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단 발대식’이 지난 25일 원주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과수 생육기를 앞두고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시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해 화상병 예찰·방제 교육 및 실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병해충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이 없어 발생 시 신속한 매몰 및 긴급방제가 필요한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준희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기적인 예찰과 농가 교육, 방제약제 지원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일부터 국내 최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Paw in Hand)’를 본격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유기·유실동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투명한 보호소 운영을 통해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플랫폼으로, 원주시는 이를 통해 구조된 동물들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상세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공고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고화질 사진과 영상 등 생생한 개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입양 희망자들이 동물의 상태를 명확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과 임시 보호제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인핸드 시스템 도입은 유기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소중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당류 섭취에 따른 건강 위험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조리법을 보급하기 위해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디저트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요리 실습 꾸러미는 사전에 방문 수령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30명이며, 3월 4일부터 6일까지 전화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기존 초등학교 1·2·4·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원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4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며, 그간 사업 효과와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지원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확대 시행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초등학생이 지정 치과의원을 ‘주치의’로 등록한 뒤, 학기마다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강검진과 구강 위생 교육, 예방 진료 등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찰료의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하며,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 단,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더 많은 아동이 정기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구강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우산동 꿈드림센터에서 ‘2026년 원주시민 도시재생대학(심화)’를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자 20명이 대상이며, 의제 발굴부터 현장 견학, 30일 실행계획 수립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상반기에는 우산동 꿈드림센터, 하반기에는 학성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된다. 반기별 각 20명을 선발해 4주간 이론·워크숍·선진지 견학을 연계한 심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행계획, 예산, 성과지표, 홍보 계획까지 포함한 프로젝트를 수립해 교육 이후 실제 지역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3월 3일 제일풍경채원주무실 단지 내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번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됐다. 영유아에게 적합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추가 지원해 교재·교구를 대폭 확충했다.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창의·놀이 중심 교재와 다양한 신체활동 및 정서발달을 돕는 교구를 보강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원 보육아동과장은 “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지역 내 안정적인 보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예산과 시비를 적극 활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와 원주시립합창단이 대한민국 합창계를 이끌어갈 젊은 거장 발굴에 나섰다. 원주시와 원주시립합창단은 신예 지휘자 양성·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지원한 29명 가운데 최종 2명의 신예 지휘자를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원주시립합창단이 보유한 우수한 예술 인프라를 개방하고, 실전 무대 경험이 부족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모집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 공개 모집으로 진행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휘자들에게는 각각 3개월간 합창단 연습을 지휘할 기회와 함께, 시립합창단 정기 기획연주회를 직접 지휘할 기회가 주어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예 지휘자들이 실전 무대 경험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라며, “시립합창단과의 협업이 이들이 세계적인 지휘자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원주시는 지역 문학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희망 작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향후 해외 문학 도시와의 일대일 상호 교환 레지던시 추진에 대비해 참여 의사가 있는 원주 작가 인력풀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원서를 사전 제출한 작가를 우선 검토하고, 실제 교환 레지던시 추진 시 선발에 우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시, 소설, 어린이 동화, 그림책 등 문학 분야 활동 작가로, 작품 활동 경력이 있으며 원주시 출신 또는 원주에 거주하거나 직장·작업실이 있는 자이다. 또한 해외 문학 도시 및 예술인과의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고, 문화 행사·교류·인터뷰·축제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작가를 우대한다. 중급 이상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보유자 및 출판 경력자는 가점 대상이다. 향후 레지던시 작가로 선발되는 경우 항공료가 지원되며, 초청 도시에서 숙박 시설이 제공된다. 레지던시 기간 중 창작된 작품은 원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를 위해 전시·게재될 수 있으며, 번역본 제작 지원도 가능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가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3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와 사진 인증 미션, OX 비만예방 퀴즈로 구성됐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가볍게, 동해!’ 걷기 챌린지는 15만보 달성과 함께 걷기 실천, 텀블러 사용, 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 인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폼롤러 또는 텀블러를 제공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비만예방 관련 5문항으로 운영되며, 선착순 150명에게 동해페이 3천 원을 지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걷기 중심 건강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2월 27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산불)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부시장을 주재로 시 관계부서와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교육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삼화동에서 산불이 발생한 점을 감안해 신흥동 일대에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신속 대응체계와 상황전파 체계, 주민 대피장소 및 이동 경로 안내, 담당 공무원과 통장의 역할, 국민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삼화동 지역 내 주민 대피 장소 현황과 구체적인 이동 경로, 수용 가능 인원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 발생 시 혼선 없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동해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동별 주민대피 이동경로카드를 현행화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파악과 우선대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점차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과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해 시민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로 발생하는 발정시기의 울음소리, 음식물 쓰레기 훼손 등 각종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연적으로 번식해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주택가 등 서식지에서 고양이를 포획(Trap)한 뒤 지정 동물병원인 필동물병원, 쥬쥬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Neuter)을 실시하고, 수술 후 포획 장소로 다시 방사(Return)하는 이른바 ‘TNR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해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2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3일부터 동물보호센터(☏539-814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고양이 포획 틀 대여도 함께 운영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통해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에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속초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확인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54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6개소, 문화재 1개소, 저수지 4개소, 농로 45개소 등 총 120개소다. 시는 시설물과 주변 지반 상태를 중심으로 균열, 침하, 세굴,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등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는 등 신속히 조치한다.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제한과 통제, 안내표지판 설치 등 응급조치를 우선 시행한 뒤 관계기관과 협의해 보수와 보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