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월 25일 대명2동 일대에서 남구 국민운동단체 주도의 생명존중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관내 국민운동단체(남구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회원 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대네거리까지 이어지는 가두 행진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자살예방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지난해 지역 민간단체와 공동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대적인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으며, 이번 자살예방 캠페인은 3개 국민운동단체가 주도한 홍보 활동으로 주민이 주민을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지역의 민간단체가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남구보건소는 지역단체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간의 주도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참여기관을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월 21일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학부모를 위한 ‘새학기를 부탁해!’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비다문화 부모-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는 30명(13가정)이 참여했다. 대구월성초등학교 수석교사이자 대구교육대학교 외래교수인 이인희 교수를 초빙하여 ▲초등 1학년이 필요한 생활습관 ▲지혜로운 학부모의 대화법 ▲놀이를 통한 문해력, 연산 능력 올리기 ▲가족 사랑 놀이하기 등 다양한 내용의 부모-자녀 활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예비 학부모는 “학교에서의 생활을 준비해야 할 부분에 대해 교육을 받고 실제 아이와의 관계와 교육을 위한 방법에 대해 실천해 본 점이 좋았다. 막막했던 학교생활의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어 걱정을 덜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제군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시행착오 없이 농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모종 심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실전형 귀농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3월 19일까지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형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의 단기 체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작물의 생애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논스톱 완결형’교육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제군의 대표 작목인 토마토(7개월 과정)와 블루베리(8개월 과정) 경작 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농작업을 돕는 수준을 넘어, 실제 농가의 영농 일정에 맞춰 작물 관리, 상품화 전략 수립, 판로 분석 등 귀농 후 직면하게 될 경영 전반을 체득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참가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역 이해 교육과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킹, 농촌 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특히, 예비 귀농인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여 기간 중 숙박비와 프로그램 운영 비용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오는 6월부터 관내 주거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상 청년 연령(19~34세)과 '인제군 청년기본 조례'상 청년 연령(19~49세) 간 차이로 인해 기존 제도에서 제외됐던 35~49세 청년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인제군 자체 사업이다. 청년 연령 기준의 불일치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보완하고, 관내 청년 전반의 주거복지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청년 가구다. 소득·재산 요건은 기존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가구(부모 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재산 4억7천만 원 이하여야하며,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1억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와 청년가구가 각각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청년 1인(1가구)당 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서로 융합하고 화합하며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6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문화·체육·학습 활동을 장려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로운 이주민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상생하는 지역 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평창군 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 지원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집중호우, 우박, 태풍, 동상해,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시 군민들이 농작물과 원예 시설 피해 손실을 최대한 보전받을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2025년 2,189필지 791ha 가입보험료로 5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농업인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면 신청하는 면적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자는 관내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가입 가능 품목은 과수 13개, 식량 11개, 채소 15개, 특작 4개, 임산물 8개, 버섯 작물 3개, 시설작물 24개 등 78개 품목이며, 품목별로 가입 기간에 맞춰 지역농협을 방문해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작물재해보험은 예측하기 힘든 자연재해로부터 농작물과 원예 시설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농업경영 필수 보험이므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 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는 경작 사실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 활동 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에서 협의 중이며,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평창군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이번 지원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 내에 거주하며,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 대상으로, 군은 신청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및 결격사유 확인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어업인에게는 어가당 70만 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어업인들의 가계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침체한 지역 골목상권 활력을 불어넣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이번 어업인 수당 지원이 고물가와 기후 변화로 고군분투하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업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달 25일 ‘2026년 제6기 도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도플 서포터즈는 ‘도서관 플러스(+) 친구’의 줄임말로, 도서관과 관련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8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이들은 올 연말까지 도서관의 다양한 소식을 취재해 홍보하고,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도플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한층 더 가까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우리집 작은도서관 ‘책드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드림 서비스는 우수 도서 30권을 4주간 대출해 주는 서비스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가족이 있는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드림박스는 전년 대비 9박스가 증가한 총 30박스로, 유치원생(10박스)·초등 1·2학년(10박스)·초등 3·4학년(7박스)·초등 5·6학년(3박스)로 구성됐다. 한 가족당 한 박스씩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후 지정된 대출일에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총 8회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 후 대출 가능 여부와 수령 시간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아이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단구동 이전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독서의 가치와 삶의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은 3월 중 두 차례에 걸쳐 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는 북 크리에이터 김겨울이 ‘읽으며 나아가기: 읽기를 통해 넓어지는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28일에는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이 ‘독서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독서가 학습과 사고력에 미치는 영향과 미래 역량으로써의 독서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연은 모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앞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해 시상해 온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국 1,600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독서대전,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마라톤 등 시민 참여형 독서 문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지역사회의 문화적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의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어린이도서관 개관 등 지속적인 공공도서관 확충을 통해 원주시 독서문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1969년 개관 이후 1996년과 2016년 두 차례 신축 이전을 거쳐 현재 연면적 9,89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장서 수는 37만여 권에 달하며, 일평균 1,465명이 이용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덕분에 시립중앙도서관이 지난 56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