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 ‘남동 두루살핌’을 기존 운수업계와 남동우체국에 이어 지역 복지기관까지 확대한다. 남동구 보건소는 지난 22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남동 두루살핌 업무 협약식’을 열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남동구청과 관내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자원봉사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일상 속에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신고, 협조를 통해 골든타임 내 안전한 귀가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동구보건소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살던 동네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국가 치매 정책의 핵심 방향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과 민간기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실종은 한 가정의 불행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 되어야 할 문제”라며 “남동 두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23일 각 사업단 주무팀장과 회계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회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회계 업무의 정확성 강화와 제도 변화에 대응 등 담당자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어 ▲정부 권장 정책 실적 관리 방안과 목표 달성 ▲지역 상품 우선구매 전략 ▲회계 업무 처리 기준 및 사례 설명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공단 내부 강사가 직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업무 적응 초기 단계에 있는 저연차 직원들이 더욱 쉽게 실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해도를 높여 업무 오류의 ‘최소화’를 목표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권장정책 및 지역상품 우선구매 등 정책 이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관내 어린이집 22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유지 관리 적정성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4명을 포함한 총 5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변형 여부, 전기 설비의 노후도 및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등 소방 시설 관리 상태, 가스 설비의 누출 여부 및 안전장치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안전 대책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하고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모님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태교 단계부터 책과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아기마중 북스타트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그동안 영유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임신부를 위한 아기마중 북스타트를 도입, 태교 단계부터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기마중 북스타트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태교 그림책 2권과 독서 안내서(가이드북)가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정읍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 뒤 택배로 받거나 도서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태교 독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1기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2기는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각각 4회씩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총 8회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중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 도서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 지역특화서비스 3종의 제공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시는 보건복지부 예산 5억 9000만원을 활용해 정읍시에 맞는 지역특화서비스 10종을 개발했다. 현재 방문 건강운동 서비스 등 7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 목욕, 틈새 요양 돌봄, 방문 이·미용 서비스 3종을 추가로 지원한다. 협약 기관은 방문 목욕 장기요양기관 3곳, 틈새 요양 돌봄 장기요양기관 3곳, 방문 이·미용 미용업소 4곳이다. 방문 목욕과 틈새 요양 돌봄은 홀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대상자 등에게 제공된다. 방문 목욕은 차량을 이용해 월 2회, 틈새 요양 돌봄은 가사와 신체 활동을 월 20회(1회 2시간) 지원한다. 방문 이·미용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미용사가 직접 방문해 월 1회 머리 손질 위주로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초에도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신태인읍 동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환급금을 받으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이용자가 별도로 선택하지 않아도 정률형 환급액과 정액형(모두의 카드) 초과 금액 환급액 중 더 큰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혜택 확대는 국비와 시비를 절반씩 부담해 추진된다. 기존 시비 5700만원에서 4800만원을 증액한 총 1억 500만원이 투입되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 상향하고 정액형 기준을 완화했다. 먼저 출퇴근 시차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일괄적으로 30%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2일 사례관리와 통합돌봄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실무 협의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통합돌봄은 지역사회 내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회의에선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에서 의뢰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의료·복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대상자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사례관리와 통합돌봄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비스 중복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주체들과 협력하여 군민 중심의 통합적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례 공유와 실무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시군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읍·면 공동체 거점시설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프로그램은현재 ▲공음어울림센터 ▲상하온정나눔센터 ▲성송판굿행복센터 ▲흥덕하모니센터 ▲아산어울림행복누리터 ▲해리체육센터 ▲성내어울림체육센터 등 7개 거점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에서는 바느질 공예, 판소리 민요, 통기타, 필라테스, 커피·디저트, 수채화, 플라멩코, 북난타, 원예, 떡공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이상, 총 25회차로 구성되며, 성과공유회를 포함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약 310명의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태도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배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서비스 동아리 구성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내 선순환적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현정 고창군 공동체 지원센터장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문화적 경험을 넓히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종합민원과에서 특이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상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연 2회 실시하며, 특이 민원인으로 인한 직원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군청 비상대응반과 모양파출소가 참여했다. 이번에는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처리를 요구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에 기초하여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상황 녹음·녹화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악성 민원인 경찰 인계 등의 과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김영식 고창군수권한대행은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으로 민원실 직원과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라며,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의 주기적인 실시로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으로 군민에게 최고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이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운곡람사르습지를 홍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한 ‘오베이골 마을장터’를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베이골 마을장터’는 생태관광지역 지정·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까지(8월 휴장)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고인돌박물관 앞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주민 가공식품(식혜, 오란다, 떡, 복분자 주스 등) ▲제철 농산물(수박, 고들빼기 등) ▲업사이클링제품(유리공방, 수공예품 등) 등이다. 특히 송암마을 오베이골 농원의 김치와 용계마을의 쑥떡 인절미, 식혜 등은 몇 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활동가들이 주도하는 리사이클 마켓과 환경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마련되며, 중고 제품을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나눔장터도 운영돼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장터 운영을 위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보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 정보화농업연구회가 ‘2026년 전북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고봉주(대산면)씨는 ‘버려지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미생물 적용 사례’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자원순환형 농업과 친환경 기술 활용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난슬(상하면)씨는 ‘AI 비서로 5명 몫을 해낸 스마트 농업경영’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농업 경영 및 정보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보화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평가하며 매년 치열한 경진을 통해 우수 농업인을 선발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정보화 교육을 통해 AI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