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오는 29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8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글쓰기 특화 도서관인 완산도서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먼저 전문작가의 경우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한 등단자와 번역가, 기고자 또는 출간 경험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꾸준한 창작 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완산도서관 3층 ‘자작자작 책 공작소’내 집필 전용 공간이 무상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인 ‘자작사색’1인실을, 예비작가는 공동 창작공간 ‘자작일상’10인실 중 1석을 각각 이용하게 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위기 단계 ‘심각’ 상황에 대응해 가축 질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춘계 가축방역사업’을 예년보다 대폭 강화해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침에 발맞춰 AI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행정명령(13건)과 방역기준 공고(11건)를 적극 홍보하는 등 차단방역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특히 시는 3월 한 달간 행정명령 및 정밀검사 체계를 강화해 가금 농장 외부인력 출입 관리 및 농장 내 차량 진입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키로 했다. 또,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매주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미참여 시 과태료 부과 및 출하 제한 등 엄격한 행정처분 조치한다. 또한 시는 방역대책상황실 비상 대응 유지와 24시간 거점소독시설 운영, 농가 방문 시 축종별 차단방역 교육 등을 병행함으로써 전염병 유입 경로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춘계 방역사업을 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쳐나갈 글로벌 우수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제5기(2026년 1기) 전주시 글로벌 인재양성 영어능력 강화사업’의 개강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글로벌마인드와 애향심을 지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5개월 동안 회화 중심의 국내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글로벌기업 및 대학을 대상으로 단기 해외연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와 재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총 8명의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이 함께 진행됐다. 연수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어학집중코스와 자체평가, 우리지역 탐방 등으로 구성된 4개월 과정의 국내 연수 △실전 영어 체험을 위한 글로벌기업 및 대학 투어, 해외도시 투어 등 약 3~4주 과정의 국외연수 △개인 활동 보고서 작성 및 보고회 등 1주 과정의 활동 보고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영어 능력 강화사업은 국내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강화한 후 향상된 언어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출산 장려를 위한 사업으로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다니는 남성 육아휴직자로, 신청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전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어야 한다. 단,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인 고용노동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특례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에서 발급한 ‘육아휴직급여 지급결정통지서’ 등의 서류를 갖춰 전주시 가족센터(덕진구 팔달로 336)로 방문하면 된다. 그 외 신청 필요 서류는 전주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과 가정생활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출산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는 학업 스트레스와 취업 준비,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심리적 무기력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2026 전주형 청년 마음치유 상담 프로그램인 ‘청춘와락(樂)’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만의 특화된 ‘단계적 회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1:1 상담과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치유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서적 소진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으로, 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연간 총 9기에 걸쳐 기수별 10명씩 총 36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청년이음전주’(완산구 현무1길 31-5)를 거점으로 운영된다. 먼저 ‘원예 치유(3·6·9월)’ 과정은 생명력 있는 식물을 매개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참여자들은 꽃바구니와 수경식물 화분 등을 직접 제작하며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기 수용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나만의 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3월 한 달 동안 농가소득 향상과 복지혜택 제공을 위해 각종 농업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및 중점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직불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구체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제(면적직불금 136~215만 원/㏊, 소농직불금 130만 원/농가)의 경우 오는 5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전략작물 직불제 중 논에 동계작물(밀·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4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 하계작물(콩·가루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 신청도 함께 접수한다.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특별자치도내에 1년 이상 주소와 경영체를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에게 1인 가구 60만 원, 2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저탄소 농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확대 및 농업환경 보전 정책에 발맞춰 올해 총 7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농법 전환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친환경농업 인증 면적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7억5400만 원을 투입해 9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친환경농업 직불제 및 유기농업 육성 지원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단지 농자재 지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시는 친환경 농법 전환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부담을 완화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전주 지역 친환경 인증은 401농가(227㏊)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는 학교급식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등의 다품목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지속 실천이 타 품목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지역교육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주의 예술·전통·문화·환경·미래기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연계교육 프로그램’과 ‘K-컬처 선도 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을 본격 가동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센터는 지난달부터 △팔복예술공장의 예술놀이 △전통 한지 교육인 ‘한지야 놀자’ △학교로 찾아가는 연극교실 △새활용 및 리싸이클링 탐방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드론축구 체험 등 전주의 고유 자원을 반영한 총 7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학교와 연계해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현재 초등과 중등 학교 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이동 차량과 체험비 지원을 포함한 ‘지역연계 문화예술 및 진로 체험 지원사업’도 병행,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터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인 ‘K-컬처 선도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접목한 전주형 미래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현재까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노년기 건강한 삶을 위한 강좌’를 개설한다. 미추홀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숭의보건지소는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상·하반기 각 5회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강좌는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1차 우울척도 검사 및 노년기 정신건강 교육 ▲2차 치매 인지 선별검사 및 상담 ▲3차 노인 뇌 질환 및 뇌 건강관리 교육 ▲4차 근감소증 예방 관리 ▲5차 척추·관절질환 예방 관리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로 구성됐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 남동구, 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안전교육과 산림 재난 대응 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좋은이웃들’지원심사회의 위원 위촉 및 제1차 지원심사·자원연계 회의를 개최했다. 본 회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에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히는데 힘쓰고 있다. 올해 ‘좋은이웃들’ 지원심사회의 위원으로는 실무자 중심으로 총 20명(5개 공공기관 9명, 8개 민간기관 11명)이 위촉됐으며, 위기가정에는 심사를 통해 생필품 지원 및 민간자원연계 등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려운 생활환경에 놓였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가구들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네트워크망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2026년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관광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은 기존의 ‘오픈이노베이션’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고도화한 사업으로, 인천 내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 및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공공·민간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3천만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3개 유형으로 모집한다. 해양 문화·관광 특화 거점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하여 디지털 기반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혁신기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