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1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강릉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시설 대표를 비롯해 학계, 보건, 교육,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고르게 포함한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공동위원장인 강릉시장과 함께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관 협력을 조율할 민간 공동위원장을 선출한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강릉형 복지 도시 실현을 목표로 고독사 문제, 1인 가구 증가, 가족돌봄 부담, 오는 3월 출범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등 복합적이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 정책을 계획하고 심의․자문하며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강릉을 대표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는 협의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460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480만 명(전년 대비 3.2% 증가) 늘어난 데 이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메가 이벤트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올해 준공 예정인 관광개발사업은 4개 사업으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 또, 올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은 4개 사업, 총 1,0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다. - 이들 사업은 금년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강원 내륙권 신규 관광거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국제 메가이벤트도 잇따라 개최된다. - 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강원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로,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류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 신슈대학교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 엡손(Epson), 신코전기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시찰 ▲ 현지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는 청년과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한・일 지방정부가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규모 겨울축제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강원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겨울철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도내에서 열리는 모든 겨울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대책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축제 행사장에는 한파 쉼터 설치를 의무화해 저체온증 등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평가받으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2026 화천 산천어축제(1.10.~2.1.)’와 강원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있는 평창 송어축제(1.9.~2.1.), 홍천강 꽁꽁축제(1.9.~1.25.),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1.17.~1.25.), 태백산눈축제(1.31.~2.8.), 대관령 눈꽃축제(2.13.~2.22.)등 도내 대표 겨울축제 6개소에 대해 해당 군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관리 사항은 ❶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활동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신성바이오팜(대표 송미라)은 2026년 1월 12일, 몽골로 콜라겐 핫소스 1컨테이너(40피트) 규모의 수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2024년 7월 지원한 몽골 시장개척단 및 특판행사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2024년 10월 주관한 몽골 팝업스토어 행사를 통해 구축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후속 수출 성과다. 신성바이오팜은 강릉시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과 유통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했으며, 그 결과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본계약으로 이어져 이번 대량 수출이 성사됐다. 이번에 수출되는 콜라겐 핫소스 제품은 몽골 내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대형 마트 및 편의점 채널에 제품을 공급하는 몽골 현지 대형 유통사를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몽골 전역에서 강릉에서 개발·생산된 기능성 K-푸드 제품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수출은 강릉시가 추진한 해외 시장개척단과 현지 판촉 지원이 실제 계약과 물량 수출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과”라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체력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아이스하키 동계 스토브리그를 추가 운영하며, 올겨울 동계 스토브리그가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갔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에는 총 3종목 122개 팀 연인원 4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는 9일부터 18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동계 스토브리그 운영으로, 선수단을 비롯해 지도자 및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들의 장기 체류가 이어지며 겨울철 지역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아이스하키 스토브리그에는 총 58개 팀, 연인원 11,000여 명이 참가해 경기와 훈련을 병행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장기간 체류하며 숙박·음식 등 지역 내 소비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하키는 기존 축구·야구 중심으로 운영되던 동계 스토브리그에 새롭게 포함된 종목으로, 빙상 인프라를 활용한 겨울 스포츠 콘텐츠 확장의 계기가 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동계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브리그는 비수기에 운영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숙박·음식·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 미치는 경제효과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해소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nb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한달간 '2025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수상작 17점을 의회 본관 1층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9월)’을 기념해 문해 교육의 성과를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작년 9월 17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대상(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2점을 비롯해 최우수상(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4점 등 총 15점과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함께 그리는 강원 동화’ 2점을 포함하여 총 17점을 도의회 청사 내에 한 달간 전시할 계획이다.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령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해교육의 필요성이 그만큼 절실하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