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각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일반회계 세출예산 5억 2,727만 2천 원을 감액하여 7,839억 1,796만 3천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 기타 2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신정숙 의장은 “지난 5일간의 회기 동안 각종 안건심사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각종 자료 작성과 답변에 수고하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계양구의회는 제265회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회기 일정을 마치고, 제10대 계양구의회는 다가오는 7월 첫 회기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4-H 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봄꽃 꽃묘를 보급했다. 이번 꽃묘 보급은 24일 관내 4개 학교4-H회(한방고, 마령고, 진안중, 진안여중)를 대상으로 수국, 사계국화, 마가렛, 버베나 등 7개 화종 총 941주를 분양했다. 학교4-H 과제활동은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4-H 과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내 화단을 학생 스스로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꽃묘 보급 외에도 문화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과 24일 이틀간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1일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태호), 24일 지평선산단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대중)와 백구농공단지협의회(회장 윤홍식)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기업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협의회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내 기업들이 도내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원자재 가격상승과 물류비 증가, 수출 지연 등으로 산업단지 전반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에 대해서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동정세 장기화로 기업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로 기업활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수 새만금경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국별 중점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사업별 구체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확대 조성, 햇빛소득마을 조성,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국립숲체원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치유농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 개관 현황, 각종 수상·공모 사업 성과, 국가 예산 확보 사업 등을 전 부서가 공유하며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부서 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가축이 폐사한 해리면 한 축사를 찾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영식 권한대행과 신활력경제정책관 등 관계 공무원들이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로 피해 농가와 사업자, 수의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최근 해리면 광승리·방축리 일원 축사에서 일부 가축이 폐사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군은 이날 피해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수의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날부터 축사 인근의 토사 반출 작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고창군은 그간 덤프트럭 감속 운행 지시와 작업 시간 조정, 신호수 배치 등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과의 감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소중한 가축을 잃은 농민들의 아픔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와 사업자 간의 원만한 합의점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해 각 1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집합 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교육의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책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전 직원이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전개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조직 내에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性)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정기적 폭력 예방 교육 강화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 활성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권 존중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꿈 이음길’ 준공을 기념하여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인 삼다송봉사단과 함께 ‘꿈 이음길 시민안전지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꿈 이음길 준공에 맞춰 구민들에게 보행 및 자전거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야간 보행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단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및 자전거 안전수칙 안내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밴드 배부 및 홍보 등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의 안전은 공단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방침으로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4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역에서 '반려동물 동반 기차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공교통 이용 시 필요한 기본예절을 안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이동가방(케이지) 사용 △배변 에티켓 준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타인 배려 행동 등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기본 수칙이다. 또한 리플릿 배부와 참여형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익산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각지에서 접근이 쉬운 만큼, 시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예절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일상화되는 만큼 모두가 배려하는 여행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재난취약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 및 시군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요청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노후 건축물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 포함됐다. 진단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철근탐사기, 초음파탐사기, 슈미트 해머 등 정밀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손상 여부를 과학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내부 결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소까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도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간 전문가 조직으로, 재난취약시설 안전 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금일 16시 15분경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헬기 2대, 산불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량 4대, 기타 3대, 특수진화대 6, 재난대응단 13명, 공무원 8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민생추경안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민생과 기업·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e음) 캐시백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천358억 원을 증액해 시민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월별로 분할 지급하던 농어업인 수당을 일시 지급으로 전환해 고유가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고유가로 민생과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불출석으로 추경안 심사가 무산될 뻔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시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상임위원회 회의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민생추경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가 안정될 때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4일 하나어린이공원에서 동 자율방역단, 상가 방역단, 아파트 시설관리자, 민간위탁 방역반, 보건소 방역반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른 고온 현상으로 모기 개체 수 증가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이 함께 피해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아파트 시설 관리자도 참석해 일상 속 생활터 중심의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방역 수준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방역단은 발대식 이후 방역 장비 사용법과 약품 취급요령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각종 감염병과 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방역 취약지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동·상가 방역단은 지역 주민과 상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취약지 및 상점가 등의 위생 해충 방역소독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과 송도동에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연수구 전 지역 야간 위탁 방역사업 등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