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인·집단·가족 상담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세분화된 개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신청 후 신속한 배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상담 전문가가 학교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청소년동반자 사업’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살 및 자해 위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 심리 클리닉 ▲개인 특성과 문제 유형에 맞춘 1:1 맞춤형 심리상담 ▲도박·마약·디지털미디어 등 중독 문제에 대한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행복 씨앗 스타트’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e-똑똑’ 프로그램은 딥페이크 등 사이버폭력 예방을, ‘나는 영웅이다’ 프로그램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산과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단종과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감성적 체험을 함께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은 주간형과 야간형으로 나뉘어 각각 5회씩 운영된다. 주간 프로그램은 단종대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주요 지점을 탐방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야간 프로그램은 장릉 관람 시간의 특성을 고려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종을 지키는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참여형 연극, 만들기 체험,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단종의 삶과 영월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 ‘영월 장릉 숲속음악회’는 총 5회 진행되는 교육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이다. 장릉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인문학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관장 김민서)은 5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2교육실에서 중·고생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서 상담·교육봉사 ‘나1너2(나읽너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1너2(나읽너들)’ 은 청소년들이 독서 상담을 통해 키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도서관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성장형 사회 환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 5회씩의 독서 상담 ‘마음을 읽는 서재’ 과정을 이수한 뒤 도서관 자료실에서 어린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는 교육봉사에 참여하게 된다. 청소년들에게 독서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유아들에게는 친근한 형, 누나와 함께 책을 접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서 관장은 “청소년들이 독서 상담 교육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에너지를 다시 어린 아이들에게 나누는 과정은 매우 감동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교육문화관(관장 박기현)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사서 인사이드’를 운영한다.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도서관을 창의적인 기획 공간으로 재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관 사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대출 및 자료 관리 업무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도서관 기획자가 되어보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커스텀 도서관’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특정 대상을 위한 공간 배치 등 사서의 핵심 직무를 자연스럽게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에는 다양한 도서관을 소개하고 책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지며, 2차시에는 모둠별로 나만의 도서관을 설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기현 관장은 “사서는 단순히 책을 관리하는 사람을 넘어 지식과 사람을 잇는 공간 기획자”라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것은 물론, 미래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역 고유의 자산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개강식을 지난 4월 14일, 대구과학대학교 LIS 글로벌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지역 사회 개발을 이끌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과정은 수강생 모집 단계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과정은 4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1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50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가치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인공지능(AI) 활용 실전 콘텐츠 제작 ▲ 행복 북구 골목 상권 개발 ▲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구축 ▲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화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이다. 이론 수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학습을 병행해 로컬 크리에이터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26년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현재 39세 이하(1986년 3월 31일 이후 출생)인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이다. 북구 거주자․북구 소재 기업 재직자․북구 소재 대학생(휴학생)․북구 관내 창업 3년 미만 기업 중 1개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는 월 2회 이상의 협업 공간 이용 지원, 팀당 활동비 50만 원이 지원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7팀에는 총 3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이 가진 아이디어 하나가 미래를 밝히는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이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 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15일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제5기 북구 주니어보드와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리버스멘토링‘우리가 꿈꾸는 공직 생태계 - 나만의 작은 숲속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 카카오 오픈채팅방 개설 및 팀빌딩 활동 △ 테라리움의 개념과 유래 소개 △ 이끼 테라리움 제작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팀빌딩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작은 생태계를 직접 구성해 보는 활동으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조화와 균형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혁신의 원동력인 젊은 공무원들과 세대 간의 장벽을 낮추고 더 자주 소통해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주니어보드는 MZ세대 직원들의 상향식 소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북구청의 대표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말까지 △ 구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례회 △ 혁신 역량강화 교육 △ 간부 공무원들과의 리버스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전국 장애인 볼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양군볼링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추최하고, 대한장애인볼링협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며, 양양군, 양양군체육회가 후원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장애인 볼링 선수 약 400명과 지도자, 감독, 관계자 및 보호자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2026년도 첫 전국 장애인 볼링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기는 개인전 총 4게임으로 진행되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특히 이번 대회 성적은 2027년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쿼터에 반영될 예정으로 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볼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연식 양양군체육회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대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봄의 전령사 ‘황어’ 떼로 가득 찼다. 양양군은 최근 남대천 하구부터 상류 여울까지 산란을 위해 거슬러 올라온 황어들이 새까맣게 무리를 지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남대천의 황어 소상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하천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 황어 떼는 봄바람을 타고 힘차게 자갈밭을 거슬러 오르며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 계절 양양에서만 볼 수 있는 이 진귀한 풍경은 남대천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경이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황어 대규모 소상의 원인을 남대천 특유의 지형적 이점과 우수한 수질 환경, 그리고 적절한 기후 조건에서 찾고 있다. 동해안 최대의 연어․황어 회귀 하천인 양양 남대천은 풍부한 유량과 함께 넓은 기수역(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바다에서 강으로 진입하는 황어가 유량이 풍부하며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Brackish Water)’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이는 바다에서 강으로 진입하는 황어가 염도 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이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을 활용한 체류형 걷기 프로그램 ‘웰니스 워크(WELLNESS WALK)’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양양 구간 해파랑길(41~44코스)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서핑, 환경 정화, 예술체험 등 양양만의 색깔을 입힌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하여, 단순한 걷기를 넘어선 체류형 관광 브랜드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웰니스 워크 양양’은 총 35회 규모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Active ▲Eco ▲Culture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Active Walk(액티브 워크) : 해파랑길 42코스에서 트레킹과 서핑을 결합한 ‘서프워크’ 운영 ▲Eco Walk(에코 워크) : 41코스 비치코밍 및 업사이클링 체험, 44코스 자연생태 관찰 프로그램 ▲Culture Walk(컬처 워크) : 43코스 공예 체험과 미디어아트 기반 ‘미드나잇 워크’ 등 감성 힐링 프로그램 특히 ‘미드나잇 워크’는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소리, 기록을 활용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풍국주정공업(주)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풍국주정공업(주)는 지난 7일 열린‘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행사에 직원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해 월성주공3단지 일대에서 꽃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풍국주정공업(주)는 달서구에 소재한 주정 생산 기업으로, 1954년 설립 이후 70여 년간 운영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2011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춘태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하는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국주정공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무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16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3월에는 초급·중급 과정 각 1회씩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4월에는 초급 4회, 중급 2회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초급 과정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다양한 AI 도구 비교 체험 등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지고, 중급 과정에서는 NotebookLM을 활용한 문서 통합 분석과 바이브코딩, 업무 자동화 시연 등 심화된 실습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 효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1~4기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