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서부)난독지원센터에서 '읽기 발돋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5학년 중 희망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읽기 발돋움 교실'은 ‘읽기 결과’보다 ‘읽기 과정’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글을 틀리게 읽는 이유, 느리게 읽는 이유,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를 검사와 분석을 통해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해 온 기초학력지원 특화 사업으로, 난독 경계선에 있거나 읽기 관련 어려움을 보이지만 교실 수업만으로는 원인 파악이 어려운 학생들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의 읽기 특성에 따라 ‘한국어읽기검사’와 ‘시선추적검사’ 두 가지 검사를 활용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필요를 고려하여 적합한 검사를 선정하고 실시한다. ‘한국어읽기검사’는 해독, 읽기 유창성, 읽기 이해, 음운처리 능력, 쓰기 등 전반적인 읽기 및 언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이다. 낱말이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14일, 20일 ~ 21일까지 3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일반교과 106명, 보건 12명, 사서 4명, 전문상담 14명, 영양 9명, 특수(중등) 2명, 장애선발 2명(보건1, 전문상담1) 총 149명을 선발한다. 1월 14일 실기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이 마무리되며, 오는 2월 5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의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위험성평가’가 형식적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도록, 전체 기관 대상으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을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일 경우, 해당 사업장을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교육청, 교육지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지역주민의 정서적 공감능력과 상상력 증진을 위해 독서 프로그램 ‘도전! 천 권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권씩 구성된 책 꾸러미를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00개의 꾸러미(1,000권)가 제공된다. 참가자는 책 꾸러미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 북에 해당 꾸러미 번호의 도장을 받을 수 있으며, 100개의 도장을 모두 모으면 완독 인증서와 기념품이 수여된다. 참여 신청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상시 접수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100개의 꾸러미, 총 1,000권의 도서를 모두 읽을 때까지 운영된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접하며 책과 친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기를 기대한다”며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유선종 관장)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춘천 관내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겨울방학 특강은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이 있으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한국무용을 비롯해, △한국사 보드게임 △챗지피티(GPT)와 인공지능 코딩 △GIF 애니메이션 만들기 △레고로이드 △CSI 과학실험 △색의 조합 종이접기 △쿠키나라 클레이 △그림책으로 상상놀이 등 총 10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은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재료비 개인 부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관장 유선종)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원교육사료관 특별 개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춘천교육문화관 속 또 하나의 박물관’인 강원교육사료관을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특히 이번 특별 개관 기간에는 독서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강원교육사료관을 관람한 이용자가 어린이자료실 또는 제1·2자료실에서 도서 1권 이상을 대출할 경우 소정의 학습용품을 증정해, 추운 겨울날 교육문화관에서 독서와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선종 관장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특별 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강원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독서의 즐거움도 함께 누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강원교육사료관이 주민과 늘 함께하는 친숙한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운영 내실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초·중등교육법'제48조의2 및 교육부의 고교학점제운영 개선 대책에 따라 설치되는 전담 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6층) 내에 설치됐으며, 장학관 1명(센터장), 장학사 2명, 일반직 공무원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고교학점제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원 체제 구축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책임교육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홍보 강화 등의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운영 등 학교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업 관리의 일원화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대응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장 통솔 범위의 적정화와 기능 재구조화를 골자로 한 본청 조직개편을 2026년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으로, 기존 ‘미래학교지원과’는 ‘학교지원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아울러 예산과의 ‘교육공무직팀’과 총무과의 ‘행정정보팀’을 학교지원과로 이관했으며, 기존 미래학교지원과 소속이던 ‘미래학교기획팀’과 ‘미래학교운영팀’은 팀 통합 후 시설과의 ‘미래학교조성팀’으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과는 기존 ‘학교지원팀’과 팀 이동된 ‘교육공무직팀’ 및 ‘행정정보팀’ 3개 팀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학교지원팀은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팀) 관리 △학교행정업무 선진화 업무를 담당한다. 교육공무직팀은 △교육공무직 관련 자치법규 관리 △단체(임금)교섭 △처우개선 △정원 및 인사관리 △인건비 및 퇴직금 관리 △복지제도 운영을 맡는다. 행정정보팀은 △정보화사업 기획·조정 △나이스 및 에듀파인 시스템 운영 지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가 13일 중앙아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대학 관계자들에게 춘천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소개했다. 시는 이날 강원대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하는 ‘강원대–중앙아시아 교육 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시청에서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설명했다. 연수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의 교수진과 국제협력 부서 관계자, 유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사업과 연계해, 해외 대학 관계자들이 춘천시의 외국인 정책과 정주 지원 체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해 1월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주거·취업·비자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상생형 숙소 도입과 취업 연계, 맞춤형 인턴십 추진과 함께 비자 전환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하고 있으며, 풍물야시장 참여와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춘천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중구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인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자는 사업 동안 공복혈당,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신체 계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검진을 초기·중간·최종 총 3회 실시해 건강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받는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에 있는 직장인으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면 우선 선정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비 대상자 검진 결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관내 29개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방문기간동안 경로당 난방시설점검과 함께 여가 프로그램, 건강 교육, 노인복지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이 잘 모르는 시정홍보 내용도 세심하게 알려주고 경로당 불편사항도 직접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최홍미 삼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작은 불편사항도 놓치지 않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로당 여가 프로그램 발굴 등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