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방부는 4월 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과 중국 쉬야오(徐耀)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차관급) 공동주관으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도식은 양측 대표 임석 하에 유해 인계·인수 서명, 중국 측 자체 추모행사, 유해 운구 및 군용기 안치, 양측 대표 인사말 등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올해는 12구의 유해를 송환했다. 이번 인도식은 한중 관계 복원 및 선린우호의 정신을 반영하여 3년 만에 차관급 공개행사로 재개됐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발굴되는 중국군 유해를 지속 송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정읍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부서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점검 대상 시설을 관리하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시설별 점검 일정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 방안 및 현장 점검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주된 집중 점검 대상이다. 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총 30개 유형, 123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인까지 파악할 예정이다. 또한 전광판과 홍보 영상 송출, 시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창(팝업)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재난안전 관련 단체와의 합동 홍보 활동(캠페인)을 전개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유관 기관과 민간 전문가, 시민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김제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및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안부,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본격적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4~5월 정부예산 편성의 첫 관문인 부처단계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김제시 중점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부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이현서 부시장은 행안부 재난경감과, 농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등을 직접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예산안 반영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는 재해위험지역 정비로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을 위한 △진흥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 정비, △신호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과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라는 강점에 기반한 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상생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등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며 부처의 충분한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이 부시장은“부처별 예산안 편성이 진행중인 지금이 국비 확보의 성과를 좌우할 첫 관문이자 결정적 시기”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성장을 위한 중점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중앙부처를 수시로 누비며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4월 22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신입생 웰컴 세러머니’에 참석해 유학생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가 주관·주최하여 마련된 가운데,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속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남원시장 및 신입생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감사 물품 전달, 우수 입학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신입생들은 10개국 출신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가 글로벌 교육거점으로 나아가는 초기 기반이 마련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입생들은 우선 전주 캠퍼스에서 학업을 시작한 뒤, 향후 남원글로컬캠퍼스 조성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앞서 4월 16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부지를 방문해 글로컬캠퍼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축·가공부터 도매 유통까지 갖춘 ㈜농업회사법인 중앙축산 익산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홍석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정수 도의원 등과 관계사·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투어를 통해 최신 설비를 살펴보며, 향후 운영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대지면적 3만 4,861㎡ 규모의 익산공장은 5대의 로봇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도축·가공 시스템을 갖췄다. 부지 내에는 도내 유일의 축산물 도매시장이 개장해 중도매인이 참여하는 경매 기반의 축산물 공급 체계가 구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복지방 제거기’는 이분도체된 돼지 지육의 내장 지방을 정밀하게 걷어내는 자동화 장비다. 단순 지방 제거를 넘어 지육의 심부 온도를 신속히 낮춰 신선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공정을 담당하며, 일평균 소 300두·돼지 4,500두의 도축·가공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익산공장 준공으로 도축·가공장 직접 고용 외에 도매시장 운영과 협력업체를 포함한 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내 한우·한돈 농가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22일 장수군 장계생활문화센터에서 도와 장수·순창군, 주민 대표,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군·전문가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지역경제 선순환 전략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가맹점 확대, 이동점포 도입, 운영 개선 등 이용자 편의 중심의 실행 전략을 현장 의견과 함께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장수와 순창 2개 군에서 총 187억 5,500만 원 규모의 기본소득이 지급됐으며, 가맹점은 사업 선정 이전보다 355개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구도 1,534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러한 운영 현황을 바탕으로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부 실행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먼저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역 농산물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인증제를 도입하고, 홍보 등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면 단위 창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중부해경청 교육훈련센터에서 상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상황실 소통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부해경청과 인천·평택·태안·보령해양경찰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종합상황실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 주요 신고접수 및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요구조자 위치 파악을 지원하는 ‘AI 기반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토의를 진행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본청과 소속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며 “특정해역 안전관리와 연안사고 대응 역량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중부해경청 관할 해역에서는 좌초·침몰·충돌·전복·화재·침수 등 6대 해양사고 225건이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 AI·디지털(30세 이상) ▲ 노인(65세 이상) ▲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 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 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22일부터 4월30일까지, 수강생들의 배움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시민과 나누는 소통형 기획전 ‘꿈마당마켓’을 개최한다. 재단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꿈마당마켓’은 재단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과 나누고, 실전 판매를 통해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성장 공간이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다채로운 수공예 작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패브릭 및 홈패션 소품 ▲감사의 마음을 담은 캘리그라피 용돈 봉투 ▲전통의 멋을 살린 민화 작품 ▲정성 가득한 손뜨개 소품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마켓은 수강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가정의 달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광역시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식판 위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으로‘2045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잔반제로 챌린지’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궤도에 오른 이 챌린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시 공직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횟수 약 20만 건 중 31.6%가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고 인증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넘어, 공직자 3명 중 1명꼴로 매번 ‘탄소중립’을 식탁 위에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공직 사회의 높은 실천율을 동력 삼아 시청 담장 안에서 이뤄지던 챌린지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한다. 확산의 핵심은‘인천탄소중립포털’내 구축된 ‘탄소중립 실천일기’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빈 그릇 사진을 찍어 포털의‘잔반 안 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의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22일 간부회의에서 “기후, 환경 위기는 우리의 생존 과제”라며 “인천 송도, 강화의 세계적인 람사르습지를 아이들이 교실로 삼아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2일 오후 8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10분 소등 행사’에 직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며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밤 10분의 어둠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감은 끝으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배움의 중심으로 삼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인천교육의 학생성공시대”라며 실천 교육을 강조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진안군은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진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수현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진안군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수현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로, 최근 신곡 ‘홍삼여인’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은 윤수현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와 ‘홍삼여인’이 지닌 상징성이 진안군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특히 “진안 땅이 키우고 마이산 바람이 거들고”라는 가사를 통해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과 관광자원인 마이산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지역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위촉식 당일, 윤수현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 ‘빠망TV’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진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년은 진안군에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