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4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일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학관 견학 및 융합형 과학탐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52개 초등학교 213학급 총 4,52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이 천체투영실 관람을 통해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견학프로그램과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과학관 내 ▲(1층) 해양수족관 ▲(2층) 자연사탐구관 ▲(3층) 기초과학체험관 ▲(4층) 미래과학관의 다양한 전시물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학탐구 프로그램에서는 ▲(탐구형) ‘밀도의 마법’, ‘미세 세계 탐험’, ‘전기와 자기의 마법’ ▲(제작형) ‘빛나는 레이싱’, ‘광섬유로 빛내는 우주’, ‘태양계의 멜로디’ 과정 중 학교별 선택에 따라 2가지 활동을 체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다각도에서 탐구하게 된다. 한편, AI융합교육원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25일 참여 학교 인솔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해 교육 시설과 이동 경로를 점검하는 한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5월 2일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과학 체험 버라이어티 쇼 ‘허풍선이 과학쇼: 장영실 VS 에디슨’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관객들을 찾아간다. 무대는 빅토리아 극장의 쇼 호스트 ‘뮌하우젠 남작’과 그의 현명한 조력자 ‘베티’의 진행으로 꾸며지며, 19세기의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과 조선시대 천재 기술자 장영실이 시공간을 초월해 등장하여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가상의 극장 안에서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탐색하고, ‘업적 카드’를 수집해 미션을 해결하는 등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몰입감을 높였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농촌의 일손 부족을 덜기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농작업 대행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령농과 영세농의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인력 공백을 메우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지역농협 11개소에 농작업 대행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개소당 3억 원씩 모두 33억 원 규모로, 트랙터와 콤바인, 농업용 드론, 이앙기, 파종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들이 갖춰졌다. 지원은 2023년 공덕·금만농협을 시작으로 2024년 동김제·백구·용지농협, 2025년 진봉·원협·김제농협, 2026년 백산·광활·금산농협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했다. 인건비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시는 매년 개소당 1,800만 원을 지원해 농작업 대행 인력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약 3,800ha 규모의 농작업이 대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령농업인과 영세농업인 등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 적기 영농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지원 장비가 보조 목적에 맞게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3,26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공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1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는 개별주택 23,266호에 대한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오는 30일 공시한다.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등이 공시 대상이며, 올해 김제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0%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업무와 관련된 기준은 물론 재산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개별주택은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윈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아파트, 다세대 등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화)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아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비롯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모범적인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식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제검산초등학교‘라온소리’중창단 공연과 김제교육지원청 소속‘루바토’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캠페인‘깊은 마음속 10.19.MHz-말없는 물건 전시회’를 비롯해, 김제경찰서의‘나도 경찰관’체험, 김제소방서의‘오늘은 내가 주인공 출동! 어린이 소방관’, 가족센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보자. 김학용, 서정금, 이소연, 이광복 등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악기가 하나된 국악관현악단, JTBC 풍류대장 TOP5 강성현 연희단,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들이 함께 만들어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품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에 선정되어 마당놀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풍자와 해학속에서 관객들은 가려운 곳을 긁는 것처럼 시원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 판소리를 기초로 만들어 국악오케스트라 음악편성까지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공연 ‘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경제불황,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첨단AI문명 속에서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관람권 예매는 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공모사업에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주)농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 속한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비관세장벽, 기후변화, 시설 노후화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스마트화 시설, 수출 기자재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은 병해충 방제 및 신선도 제고를 위한 검역대응형 “냉동기기”와 농업회사법인(주)농산은 냉해,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재해경감형 “다겹보온커튼”에 선정됐으며 국·도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농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품목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수출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대야농업발전연구회와 공동 주관해 4월 23일 대야면 광교리 일원에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현장 연시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연시회에서 대야농업발전연구회원 등 관련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해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설명을 들은 후 써레질 작업을 시연했다. 또한 농기계 업체에서 논농사에 필요한 논두렁조성기, 무논 로터리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기계 전시를 함께 진행해 참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술로, 논에 흙이 마른 상태에서 흙갈이(로터리)와 균평 작업을 실시한 후 논에 물을 대고 바로 이앙하는 재배법이다. 이 방식은 관행 재배에서 필수적으로 시행되던 물써레질 작업을 생략함으로써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탁수(흙탕물)가 덜 발생해 수질오염을 줄이고 담수 기간이 줄어들어 온실가스가 발생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다. 이민로 대야농업발전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시회를 통해 논 준비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관내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군산시는 상습 침수 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북·중앙·대야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총 1,472억 원 규모의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안전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 사업은 ‘하수도법 제4조의3’에 근거하여 침수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재 진행 중인 ▲산북분구 ▲중앙분구 ▲대야분구 등 3개 권역에 총 1,472억 원 규모를 투입해 하수도 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한다. 먼저, 2023년 12월 착공한 산북분구(산북동 일원) 침수예방사업은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7년까지 496억원을 투입해 분당 400톤의 빗물을 처리하는 펌프장과 1만 톤 규모의 유수지, 2.4km의 방류관로를 설치해 저지대 침수를 막는다. 구도심 지역인 중앙분구(월명동·금동·중앙로 일원) 침수예방사업에는 495억원이 투입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우수관로 5.0km 정비, 우수저류조 2개소 신설, 기존 빗물펌프장 용량 증설(550㎥/min → 750㎥/min)을 추진하며, 현재 기본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가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4월 23일 남동구 구월동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지원하고, 인천시와 관련 협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연면적 10,318.24㎡,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총 294면의 주차공간과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이 구월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국내 말라리아 감염 예방과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감염 시 오한,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유사해 오인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인천시는 올해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체 근로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자가검사 키트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집단 내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예방을 위해 ▲야간 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병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소래습지를 하나의 공원 통합을 완료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국가도시공원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소래습지는 광활한 갯벌과 갯골, 다양한 염생식물이 어우러진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연 생태 자원이다. 특히, 서해안 특유의 경관을 간직해자연경관적 가치가 높으며 과거 염전과 함께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추진 중인 우리나라 최초의 소금창고가 위치한 역사·문화적 공간이기도 하다. 인천시는 이러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해 1단계 사업 대상지 103만㎡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원 통합을 위한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관련 절차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8월 26일 관련 법률 개정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2026년 8월 27일 법률 시행 이후 국가도시공원 지정 신청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소래습지를 통해 ‘서해안 고유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수도권 최초의 세계적 수준 국가도시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