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관련 지출 금액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춤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규모는 국비 3억 원과 지방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 숙박, 쇼핑 등 여행 분야의 직접적인 매출 증대는 물론, 체류 시간 확대에 따른 생활인구 유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군은 세부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캠페인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방문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은경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을 매개로 한 생활인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 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 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 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 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통해 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약지역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인재원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3월 3일, 18개 시군 및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병원명 가나다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재입원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동해·삼척·홍천·화천·양구)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방진덮개·세륜시설·살수시설 등 억제조치 이행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지난 27일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참여자 취업 성과 및 사후관리 공동 관리 ▲양 기관 서비스 및 프로그램 홍보 협력 등이다. 특히 유유기지의 높은 접근성과 청년 친화적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에 인천대학교의 전문적인 진로·취업 컨설팅 인프라를 더해, 지역 청년들이 상담부터 구직 역량 강화 교육, 취업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유기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인천대학교 관계자 또한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식품·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강릉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업소로 최대 600만 원(자부담금 150만 원 별도)까지 지원한다. 환경개선사업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탁 입식형 전환, 조리장 개방,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육아 편의시설(유아용의자, 기저귀 교환대) 등이며, 숙박업소는 접객대 개방형 전환, 객실 도배, 복도 개선 등, 이·미용업소는 세면대, 미용·두피 세정용 의자, 미용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까지로 총 4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위생업소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강릉의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성공적 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3월 7일,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세계적인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사임당홀 무대에서 개최한다. '페인터즈'는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다. 대사 없이 시각적 요소와 몸짓만으로 소통해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직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15개국 6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누적 관객 71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페인터즈 시즌 2’로, 더욱 화려해진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빛을 조각하는 ‘라이브 카빙’, 물 위에서 펼쳐지는‘마블링 아트’, 속도감 넘치는‘백호도’등 다채로운 미술 기법이 80분간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미술 작품이 탄생하는 마술 같은 순간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동시대 가장 감각적인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유쾌한 에너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건강동아리’ 5개 팀을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건강동아리는 서부권역(경포동, 교1동, 홍제동) 주민 5~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안내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활동 분야는 줌바·요가·등산·플로깅(줍깅)·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팀별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강사비 ▲재료비 ▲활동 공간(교육실·회의실) 제공 ▲사전·사후 기초건강 및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받는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동아리 활동이 마음 맞는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부터 ‘기공체조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6주 동안 진행되며, 총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 시민으로, 기수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는 생체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움직임 및 호흡, 명상 등으로 구성된 운동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기공체조 교실을 통하여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