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승기천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꿈이음길’을 완공했다. 구는 지난 24일 남동유수지 방향 전망데크 일원에서 ‘꿈이음길’ 준공식을 열고,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새로운 연결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승기천에서 송도국제도시로 건너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아암대로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불편과 위험을 감수해야 했지만, 이번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러한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특히 외암도 사거리 일대의 복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자전거 이용 동선을 입체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꿈이음길’은 1km 길이의 자전거도로와 폭 4.9m, 길이 380m 규모의 자전거·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꿈이음길’ 개통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나의 생활 네트워크로 재편될 가능성을 갖게 됐다. 자전거와 보행 중심의 친환경 이동축을 기반으로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연수구가 지향해온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의 비전도 한층 구체성을 띠게 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은 화재위험성이 높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4일 계양 3기 신도시 공동주택 신축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공사 관계자와의 면담 및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장등과 소방민원팀장, 장기119안전센터장 등 소방공무원과 현장소장, 공사·안전팀장,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용접 등 화기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건설현장 화재예방 지도 및 안전컨설팅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공사현장 내 화재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송태철 서장은 “건설현장은 용접 등 화기 취급이 많아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예찰과 안전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손잡고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인 ‘AI기반 도로 안전관리 행정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드론영상과 AI, GPR(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로 안전관리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수행기관으로서 기술적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드론영상 데이터 기반 도로 안전관리 DB 구축 ▲AI 카메라를 활용한 안전관리 자동화 ▲GPR을 이용한 지반 침하 정밀탐사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반 상태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과학적인 도로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수행 방식과 기대효과 등에 대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가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첨단 산업 소재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천연물 기반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월 24일 시청에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함께 '무인이동체 적용 특수 기능성 소재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천연자원 기반 소재의 산업 적용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보유한 전통문화자원인 옻칠(우루시올)을 기반으로 ‘원료 생산–기능성 검증–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화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기 단계부터 수요기업과 시험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무인이동체 적용을 전제로 한 기술개발과 검증이 동시에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남원시는 그동안 옻칠을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의 최고 훈격 대통령상 승격과 현대 옻칠 목공예관 건립 사업 착공 등을 통해 옻칠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남원시는 옻칠을 기능성 산업소재로 확장하여, 문화적 성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4일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맨도롱또똣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활동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4기를 맞은 봉사단의 이번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성동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향후 진행될 환경 보호 활동에 앞서 참여자 간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참여자 자존감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맨도롱또똣봉사단은 장애인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부평구는 24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평구·계양구·미추홀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과장이 강의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대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학대 선별도구 이해 ▲학대 의심 아동의 증상·징후에 대한 의학적 평가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미국 국립아동건강발달연구소(NICHD)가 개발한 표준화 면담기법을 중심으로 ‘아동학대 피해자 면담기법 제대로 알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미성동 보리밭 일원에서 열린 꽁당보리축제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리보리 쌀! 곡식 한가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지역 특산물인 ‘보리’를 주제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시, 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드는 참여형 활동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 가지 핵심 활동이 진행됐다. 곡식의 종류를 알아보고 보리를 중심으로 성장 과정과 추수 과정을 교육하는 ▲보리의 성장 이야기, 잡곡의 종류를 직접 관찰하고 용기에 담아 혼합 잡곡을 만들어보는 ▲나만의 잡곡 만들기, 만든 잡곡 용기를 건강한 식재료 스티커로 꾸미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식재료 스티커 꾸미기 활동이다. 신계화 센터장은 “아이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잡곡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기획했다”며, “직접 만든 혼합 잡곡으로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주대학교 교수연구동 세미나실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설립을 위한 협동조합 이론 및 실무 교육’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 조성’ 정책에 대응해 마을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사업의 핵심 주체로 협동조합을 직접 설립·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에너지 자립마을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마을공동체 대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전북연구원 황영모 선임연구위원이 ‘자치연금 사례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 복지와 연금으로 연계하는 ‘자치연금’ 모델을 소개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지원센터 정유진 팀장은 ‘협동조합의 이해 및 설립’을 주제로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른 설립 절차와 정관 작성,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등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교육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수리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김학범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권한대행 체제는 6월 3일 24시까지 유지된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그 직을 가지고 그 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화군은 김학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700여 공직자가 협력해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엄정히 확립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김학범 권한대행은 “강화군의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안전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제2차 청렴패트롤’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패트롤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반부패·청렴정책의 신규 시책인 ‘청렴이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현장소통 프로그램으로, 주요 실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도민안전실은 재난·안전 대응 등 긴급성과 현장성이 높은 업무 특성을 가진 부서인 만큼, 신속한 의사결정과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직 내 소통 문제와 부패 취약분야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청렴정책 공유와 함께 상호 존중 조직문화 교육, 상황별 심층 인터뷰, 현장 고충 청취를 통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청렴패트롤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청렴패트롤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조직 내 ‘청렴 체질화’의 계기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1차 건설교통국 추진 이후 현장 중심 소통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자발적 기부금 모금 등 재원 구조를 다양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자원봉사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전국자원봉사센터 및 전북권 14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깊은 환영의 뜻을 23일 밝혔다. 자원봉사 현장의 오랜 염원을 해소한 이번 법안의 개정에 따라 1,500만여 자원봉사자의 활동 기반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자율성과 운영체계를 바로 세운 개정” 이번 법안 개정은 21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요구가 폭넓게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자원 봉사센터의 직영 운영 조항이 삭제돼 지역별로 다른 운영 방식이 정비되고, 민간 중심의 자율적 운영 원칙이 더 명확해졌다. 이는 자원봉사센터의 법적 위상과 운영의 독립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전문성 기반 자원봉사로의 전환” 또한 자원봉사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자원봉사관리자 양성에 대한 근거를 법률에 명문화했다는 점도 큰 성과다. 자원봉사활동이 단순 참여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획·운영·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4일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에 따라 제9회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최종 확정하고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이로써 조례 개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이행된다. 획정위에 따르면 도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지난 18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존 대비 2명이 늘어난 200명(지역구 175명, 비례 25명)으로 결정됐다. 인구·읍면동 수와 도의원 정수 변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8회 지방선거 대비 전주시와 군산시의 기초의원을 각각 1명씩 증원했다. 이번 획정안은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으로 기초의원 선거구 및 의원 정수 조정이 불가피한 지역을 중심으로 개편됐다. 그 결과 도내 6개 시군에서 변경이 이뤄졌으며, 나머지 시군은 제8회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전주시는 인구 비중을 반영해 1명 증원된 36명(지역구 32명·비례 4명)으로 확정됐다. 도의원 선거구 변동에 따라 중앙동·풍남동·인후1동·인후2동 등 9개 동의 선거구가 조정됐으며, 5개 선거구에서 의원 정수가 변동됐다. 군산시는 인구 및 읍면동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