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광주시가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로 목조건축물인 지역문화유산이 겨울철 한파에 따른 파손 피해가 우려되고 시민 안전사고도 예방하기 위해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자치구, 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만취정‧화담사 등 지역문화유산 20곳에 대해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목조건축물, 전통 기와지붕 등 눈 적재 하중에 민감한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목조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점에 따라 지붕 제설과 하중 분산을 위해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선제 조치도 취해졌다. 또 배수로와 지붕 구조물에 빙설로 인한 물고임 방지시설 점검과 보강을 통해 누수·균열 가능성을 예방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문화유산 보수 사항에 대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예산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에 문화유산 긴급보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폭설로 인한 문화유산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문화유산위원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조치와 긴급 보수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베이징=신화통신) 10년 전, 김종구 씨가 두 번째로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로 여행을 갔을 때만 해도 그에게 또다시 이곳을 방문할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하지만 김 씨는 세 번째 여행에서 68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해발 1천300m 높이의 톈먼둥(天門洞) 정상에 올랐다. 김 씨는 10년 전 톈먼산(天門山) 여행을 떠올리며 "999계단을 오르고 나서야 겨우 톈먼둥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다"며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험준한 산속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나 같은 노인도 톈먼둥 정상에 쉽게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김 씨는 "이렇게 편리한 시설이 생겨 10년 후에 또 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김 씨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눈앞에 펼쳐진 변화가 늘 새롭고 놀라웠다. "10년 전만 해도 부산에서 장자제로 가는 직항 항공편이 없어 꼬박 하루가 걸렸지만, 이젠 직항으로 채 4시간도 걸리지 않아 정말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처음 장자제를 방문한 이후 김 씨는 마음을 정화시키는 장자제의 아름다운 풍경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1인 가구, 신혼부부를 비롯한 많은 소비자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반영한 홈 스타일링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조롭던 공간에 개성을 담고, 더욱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가구와 소품의 선택 기준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화려하고 복잡한 디자인 대신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북유럽풍 가구 및 소품 전문점 에피하임(EPIHAIM)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에피하임은 북유럽의 미니멀리즘과 세련미를 담아낸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1인 리클라이너 의자와 식탁 다이닝 체어는 뛰어난 편안함과 심미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사진2. 특히 에피하임의 가구는 품질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꼼꼼한 마감 처리를 통해 내구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브랜드 자체 생산과 직배송 시스템으로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덕분에 소비자들은 고품질의 북유럽풍 가구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8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에서 신년 맞이 ‘안전 운행 실천 다짐식’을 갖고, 2025년 무사고 운행 실현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철도 운행의 최일선인 기관사들의 안전 의식을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한편, 인적·물적 오류 예방을 통한 선제적 위기 관리로 지역민의 신뢰를 받는 대중교통 운영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공사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선정,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철도안전 최우수 운영자’지정 등 우수한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해왔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며, “을사년 새해에도 최상의 안전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대한수영연맹 제29대 회장에 출마한 최순모(67) 후보가 지난1일 전남 무안공항을 찾아 사고 희생자들을 조문했다고 밝혔다. 최순모 후보는 새해 첫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국가애도 기간에 전남 무안 공항을 찾아 참배했다. 최 후보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 여러분과 부상자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위해 사고 희생자와 그 가족분들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수영연맹 29대 회장에 출마한 기호 2번 최 후보는 전국 13개 광역시·도 호남 향우회 연합회 1300만 출향 호남 향우 가족들의 총회장으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다. 최 후보는 장학금 지원 사업과 지역 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단체의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를 섬기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문화시설 추진단 회장 및 국제보건환경봉사단 총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최 후보는 출마의 변으로 "지금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저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도입하여 연맹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적인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광주 동구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미로센터(미로 1)와 무등갤러리에서 동구 미술은행 소장품을 선보이는 ‘동구동락(東區同樂)’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구 미술은행이 소장한 우수한 작품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전시 제목인 ‘동구동락(東區同樂)’은 ‘동구와 함께 나누는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전시에서는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며 