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악화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구제하고 채무자의 경제적 자활을 돕기 위해 원패스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원패스 재기지원 프로그램은 채무자의 온전한 재기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손해금(이자)을 감면하는 ‘구상채권 특별회수 캠페인’을 2월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8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채무자의 상태에 따라 최대 이자를 전액 감면하고 있어 성실채무자의 채무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부실업체에 대해 새출발기금 신청을 독려해 채무자의 원활한 재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회생,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하게 완료한 채무자에 대해서는 잔존채무를 소각시켜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보증부대출로 구상채권을 상환시켜 채무자의 부실을 신속하게 정상화시키는 회생지원보증을 올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절박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들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경제 상생 발전을 위한 양 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각 사업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대구아트웨이 스튜디오 입주공방의 수성구 문화도시 추진사업 참여, ▲문화도시 추진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대구아트웨이 공간 활용, ▲기타 문화경제 상생 발전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추진한다. 박순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구아트웨이를 비롯한 수성구가 세계 속 문화도시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문화경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수성구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를 공개 모집한다. 진흥원은 4일부터 전문성 있는 인재 영입과 문호 개방을 위해 개방형 직위 2개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모직위는 개방형 부장급(3급) 직위로, △문화예술본부 예술진흥부장,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이다. 문화예술본부 예술진흥부장은 △문화예술 사업 관리, △문화예술진흥 관련 업무 총괄, △대내외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하며,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학예연구실 운영 총괄, △전시 기획 및 운영, △소장품 조사·연구 및 아카이브 구축, △미술관 행사 기획 추진, △교육 관련 업무 등을 맡는다. 응모 자격요건은 △비전 제시 및 조직혁신을 이끌 수 있는 전략적 리더십을 갖춘 자, △응시 분야와 관련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자이며, 필수요건으로는 △직무 관련 경력 10년 이상, △기타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로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인사 규정’ 제8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임기는 최초 2년이며, 성과 평가에 따라 1회에 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4월 4일 신천둔치 두산교 하단에서 대덕승마장 산불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강풍을 동반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교관, 마필관리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마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에 대비해 마필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절차를 연습했다. 특히, 자체 수송 차량과 트레일러를 활용해 마필을 야외 마장에서 신천둔치 두산교 하부로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대피 후에는 이동식 펜스를 설치해 일반인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 체계적인 대피 과정을 점검했다. 훈련 담당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반영해 승마장 화재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훈련 종료 후, 공단은 지역 유치원생과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들에게 승마와 말 먹이주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근무자들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는 4월 4일 교직원 15명이 청송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북도교육청과 협의해 추진됐으며, 각 교육청별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교육청 봉사단’ 총 30명이 구호물품 상·하차 활동 등에 힘을 보탰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활동 이후에도 피해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 및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충하 정책지원국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산불 피해가 심해 매우 안타깝다.”며, “산불로 희생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상심이 크실 이재민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과, 고향 사랑 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한달 간 진행되며, ▲교실에서 함께 하는 과학의 달, ▲어서와요 밤하늘 별 이야기,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 등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교실에서 함께 하는 과학의 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쉽고 재미있게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수업 꾸러미(교수ㆍ학습안, 체험 재료, 활동지 등)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해 체험 중심 수업을 실시한다. ‘어서와요 밤하늘 별 이야기’는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내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 슬라이딩 돔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계절별 별자리 강의를 듣고,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실제 밤하늘을 관측해본다. 특히,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달성 지역과 군위 지역에서 ‘찾아가는 밤하늘 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 36곳을 대상으로 ‘남부 초등 온(溫) 인성 스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부교육지원청의 역점 추진 과제인 ‘따뜻한 마음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남부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급 내 따뜻한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워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작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오던 ‘온(溫) 학급경영’과 ‘온(溫) 수업나눔’에 더해 학생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정서교육 실천’을 새롭게 운영 과제로 추가하여, 학생 개개인의 사회정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급 단위의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참여 학교들은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온 인성 스쿨을 운영한다. 남대구초등학교는 ‘덕분(德分)입니다’라는 주제로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고 상호 존중의 사회정서교육을 실현한다. 대곡초등학교는 ‘서로의 마음에 플러그 온(溫)’이라는 주제로 마음챙김, 감정조절, 감사하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펼친다. 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오는 4월 5일 성지중 등 7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26명, 중졸 349명, 고졸 1,537명으로 총 2,012명이 응시했고,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14명, 재소자 21명, 소년원생 15명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 응시자 중 ▲초졸과 중졸은 성지중에서, ▲고졸은 경운중·침산중·대구일중에서, ▲재소자와 소년원생은 대구교도소·대구소년원에서, ▲장애인 응시자는 대구보건학교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응시자들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신의 시험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시험은 오전 9시에 시작해 ▲초졸은 오전 11시 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오후 3시 50분에 각각 종료되고, 시험 당일 1교시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응시자 준비물은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졸, 고졸),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또는 흑색볼펜(초졸), ▲수정테이프 등이며, 시험장소는 금연구역으로 응시자는 시험장 내·인근에서 흡연할 수 없다. 이번 시험 합격자는 오는 5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의회 강형구 의장(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인용 판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형구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비상계엄을 통해 국회를 짓밟고,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책임의 정점에 선 대통령에게 헌법재판소가 마땅한 단죄를 내렸다”며, 이번 판결은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국민의 준엄한 뜻이 반영된 역사적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판결로 모든 고통이 끝난 것이 아니라 깊게 팬 국민의 상처와 사회 곳곳의 갈등은 여전히 우리 앞에 산적해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이제는 분열의 시간을 넘어 치유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례없는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와 어려운 시민의 삶을 순천시의회는 결코 외면하지 않겠다”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질적 정책 대안 모색 등 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강형구 의장은 “순천시의회는 28만 순천시민과 함께 다시 일어서겠다”며, “시민의 곁에서 시민의 뜻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진행되는 '우리동네 사진관'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미러리스 카메라의 활용법을 익히고, 남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남구사랑 사진공모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주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은 남구청 3층 동행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1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폰 촬영 설정부터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본 기능, 구도 및 촬영 실습, 사진 비평 및 공모전 안내까지 사진 촬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 방법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대구시민미디어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는 관내 이천3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동 361-201번지 일원 88필지, 면적 15,297.1㎡에 대해 2024. 1. 1부터 2025. 4. 1.까지 진행했고, 사업이 완료되어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 종전 지적도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만들어진 종이 도면으로서 불명확한 경계로 인하여 많은 민원과 경계 다툼이 발생했지만,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 간의 토지분쟁을 해소하고 맹지 문제를 해결하는 등 토지의 이용 가치가 크게 증대됐다. 사업 완료 이후 결정된 경계를 토대로 면적 증감이 있는 필지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대구 남구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지급 및 징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대명5지구(대명동 1113-2번지 일원 41필지, 면적 11,132.6㎡)에 대해서도 대구시에 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지적 불부합지 해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에게 감사하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3일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조홍남 차장은 업무계획에 담긴 주요 과제들의 1분기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새만금청은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비전으로, 핵심 성장거점 육성, 성장기반 구축, 기업 맞춤형 투자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개발 등 4대 과제를 핵심으로 하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업용지 확대, 제2산단 추진, 3대허브 육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도로‧공항‧철도‧항만‧전력 등 주요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한편, 기업들에 대한 규제철폐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장벽을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금년 1분기에는 용지·전력 등 산업기반 확충, 기업의 세금부담 완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여 업무계획이 적기에 추진되고 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