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말까지 관내 취약지를 중심으로 봄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충구제 방역은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성충 방제(연막 소독)보다 모기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비용 대비 방역 효과가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화조가 설치된 단독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말까지 유충구제 약품을 무료 배부한다. 약품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동해시보건소는 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정화조와 복개하천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에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잔류분무 소독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충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 공직자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동해시는 직원들이 제안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정 적용 가능성이 높은 4건을 채택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상반기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것으로, 공직자들의 창의적 발상과 시민의 의견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의 문을 더욱 넓혔다. 참여 대상을 기존 동해시 직원에서 공단·재단 등 산하기관 직원까지 확대하고, 운영 횟수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늘려 공직사회 전반에서 창의적 정책 발굴이 이어지도록 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됐다. 1차 서면심사와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별했으며, 최종 심사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평가위원들이 참여해 시정 접목 가능성을 중심으로 토론을 거쳐 결정됐다. 최종 채택된 정책은 ▲유도선 따라 편리하게 통행!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 농업정책과와 인제군 농정과 직원들이 지난 3일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1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기부했다. 두 시·군은 지난해 4월에도 약 300만 원 규모의 교차기부를 진행, 올해 다시 뜻을 모으며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이어갔다. 홍미순 춘천시 농업정책과장과 손미정 인제군 농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교차기부를 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부금을 활용해 △다문화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관계형성 프로그램 △취약지역 자살 및 고독사 예방 지역건강돌봄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한 해 동안 모인 춘천시의 고향사랑기부금은 4억 8,000만 원으로 누적 기부금은 1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답례품으로는 닭갈비, 감자빵, 지역사랑상품권, 레고랜드 이용권, 강아지숲 입장권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3월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명강사 초청 강연과 시민 재능나눔 공연이 어우러진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4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제24대 관세청장을 지낸 윤영선 작가가 ‘유라시아 횡단, 22000km - 낭만과 느림’을 주제로 강연한다. 12일 오후 4시에는 춘천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구독자 173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을 운영하는 김소형 한의학박사가 ‘백세 시대 스스로 건강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강연에 앞서 5일에는 ‘동면색소폰동호회’, 12일에는 ‘춘천실버오케스트라’의 재능나눔 공연이 펼쳐져 시민이 쌓아온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연에는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춘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코미디언 김영희·정범균, 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업 등록(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천왕메기보존회(대구시 지정 무형유산)는 지난 3일 오후 2시 평리3동 당산목공원에서 정월대보름 동제(洞祭) 행사를 개최했다. 천왕메기 동제는 모든 부정한 액과 살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한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굿으로, 사당의 앞마당에서 흥겨운 음악과 춤을 추며 판굿을 벌이는 것으로 끝을 맺는 마을굿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행사는 길굿, 문굿, 대내림, 천왕제를 지낸 후 천왕메기굿, 천왕굿, 마을굿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1982년 12월 30일 보호수로 지정된 당산목은 수령 300여 년의 회화나무이며, 지금도 마을을 지키는 영험한 나무로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천왕제를 지내오곤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의 전통 풍습과 민속놀이를 재현함으로써 참가한 많은 서구민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서구는 취약계층의 노후 조명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료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청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설치된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다년간 추진하여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93개소와 저소득층 987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7,114개를 교체한 결과, 기존 소비전력의 약 45%까지 절감하여 주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왔다.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저소득층) 56가구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6천2백만 원을 투입하여,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을 받은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엄선하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7년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무료 교체 사업을 위해 저소득층 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12일(목)까지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생활 수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관리하여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체 4~5개소를 지정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을 통해 구매한 오대쌀 포함한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양구명품관을 기본 구매처로 운영하되, 양구군농업협동조합과 관내 도정업체도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여 지역 유통업체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달 공급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편리한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nb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 개발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다. 지원 분야는 일반사업과 지정사업으로 구분된다. 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가족 구성원 간 소통 강화, 위기가족 지원 등)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여성의 군정 참여 확대 등)이다. 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사업(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피해자 인권 증진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여성 근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이다. 다만, 일회성·전시성·이벤트성 사업이나 책자 발간 위주의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단체 설립 및 기념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사업은 300만 원 이내, 일반사업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총사업비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2월 27일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도모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23일 선정된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사업 안내 ▲동아리별 소개 및 활동 방향 공유 ▲매월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과 관련 서류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귀농·귀촌 동아리는 8명에서 15명,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각각 50% 내외로 구성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학습, 친목 도모,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삼척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이끌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