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지난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홍보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 전문 박람회로,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기업 등이 참가해 총 258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 가운데 남동문화재단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한 프로그램으로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제26회 소래포구축제 홍보를 위해 ‘소래포구 행운의 바다 주사위’, ‘소래포구축제 미리보기 투표’ 등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어 ▲소래포구 대표 해산물 말하기 ▲제26회 소래포구축제 일정 맞추기 ▲소래포구 OX 퀴즈 ▲‘소래포구’ 4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소래포구축제를 소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남동구 대표 마스코트인 게랑이와 새랑이는 행사장 퍼레이드, 축제 홍보, 장기자랑 등에 참여했고, 특히, 무대에서는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함께 단체 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6기 남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역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분야별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사업을 포함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춰 4년 단위(2027~2030년)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이다. 남동구는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TF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구의 특성과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 활동기간은 4~11월이다. 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 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 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 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모니터링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 환상가족음악극 '리틀 뮤지션 스페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리틀 뮤지션 스페셜'은 추운 겨울, 해를 찾아 떠나는 어린 악사‘모비치’의 용기 있는 여정을 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지는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와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생생한 효과음을 만들어내는 기발한 연출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마치 주인공과 함께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인 정서와 예술적 완성도를 갖춘 이번 무대는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웰메이드 극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는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27일‘클래식 시리즈, 산책II – 김홍박·아레테 콰르텟 'GOLDEN'’을 통해 관객들에게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구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앉아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걱정 제로도시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년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의료계, 복지관, 치매 환자 가족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실적 보고와 추진성과 평가가 다뤄졌다. 위원들은 전년도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의 자문 결과는 2026년도 연수구 치매시행계획 및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수구는 기관별 치매 관련 의견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구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연수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3,600여 명에게 ‘휴대용 안심벨’을 지원했다. 이번 안심벨은 각 학교를 통해 배부됐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휴대용 안심벨’은 어린이가 휴대하기 편한 열쇠고리(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위급 상황에서 고리를 당기면 주변에 위험 상황을 알리는 강력한 경보음이 울리게 설계되어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이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구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안심지킴이집, 아동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등 관련 기관과 단체에 협조를 요청하여, 순찰 중 안심벨 소리가 들리는 경우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주변에서 경보음이 들리면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대상 안전 정책을 강화·확대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인구추계 기초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출생, 사망, 인구이동 등 인구변동 요인을 반영한 코호트요인법 모형을 활용하여 2060년까지 인천시 및 군・구별 인구 규모와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수행됐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시 인구는 2026년 약 305만 명에서 2032년 약 310만 명까지 증가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어, 2060년에는 약 242만 명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40년대 이후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2050년대 중반 이후에는 연간 2~3만 명 감소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80세 이상 초고령 인구는 2026년 약 6만 명에서 2060년 약 2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의료·돌봄·요양 등 복지 수요의 구조적 증가가 예상된다. 보고서는 인구 감소를 전제로 한 도시 구조 재설계(시설·서비스의 재배치 포함), 지역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확대, 의료·요양 인프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약칭. 수중레저법)을 시행(4.23.)하며 수중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내 발생한 사고는 5건, 사고인원은 5명이 발생했으나 3명이 사망하여 사고인원 대비 사망률이 60%에 달하는 위험성이 높은 활동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수중레저법 시행을 계기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 수중레저 사업장·종사자 지도‧점검 강화 ▲ 수중레저 활동 금지구역 지정 ▲ 야간활동 안전 홍보 등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상·위험구역·활동신고 등 다양한 정보와 안전수칙을 제공하는 등 수중레저 사업자 및 활동자들의 민원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수상레저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수상에서 수중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수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청라호수공원에서 '청라 스마트 도시숲 Day' 행사를 개최했다. 청라호수공원 생태축제의 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 등 협력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공단과 관계기관은 ▲ESG 스마트 도시숲 추진 전략 & 2030로드맵 선포 ▲자원 순환형 토양개량 프로세스 소개 ▲‘탄소중립 희망나무’ 식재 등을 진행하며 '청라 스마트 도시숲' 시범 사업을 통해 ‘데이터 중심’ 과학적 숲 관리 체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라 스마트 도시숲'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서부발전(주), ㈜셀바이오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청라호수공원 조성 10년을 맞아 공원 내 토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공원 전역의 수목 활성화와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 공원 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ESG 기반 스마트 도시숲 중장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하여, 고창군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 및 홍보 강화에 나선다. 봄철은 계절 변화에 더해 졸업·구직·입학 등 환경적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이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안부를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다빈도 지역 및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자살 예방 도움기관 안내 현수막과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농약안전보관함과 번개탄 판매보관함 점검 등 자살 수단 차단 활동을 비롯해 자살 예방 교육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고위험군 사례 관리 및 치료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성수 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고향사랑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한 6명 위원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운용 계획, 2026년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사업 추진현황 두 가지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 기존 공공플랫폼 중심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민간플랫폼을 통해 전문 콘텐츠 기반 홍보를 강화하여 기부 참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지정기부사업인 ‘고창의 별 육성사업 시즌2’,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지원사업은 올해 1월 모금을 시작해 3월 내 목표액 2000만원을 달성하며 조기에 모금을 완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기부금 전달 및 사업비 교부 등 사업 추진 현황이 함께 보고됐다. 위원장인 김영식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이 많은 기부자들의 참여로 조기에 목표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민간플랫폼 도입 등 다양한 홍보와 기금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모두배움터’ 과정을 개강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모두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 공간과 생활권 거점을 활용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한지공예, 손뜨개, 종합 미술, 우쿨렐레, 숟가락 난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편성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운영 초기부터 10곳의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운영 상황을 설명하고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학습자와 운영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정착과 품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전담 관리자를 배치해 강의 진행 상황과 참여자 만족도, 애로 사항 등을 상시 점검하고 우수 운영 사례는 공유해 전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모두배움터는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