조화롭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담은 ‘동(東)’ ▲동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구(區)’ ▲함께하는 조화의 가치를 표현한 ‘동(同)’ ▲일상 속 기쁨을 선사하는 ‘락(樂)’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연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 특별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작품을 눈으로 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대여를 통해 예술을 일상 속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픈 행사는 6일 오후 3시에 열리며 행사 이후 미로센터 주관으로 최재영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성형외과와 치과 수술 재료를 제조·판매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을 이어가고 있는 의료기기 벤처기업 (주)지셈솔루션이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주)지셈솔루션은 연구소장이자 스타필의원의 대표원장인 김도훈 소장과 함께, 중국 위해(威海) 지역에 현지 법인과 합자 형태로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 병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2025년 상반기 진료를 목표로 성형수술과 피부 시술 상담 및 진료는 모두 김도훈 소장이 직접 총괄 주도할 예정이다. (주)지셈솔루션 김도훈 소장의 전문성과 한중 의료 협력의 결합 김도훈 소장은 국내 성형외과 및 피부과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수술 및 시술을 제공하여 미용분야에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 의료 컨퍼런스와 세미나에 참여하며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김도훈 소장은 지셈솔루션의 기업부설 연구소 팀원들과 성형외과 수술 재료와 의료기기를 개발하며, 이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이번 중국 병원 설립은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이 창의적 전통문화 교육과 국악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교육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가를 발굴하고,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 있는 국악교육자를 위한 맞춤형 과정 본 과정은 교육학 석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국악 교수법과 체계적인 학문적 연구 기회를 통해 전통문화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 기회 부산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창의전통문화 및 국악교육전공은 예비 교사, 현직 교원, 국악공연자, 문화예술 강사 등 전통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창의적 융합 시대를 선도할 교육자와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교육대학교는 이번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광주광역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캐릭터 ‘빛돌이’를 활용한 이모티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27일 오후 2시부터 광주시 공식 카카오톡채널을 추가하면 귀여운 이미지로 돌아온 캐릭터 ‘빛돌이’와 그의 여자친구 ‘빛나영’을 활용한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5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빛돌이’ 이모티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등 재치있는 표현의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이다. 카카오톡에서 연말연시 안부와 인사를 나눌 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친구 메뉴에서 ‘광주광역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받을 수 있고, 기존 친구는 친구 취소 후 채널을 추가해 다시 신청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 간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모티콘 이벤트 홍보를 위해 2025년 1월10일까지 광주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빛돌이가 준비한 이모티콘&키링 받고 빛나는 새해 보내세요’라는 이벤트로 빛돌이 이모티콘을 사용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KIA타이거즈‧광주FC 유니폼을 입은 빛돌이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익산시 황등에 위치한 석재문화체험관이 전통 석재 문화를 첨단 기술과 결합한 홀로그램 쇼룸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이번 쇼룸은 익산의 대표적 자산인 익산석으로 만들어진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조형물과 건축물을 주제로 ‘Stone & Story’ 라는 제목으로 제작됐으며, 1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시험 운영하고, 2025년에 정식 개관을 할 예정이다. 이번 홀로그램 쇼룸은 익산석의 역사와 가치를 첨단 기술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전시 공간이다. 입체감 넘치는 홀로그램 기술로 익산석의 정교한 디테일과 제작 과정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전통 석재 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쇼룸을 통해 황등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석재 문화의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험 운영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전시 내용을 보완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석을 활용한 첨단 홀로그램 쇼룸은 전통과 기술이 조화를 이룬 혁신적인 사례”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동시
뉴스펀치 조은별 기자 |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광산구의 주요 정책 공약인 지속가능 일자리 특구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열려 눈길을 끈다. 광주 광산구가 23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지속가능 일자리특구의 추진방향을 점검·평가하는 정책 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노동·일자리 전문가, 광산구 지속가능 사회적대화 추진단, 지속가능 일자리 의제발굴단, 노동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속가능 일자리특구의 필요성 및 방향성, 지난 2년간 정책추진 현황, 향후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광산구 지속가능 사회적대화 추진단장인 채준호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채준호 교수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 불평등, 기후 위기 등 지속 불가능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회발전 전략을 제시한 광산구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정책 같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녹서(질문) 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의 시민 참여형 사회적 대화는 대한민국에서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