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4일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영어 도서관’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영어 도서관 공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원서를 비치한 공간으로, 기존의 영어 원서 공간을 정리·확대해 마련됐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이상을 구분해 단계별 도서를 제공한다. 해당 공간은 미국 르네상스 러닝 사에서 개발한 영어 독서 수준 지표인 ‘AR(Accelerated Reader) 지수’를 기준으로,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이상을 위한 도서를 각각 비치한 WC 서가와 WJ 서가로 나눠진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영어 원서 1,571권과 고학년 이상을 위한 6,729권의 영어 원서가 준비돼 있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어 도서관 공간이 관내 어린이들의 단계별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독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9,953건, 9억 8,4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727건, 5,700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허가를 받고 2026년 1월 1일 현재 허가증이 유효한 경우 과세 대상이 된다. 허가증을 받은 수만큼 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금융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징수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ARS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국은행 현금인출기(CD/ATM)에서 현금카드,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하면 고지서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고지서의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인터넷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앱, 금융사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는 제도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으로 납부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세액이 할인된 고지서가 발송된다. 단,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신규 취득한 경우 새로 연납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하려면 세무과 부과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위택스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CD/ATM), 가상계좌,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 금융조사팀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담한다. 최근 체납자의 재산이 금융형 재산 위주로 다양화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면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금융조사팀은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수행하되, 고액·상습 체납자 및 징수 곤란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전담팀 신설은 체납 징수의 전문성과 집행력을 한층 높이고, 나아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조직문화 혁신, 적극행정 확산, 디지털 행정기반 강화 등 시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원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행정 구현을 통해 ‘더 큰 원주’ 실현을 위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 원주시는 지난해 ‘이동시장실’과 ‘W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이동시장실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400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검토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현장 중심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에게 지급하는 특별포인트의 범위를 확대해 조직 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직원 대상 워케이션을 도입해 격무 직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4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메가데이타코리아가 원주시 단구동에 조성하는 총 설비용량 99MW(최대 120MW)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축 사업 착공식이 15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진 중인 ‘의료·헬스케어 시티’ 구상을 구체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의료·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데이타코리아는 총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원주시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40MW급 데이터센터 3개 동을 비롯해 운영동과 지원 시설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9월부터 준비돼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전국 10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메가데이타코리아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을 이어왔으며, 4년여 만에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 메가데이타코리아는 데이터센터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액침냉각(immersion cooling) 기술과 관련 한 특허를 출원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타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단,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함께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 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 서류와 자격 요건은 횡성군 누리집(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지역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계획 수립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우천·둔내·청일·서원·강림 행정복지센터,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안흥 다목적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역별 주요 작목 현황을 고려해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0개 과목을 선정, 총 30회에 걸쳐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 교육과 인공지능을 농업에 접목하는 ‘생성형 AI’ 과목이 새롭게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횡성 농산물의 고품질화를 위한 GAP 인증 교육,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법, 횡성 인삼 품질 향상 기술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맞춘 필수 과목들 또한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군은 공익직불제 준수 사항인 영농일지를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농사를 기록하고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지역의 관문인 KTX 횡성역 내에 지역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알리기 위한 ‘횡성군 종합 홍보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홍보관 조성은 횡성역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홍보관 내부는 방문객들이 횡성의 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축제 및 관광지 소개 ▲우수 기업 유치 홍보 등 다채로운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개방형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관광 리플릿과 홍보 책자, 소식지 등을 접할 수 있다. 도만조 기획예산담당관은 “KTX 횡성역은 우리 군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이번 홍보관이 횡성을 찾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운영 성과와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둔내역 등 관내 다른 주요 역사로의 확대 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 있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인천TP, 인천시, 기술보증기금, 인천지식재산센터와 8개 지역 경제인단체가 체결한 ‘인천기술전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기업 지원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술수요 발굴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인천기술전환플랫폼의 구성과 운영 방향이 소개됐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브릿지(TechBridge) 기술이전과 인천TP의 사업화 지원을 비롯해, 기술이전 이후 ▲금융 ▲사업화 ▲투자 ▲지식재산(IP) 등 각 분야에서 관계기관 협업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안내했다. 또한 인천 비전·유망·수출·벤처 기업 협회 등 지역 경제인단체가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술전환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기술 수요 기업 발굴부터 기술이전·사업화·성장 단계까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성인 문해교육 활성화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2026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담당할 문해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기초·생활·디지털 문해 분야 강사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분야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강릉시 평생학습관과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2025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결과 총 258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교육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 확대와 기초 학습권 보장에 기여했다. 신청 방법 및 모집 분야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기초 한글교실 뿐 아니라 생활문해(금융·계약·의료정보의 이해 등 생활속 문제해결), 디지털문해(스마트폰사용, QR코드·무인결재 사용, 모바일뱅킹)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학습을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해 나갈 역량있는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사무국장 1명 ▲ 팀장(일반직 전환형 계약직) 3명 등 총 4명으로, 강릉문화재단의 조직 운영과 문화예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무국장은 문화재단 사무국 운영을 총괄하는 직위로, 채용 예정 분야 석사학위(문화예술·인문·사회계열) 이상의 학위 취득자로서 15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대상이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팀장은 채용 예정 분야 학사학위(문화예술·인문·사회계열) 이상 학위 취득자로 7년 이상의 실무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년 이내로, 근무 평가를 통해 일반직 전환 심사가 이루어진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로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직위별로 진행되며, 사무국장은 면접전형(PT면접)으로, 팀장은 필기전형(논술)과 면접전형(PT면접)으로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채용은 시대 변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