 이어 ▲19일에는 ‘무지개 물고기’를 주제로 한 ‘야광 입체 인형극’이 관객을 만난다. 6월에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일 ‘가족 음악 책놀이’, ▲16일 ‘씨글라스 석고 방향제 만들기’, ▲19일 ‘레터링 화덕 피자 만들기’가 진행되며,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창의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료실에서는 도서관 방명록 쓰기, 책 표지 따라 그리기,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북스타트 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유수율 개선과 수질 저하 및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약 497억 원을 투입하여 총 105km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했다. 그 결과, 연간 약 514만 톤의 누수량 절감과 약 5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총 31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조촌·구암·수송동 일원의 군봉급수구역 70km 상수관로를 교체했으며, 시 자체 예산 187억 원을 들여 공단지역 등의 노후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관로 35km를 정비했다. 이 같은 사업 추진으로 군산시 전체 급·배수관 2,292km 중 20년 이상 된 노후 수도관은 당초 532km에서 현재 427km로 감소했다. 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나운1·2구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차)이 선정되어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군산철길숲 3개소(1·5·8구간)에 비상호출 긴급시스템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철길숲 내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작동만으로 119에 자동 신고되며, 신고 위치 정보도 함께 전달되어 신속한 구조와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 도착 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산철길숲 1구간부터 8구간까지 전 구간에는 감시카메라 25대와 공원등 160대, 볼라드등 86대가 설치되어 있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철길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설물 이용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보상이 가능하도록 안전망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철길숲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휴식 공간인 만큼 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는 선사시대 문화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소재로 한 ‘왈강달강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마을 퍼즐 만들기’, ‘나비 풍경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뽑기 행사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개관한 검단선사박물관은 검단신도시, 원당지구, 불로지구, 동양지구 등 인천 서북부 지역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6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로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직업윤리 ▲전세사기 예방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인중개사들의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는 등 교육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결혼식과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8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고 대량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의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조리실 및 식품 보관실 위생관리 상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 및 포장 적정 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과 병행해 대량 조리 시 유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뷔페 등 대형음식점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도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