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사범대학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강원 수능형 평가 문항 개발 2차 워크숍’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강원 수능형 문항분석 연구회’를 운영하며 과목별 출제 영역을 세분화한 수능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있다. 문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과학탐구) 5개 영역 12개 교과로 구성된다. 이번 2차 워크숍은 문항 개발 과정의 연장선으로 1차 출제 문항에 대한 교차 검토와 오류 제거에 주력한다. 특히 실제 수능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적합성 검토, EBS 수능교재 간접 연계 방식 분석, 난이도 조절을 통한 변별력 확보 등을 논의하며 최적의 문항을 선별한다. 이번 워크숍 이후에는 3차 워크숍과 8월 합숙 검토, 9월 외부위원 검토 및 연구회 최종 검토를 거쳐 문항 개발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완성된 문제지는 오는 10월 중 희망하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개발한 문항이 고3 학생들에게 체감 효용도가 높은 ‘마무리 점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산불조심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대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군, 국립공원공단, 평창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탐방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인화물질 소지 단속 ▲산불 예방수칙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으며, 입산자 실화 등 주요 산불 원인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한 번 발생하면 대형화되는 경향이 있다”라며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과 군민 여러분께서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주로 호흡기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65세 이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질백신(PPSV23)을 1회 접종하며,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할 필요는 없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아직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반드시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접종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발맞춰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역 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학습환경 개선,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순천형 인재양성․정주환경 개선 ‘교육발전특구’ 추진 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28년까지 5년간 총 298억 원(시비 81억 원)을 투입해 순천형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지역 기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지역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교육과정’이 있다. 애니메이션·웹툰 분야 진로 탐색, 지역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 육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순천만을 활용한 ‘기후변화와 순천만’ 교육과정은 체험·탐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단체생활 공간에서 쉽게 전파되는 대표적인 소아 감염병으로, 특히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운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환자 와의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며 기침·재채기 등 비말이나 오염된 타액 접촉으로 전파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교실·가정 내 환기 및 환경청결 유지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예방접종으로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만큼, 보호자는 자녀의 국가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적기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에 걸쳐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 으로 올해 조사 대상은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2025년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및 최근 3년간 부재 등의 사유로 미조사된 가구 등이다.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더불어 시니어 일자리 사업인 ‘즐거운생활지원단(즐생단)’ 46명이 조사원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 14일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실태조사 요령 ▲위기 이웃 신고 플랫폼 ‘일사천리 모두여기에’활용법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등으로 조사원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였다. 남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급여 연계, 정기안부확인, 맞춤형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가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기술을 탑재한 ‘실시간 통·번역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캠프워커 미군부대가 인접해 있고,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외국인의 민원행정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AI를 통해 65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음성 및 텍스트로 통·번역이 가능하다. 남구청의 이러한 언어 장벽 해소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필수 민원서식에 대한 다국어 번역본을 자체 제작·비치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행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언어의 장벽이 행정 서비스의 장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분 없이 남구 주민은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양군이 향토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1회 양양군민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번 군민문화상 추천 부문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등 총 5개 분야다. 후보 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양양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관외 거주자로, 각 분야에서 향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인물이면 된다. 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관계기관, 사회단체, 읍·면 사무소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기관장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등이며,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16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수상자는 각 분야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오는 6월 5일까지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단, 적격자가 없을 경우 해당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된 군민에게는 오는 6월 18일 개최되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최근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낙산해수욕장 일원 공영주차장에 대해, 양양군이 명확한 식별체계를 도입하여 관광객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은 낙산해수욕장 공영주차장 5개소에 고유 식별번호와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이용객의 위치 혼선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낙산해수욕장 주변 공영주차장은 별도의 구분 명칭이 없어 관광객들이 본인의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해 헤매거나, 민원 발생 및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워 행정 응대와 초동 조치에 차질을 빚는 등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주차장에 1번부터 5번까지 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주차장별로 개별 도로명주소를 적용하여 누구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낙산해수욕장 몇 번 주차장"이라는 명확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본인의 주차 위치를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주차장 번호와 도로명주소를 통해 위치를 명확히 전달함으로써, 경찰·소방 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 동송시장이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군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보호 캠페인의 장으로 거듭났다. 철원군 청정환경과와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는 지난 14일 동송시장과 뚜루거리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요령’ 홍보 및 지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문을 전달했다. 특히 재활용품 구분법과 음식물 쓰레기 배출 요령 등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거리 조성뿐만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홍보물을 전달받은 한 상인은 “평소 분리배출이 헷갈릴 때가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시장 청결을 위해 앞으로 더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동송읍회 회장 문민영은“우리 군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 동송읍 일원에서 4월 14일 2026년 오대벼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이번 첫 모내기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쌀인 ‘철원오대쌀’ 생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한 해 농사를 여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첫 모내기에 나서는 농업인들은 풍년과 고품질 쌀 생산을 기원하며 논 정비와 농기계 점검, 모판 운반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함께 지역 농촌에도 활기가 돌고 있으며, 올해 풍성한 수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철원군 전체 모내기가 5월 15일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내기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예상치 못한 저온에 따른 냉해와 이른 출수로 인한 고온기 등숙 장애 등 생육 상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더해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상승 및 인건비 상승으로 농업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올해 전국 쌀시장의 쌀부족 현상으로 다른해 보다 농가의 모내기가 빨라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을 3개월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환자, 치매 고위험군 및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월부터 읍·면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육단2리, 와수6리, 유곡리, 화지1리, 이평9리, 자등3리 등 6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작업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인지 자극 활동, 신체 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구성·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검사 결과 일부 인지기능 및 정서 상태의 변화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구도 확인됐다. 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 및 인지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운영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