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봄철을 맞아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제공되고 있다. 전주시는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완산공원 꽃동산에 봄꽃들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말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올해는 시민들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곡교 방면 진입로 일원에서는 주말마다 버스킹공연이 펼쳐져 전통·현대 음악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먹거리와 수공예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 완산공원 꽃동산은 약 1만5000㎡ 규모로, 겹벚꽃과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곳은 지난 1970년대 인근 주민이 1500여 그루를 식재한 이후 오랜 기간 정성껏 가꿔져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으며, 시는 지난 2009년 이곳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봄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계약 업무의 청렴성 강화와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계약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공유하고,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 이전 단계에서 적법성, 타당성, 원가계산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예방적 감사’ 제도로, 예산 낭비와 행정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지난 2024년 420건, 2025년 320건의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들을 정리해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공사·용역·물품 분야별 계약 관련 주요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개요 ▲반복 지적 사례 안내 ▲원가계산 제비율 및 관련 지침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감사실 관계자는 “실제 반복된 지적 사례 중심의 교육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및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 전 직원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성장하는 규제 합리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규제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하수희 인사혁신처 적극 행정 전담 강사는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라는 주제로 ▲지역 밀착형 중앙규제 개선 ▲자치법규 집중 정비 ▲규제 개선 사례 ▲공무원 및 국민 제안제도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4대 분야 민생 규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분야 지역산업 규제에 대한 사례 분석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규제 합리화에 대한 전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각을 갖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규제혁신은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전략이자 책무”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24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승학산 일원에서 미추홀소방서, 미추홀경찰서, 육군 제507여단 2대대 및 인천시 산하 7개 군·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 상황은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승학산 배드민턴장 인근 입산자가 버린 담배꽁초로 시작된 불씨가 강한 동풍을 타고 산 정상부로 확산되는 긴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작됐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이 즉시 출동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뒤이어 미추홀구는 현장 지휘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통합 지휘에 나섰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소방, 경찰, 군부대 각 기관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일사불란한 대응을 선보였다. 진화 대원들은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한 측면 진화와 방화선 구축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경찰의 현장 통제와 군부대의 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1차 지원금 대상은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지원 금액(대도시 기준)은 기초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2차 지원금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으로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별도로 26년 3월 30일 기준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추가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을 신청하면 5만 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온라인 방식(카드사 홈페이지ㆍ앱) ▲오프라인(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을 병행하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인천시교육청, 인천 약산초등학교와 ‘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 최초로 학교 부지에 보도를 조성했던 약산초 북측 사례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약산초 남측 미사용 학교 부지를 활용한다. 협약에는 ▲보차도 구분이 없는 약산초등학교 남측 어린이 보호구역 내 학교부지를 활용한 보행로 신설 ▲약산초등학교 남측부지 사용허가 및 보행로 시설 축조승인 등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 확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재 전교생 556명의 약산초교는 좁은 길에 불법주차와 전주 등이 설치되어 학생 안전사고 우려와 함께 통행 불편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왔다. 남동구는 그동안 교육청 및 약산초등학교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통학로 공사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측 사면 부지를 보강해 폭 3m의 통학로를 확보하고 차도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공간을 조성해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익산시는 24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행기관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고, 수행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날 14개 수행기관 담당자와 전담 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천안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간담회가 진행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민원 대응 체계 개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운영했다. 군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10가족, 총 30여 명이 참여한 ‘2026 가족힐링캠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 체험활동을 넘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문화체험과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가족들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혜화동에서 연극 ‘구미호식당’을 관람하며 가족 간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니 명랑운동회 ‘우리 가족을 부탁해’ ▲스킨십 힐링 프로그램 ▲가족 감정 나누기 프로그램 ‘금쪽같은 우리가족’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돼 가족 간 친밀감 형성을 도왔다. 특히 촛불 인터뷰와 가족 약속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현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24일 개막한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축제기간 동안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 근절과 물가안정 위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전반적인 체감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군산시는 지역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단체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여 축제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요금 과다 인상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비롯해 먹거리 부스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축제장 내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 물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먹거리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며 “누구나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꽁당보리축제를 비롯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인 가운데, 4월 2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소속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조리실무사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조리실무사 직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에게 생생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상세한 직무 안내와 응시 절차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조리실무사 직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직무소개와 영상 자료 상영이 이뤄졌으며, 응시 자격 및 원서 접수 방법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 접수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기관 간 협력해 현장 접수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채용 홍보를 펼쳤다. 조리실무사는 정년(60세)이 보장되는 직종으로, 성별이나 경력 제한 없이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개채용으로 선발하는 조리실무사는 총 166명으로 현재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