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5일, 복지관 신관 4층 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교통안전교육 및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별 팀장 1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팀장의 역할과 준수사항 안내, 안전 점검 회의록 작성 방법, 사업 구간 점검 결과 공유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을 통해 안전하게 길 건너기·안전한 도로 횡단 3원칙 서다-보다-걷다의 원칙을 지켜 안전한 활동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강화경찰서와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의식도 강화했다. 복지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팀장들의 책임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팀장들이 참여자들과 복지관을 연계하는 가교이자 리더로써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근로자와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작업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군은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은 물론 협력업체와 군민 이용시설까지 포함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작업현장 데이터 기반 위험요인 선제 개선 작업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 데이터는 매년 실시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축적·관리되고 있다. 군은 2024년 위험성 평가를 통해 642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도출하고 개선 조치했으며, 2025년에는 168개 사업장 806건의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시행하는 등 총 1,448건의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또한, 이달부터 344개 부서 및 읍․면 소속 사업장에 대해 2026년 위험성평가 용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예산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동구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거 석면 슬레이트는 편의성이 높아 지붕이나 천장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지난 2008년부터 석면을 1급 발암 위험물질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구는 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환경 유해 물질인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4동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고 남은 예산으로 일반 가구를 지원한다. 주택 1곳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오는 4월~10월까지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운영하여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방치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의 해체·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동구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동구가 2026년부터 직접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개관기념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부로 나누어, 1부는 우리미술관 소장품 전시, 2부는 괭이부리마을 사진 전시로 진행된다. 동구 괭이부리마을에 위치한 우리미술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마을의 공가(公家)를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개관했다. 2025년에는 운영 공간을 확장하여, 폐공장(廢工場)이 전시 및 문화 시설로 새롭게 조성됐다. 2026년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미술관을 기념하기 위해 개관기념 특별전시Ⅰ, Ⅱ를 개최한다. 개관기념 특별전시Ⅰ'우리미술관 소장품展'(3/19~7/30)는 우리미술관이 첫 번째로 소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32점을 선보이고 개관기념 특별전시Ⅱ'괭이부리 마을 사진展'(3/19~4/30)는 만석동 괭이부리 마을을 사진으로 담아낸 8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미술관 소장품展'에서는 2025년 우리미술관이 공모·심사를 통해 구입한 강철, 고제민, 구본아, 김미숙, 김봄, 김순임, 김용현, 김정열, 김형기, 도지성, 류재형, 박송우, 박진이, 박충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3월 21일~5월 30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영어 놀이학교 1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어 놀이학교’는 관내 거주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고 즐겁게 익히며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3월~5월 1기, 9월~11월까지 총 2기에 걸쳐 총 20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과정은 3월~5월까지 10주간 매주 토요일 3시간씩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제물포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11일 오전 10시~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영어 놀이학교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교육 보완 프로그램”이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학생 중심의 교육 지원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과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그동안 구비를 추가로 투입하여 버스승강장 교체사업을 확대하는 등 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지난해 노후 버스승강장 총 20개소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동구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 곳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와 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와 정류소 환경개선을 지속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인구정책 방향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완주군 2026~2030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 군의원 및 인구·청년·복지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완주군 인구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분석, 출산·양육·교육·일자리·정주환경 등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 제시됐다. 또한 아동·청년·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과 권역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용역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장기적인 인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소통 여정인 ‘브릿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 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기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짚라인, 해먹 그네, 투호 등 다양한 산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이어진 소통 워크숍에서는 사춘기 특유의 감정 기복이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공유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과 상처받는 말’을 나누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특히 밤늦게 진행한 ‘별빛 마음 토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성적 중심의 목표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모습을 그리는 ‘새 학년 로드맵’을 설계했고, 부모들은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대화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활동의 대미는 부모가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낭독과 따뜻한 포옹으로 장식하며 가족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3차에 걸쳐 발굴된 75건, 1조 6,78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수소·방산, 사회기반시설(SOC),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사업(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다. 향후 군은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완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편의·방범 시설 설치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세사기 피해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방범 시설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선이다. 올해 사업량은 약 17가구로 가구당 6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붕·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요천 십수정 일원에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꿈과 희망을 나누는 ‘제25회 남원시 청소년 연날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청소년육성회(회장 박정민)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연에 각자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하늘에 띄우며, 조상들이 연을 통해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했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오늘 여러분이 하늘로 날려 보낸 것은 단순한 종이 연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과 희망, 그리고 당당한 기상”이라며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정민 남원청소년육성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요천의 맑은 공기 속에서 전통의 멋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