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4일 오전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제36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헌신한 구민들의 노고를 기렸다. 올해 기념식은 기존의 외부 전문 사회자 대신 간석4동 주민자치회 이진희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고 구민들이 직접 축하 공연을 준비하는 등 구민이 행사의 주체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불타는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남동구의 발전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역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남동구 구민상은 ▲사회봉사상 배요성 ▲효행상 김영숙 ▲문화예술상 조영민 ▲교육체육상 이원진 ▲산업진흥상 배정봉 ▲대민봉사상 김진산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남동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끝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옹진군보건소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AI·IOT어르신 건강관리) 제공을 위해 보건소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2026년 5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말일까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옹진군 공무직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취업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2조에 따른 간호사 면허 소지자와 의료기사법에 의한 물리치료사 또는 영양관리법에 의한 영양사가 해당된다. 채용된 간호사는 관내 건강관리가 필요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동전문가ㆍ물리/작업치료사ㆍ영양사 중 채용 예정인 기간제근로자 1명은 IC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4월30일까지 옹진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4월 30일 도착분까지)으로 제출하면 된다. 옹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근로자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옹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도서지역 고령층의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스마트 자가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각 면 보건지소에 태블릿 기반 자가검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이 스스로 간편하게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손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조기발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4월 27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인지선별검사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 방식으로 약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되어 추가검사 및 상담 등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강화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이용,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자가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24일 업무협약(MOU) 체결국인 필리핀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80명 중 1차인 54명으로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강당에서 운영주체인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권 및 근로기준법 교육을 받고 진안군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마약검사를 실시한 후 각 조별로 6개의 공동숙소에 배치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공동숙소에 거주하며 일일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파견되어 농업 근로에 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입국자들은 필리핀 마갈레스시 출신의 재입국자들로 구성되어, 지난해보다 한층 숙련된 농작업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농협(진안농협, 백운농협, 부귀농협)에 신청하고 일당 98,000원(8시간 근로, 점심 근로자 지참)을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배정해 줄 예정이다. 이정희 진안군 농업정책과장은“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 ‘인천e지’ 앱(APP)이 관광약자를 배려한 서비스 구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마크(Mobile APP Accessibility, M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앱 접근성 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 약자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된 앱에 부여되는 공신력 있는 인증으로,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인천e지는 지방자치단체 관광 앱 중 최초로 2024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3년 연속으로 인증받아 접근성과 포용성 면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증 획득을 위해 공사는 지난 3개월간 시각·청각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가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8개 항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거쳤다. 특히 전문가 심사와 실제 장애인 사용자 검증을 모두 통과해 100점 만점으로 지난 4월 20일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e지 앱'은 출시 이후 인천 여행의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지역 축제 및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직접 공항의 직무, 일상, 에피소드,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모집을 진행했으며,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업(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1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상주직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활동에 돌입하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팀당 3건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여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하게 된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션캠·마이크·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하여 콘텐츠 제작·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고, 콘텐츠 기획·편집·트렌드 교육 등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 연계 효과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 반딧불이 신비탐사 & 체험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10회)에는 3일부터 14일까지(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6.4.~7.),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8.28.~9.20. 15회)에는 20일까지(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4.~12.)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양곡관리법' 등 5건의 민생법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은 공익직불금 중 면적직불금의 지급 제외 기준이 되는 농외소득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내용이다. 현재는 농업인의 농외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면적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하여 4,300만원 이상의 범위에서 농식품부 장관이 고시한 금액으로 농외소득을 상향함으로써 면적직불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것이다. 이는 2009년 처음 설정된 농외소득 기준을 지금까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그간의 경제 여건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현장의 지속적인 문제제기에 따라 개정되는 것이며, 올해 지급대상자부터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양곡관리법'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에 대하여 정부양곡을 할인하여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이는 현재 '정부관리양곡 매출지침'을 통해 운영하는 것을 법률에 상향 규정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23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운수권 배분 규칙' 근거) 35개 국제항공 노선의 운수권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 이번 배분은 최근 한-중 간 여객수요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확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부산, 청주 등 지방공항에도 다양한 국제노선 운수권이 배분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상하이 외에도 항저우·청두·광저우 등 대도시 직항도 신설될 예정이고, 중단됐던 양양공항 국제노선의 재개도 기대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충칭·선전 등 주요 노선은 추가 운수권 배분을 통해 운항편을 증대하고, 우리 기업이 진출해 있는 닝보·우시 등 도시에도 노선을 신설하여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FSC) 중심이던 운수권을 저비용 항공사(LCC) 등 신규 운항사에도 확대 배분함으로써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의 항공 이용 선택권을 확대한다. &n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농산업 분야 수출상담회인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 Buy Korean Food+)를 개최했다. 양일간 개최된 BKF+에는 중동전쟁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 6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45개국 143개 바이어가 참가하여 국내 수출기업 279개사와 1:1 집중 상담을 이어갔다. 그 결과, 2,124건 268백만불 규모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BKF+가 첫 개최된 2009년 이래 최대 실적인 27백만불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BKF+는 작년 12월 23일에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의 핵심 내용인 ‘주요 시장별 글로벌 차세대(Next) K-푸드 집중 육성’에 중점을 두고 권역별 전략품목을 고려하여 수출기업과 바이어를 매칭했다. 그 결과, 미국-김치, 아세안-할랄식품 등 권역별 전략품목에 대한 MOU가 체결됐으며, 글로벌 전략품목인 신선 농산물의 경우 총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의 선결 과제인 ‘유해발굴’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그리고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운영위원인 박덕흠·송기헌·허영·김용만 국회의원, ‘안중근의사숭모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임성현 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사무처장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유해발굴 경위와 함께 2006년 남북공동 조사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지난해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 특정 앱에 무단 가입, 금융사기 등에 악용될 여지가 있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작년 한 해 동안 ‘온라인피해365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건 중 주요 피해사례 50건을 선정, 정리해 24일 '2025년 온라인피해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상 각종 피해에 대해 1:1 도우미 방식으로 심층상담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온라인피해365센터’의 주요 상담 내용을 엮은 것으로, 방미통위는 매년 주요 상담 내용을 수록한 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지난해 총 4,18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누적 상담 1만여 건을 달성한 365센터는 대국민 접점 상담센터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집으로 이용자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처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책자에는 2025년에 접수된 총 4,181건의 상담 사례 중 접수 빈도와 중요도 등을 고려해 엄선한 50건이 유형별로 나눠져 소개돼 있다. 특히 작년에는 중고거래 앱을 통한 구인‧구직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탈취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