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시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를 무대로 선사 유치에 나서며‘크루즈 131항차 시대’개막을 예고했다. 인천광역시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인‘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하여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전개했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을 포함한 6개 기항지가 공동 참여해 국내 기항지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를 거쳐 2025년 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은 4월 16일 제46회 장애인 인의 날을 기념하여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특성에 알맞은 경기들로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된 부대행사 및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시간을 마련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장애인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가하여 장애인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체육활동을 통한 사회적 참여를 마련하고자 했다. 허종국 홍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체육 대회에 참가한 분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새로운 경험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장애인복지관은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날 의미와 취지를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공예술 공간 조성을 위해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 작품 접수는 2026년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심’과 ‘예술 쉼터’를 주제로, 기존의 감상 중심 조형물에서 벗어나 누구나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쉼터형 조형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벤치 또는 그늘막 형태의 입체 조형 작품이며, 완성 작품뿐 아니라 작품 디자인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작품 10점에는 3년간 작품 임대료로 작품당 1,200만 원을 지급한다. 임대 기간 종료 후 작품은 작가 소유로 하되, 홍천군은 연장 임대 또는 매입 대상 작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예술성, 창의성, 공간 활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단계 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정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제6회 홍천동심조각공모전은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작가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홍천의 풍경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활동 방향을 찾기 위해 4월 16일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군민참여단의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단 역할과 컨설턴트의 전문 자문을 연계해 활동의 내실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의 역할 강화와 활동 범위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축제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맡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안심 귀갓길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 등 여성친화도시의 여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컨설턴트는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시하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성과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대설,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가입 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70%~92%를 지원하고 있어, 가입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다 보험 가입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 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 보험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5월 15일이 시작되기 전에 보험에 가입해야 실제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많은 군민이 미리 가입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탄소중립 행동을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기후변화 주간의 핵심 행사인 ‘전국 동시 소등 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관공서와 공공기관, 아파트, 기업 등 건물 조명을 함께 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홍천군에서는 관내 조형물과 아파트 등이 참여 대상이다. 이와 별도로 군청 내 실·과·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30분 동안 자체 소등 행사를 진행해 공공 부문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진다. 또한 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가까운 거리 도보 주간’으로 운영한다. 군민이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차량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저감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홍천군은 청사 전광판, 읍면 행정복지센터 안내문과 안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군은 최근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를 4월 17일부터 운영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대상별로 차등 지원되는 방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2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된다. 우선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받아 차례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읍면 전담 인력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문화예술과 자연환경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숲 예술치유'사업은 각 도시마다 숲 공간을 찾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에 맞게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공모사업’은 지역 자연환경 및 도시숲 활용의 적절성과 지역 예술가와 전문가 활용이 타당하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의 기대효과가 높게 평가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대상의 예술치유를 기본적으로 추진하되, 삼척의 생활인구까지를 대상으로 하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시숲 예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와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시민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후변화주간(4월 20일~4월 25일)을 맞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우체국 사거리 일원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에게는 에코백과 친환경 세제 등 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 참여를 집중 홍보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등을 끄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삼척시가 지속 가능한 탄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삼척시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 행사를 4월 19일 8시 30분부터 삼척시 신기면 안의리 산멕이 제당터에서 삼척 상두산산멕이보존회주관으로 개최한다. 산멕이란 일반적으로 산과 관련된 신령 등에게 제물을 올려 공양하고 대접하는 민속제례 행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역에서 주로 전승되고 있는 독특한 신앙의례인 산멕이는 각 가정, 마을, 보존회 등을 중심으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는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이농현상 등으로 겨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행사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하늘맞이, 근산·먼산 맞이, 산신굿, 조상맞이, 군웅맞이, 뒷거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지난해 10월 신청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을 위한 전문가 현지 조사가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쇠퇴하는 산멕이의 전승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의 대표적 민속신앙으로 고유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삼척 상두산 산멕이의 보존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시와 원주시 소속 지원들이 17일 지역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양 지자체 소속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중심도시들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춘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춘천 번개시장이 매주 토요일 밤을 밝힌다. 춘천시는 춘천 번개시장이 18일 오후 6시 30분 번개시장 일원에서 ‘토요 번개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번개야시장은 4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현충일과 7월에는 휴장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식전행사를 비롯해 축하 세레머니,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후 밴드 공연과 버스킹, 라인댄스,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야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토요 번개야시장’은 먹거리 매대와 공연, 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형 시장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생활형 야간 관광 콘텐츠다. 특히 소양강처녀상과 아트서클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도심 야간 동선을 확장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먹거리 매대 확대와 함께 플리마켓, 상시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비중을 높여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