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문화유산을 더 깊게 알아보는 ‘디지털 창작 기행 원.더.플.’을 운영한다. ‘원.더.플.’은 원주 더 깊게 알기 플러스(+)의 준말로, 원주의 8경을 주제로 한 강의와 답사, 창작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창의 융합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차로 구성된다. 구룡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중심으로 강연과 탐방 진행 후,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창작물을 제작한 뒤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새로운 방식의 문화 프로그램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창작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책놀이지도사 2급(성인) ▲그림책 독서토론논술(초등 4∼6학년) ▲그림책 말놀이 글놀이(초등 2·3학년)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책 예술놀이&북아트(유아 6·7세 및 보호자) 등 총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 가운데 책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정원의 30%를 60∼73세 시민으로 모집하며, 6월 20일 도서관 로비에서 수업 실연 공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그림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올해 상반기 청소년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활동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나누고, 도서관이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상호 성장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1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한다. 결과는 3월 12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기르고 도서관에 더욱 친숙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매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진행되는 ‘수요보라영화관’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월 수요보라영화관에서는 △외모가 아닌 마음의 본질을 묻는 로맨스를 그린 ‘뷰티인사이드(3월 11일)’ △나치에게 빼앗긴 가족의 명화를 되찾기 위해 싸운 한 여성의 실화를 그린 ‘우먼 인 골드(3월 18일)’ △평범한 여성의 삶을 통해 뿌리 깊은 성차별과 세대 억압을 담담하게 비춘 ‘82년생 김지영(3월 25일)’ 등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3월 5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AI)으로 홍보영상 만들기 ▲풍선아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시도캘라그라피 신은정 작가의 공감 전시 ‘움: 틔우는 마음들’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여성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3월에는 문화와 교육, 취미 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여성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 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선 참가자 252팀 중 심사를 거쳐 20팀이 선발됐고, 2월 28일 예선 경연을 통해 선정된 10팀이 3월 1일 열린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강렬한 사운드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뱀파이어 호텔’이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안정적인 연주력을 보여준 ‘골든도넛’이 수상했다. 이들은 탄탄한 팀워크와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큰 박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로우 브라더스, BAND SRG 등 2팀이, 장려상은 아트쿠도, 김은찬 밴드, WOOD 등 3팀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밴드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해 음악적 다양성을 선보였으며, 작년 우승자인 원주 해비치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최근 공영 및 노상 주차장에 장기간 주차하는 캠핑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과 미관 훼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무실동 원주역세권 임시주차장 부지에 카라반 전용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막읍 기존 공영주차장 내 카라반 캠핑카 전용 주차구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무실동 신설 전용 주차장에는 80면 규모의 캠핑카 카라반 전용 주차면이 마련되며,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을 위해 감시카메라(CCTV), 울타리, 차단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문막읍에 위치한 기존 전용 주차장은 40면 규모로, 5월 준공을 목표로 차단기 설치와 환경정비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쾌적한 도로 경관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3월 6일부터 추진한다. 속초시는 총 5억 1,650만 원을 투입해 5등급 자동차 175대, 4등급 경유차 89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삭기 24대 등 총 288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6개월 이상 등록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지게차·굴삭기 등이다. 보조금은 차량 등급과 중량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4등급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하이브리드 제외)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보조금은 올해까지만 지원한다. 개인은 지원 대수 제한이 없지만, 사업자는 1인 최대 3대까지 지원한다.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등기우편, 속초시청 친환경과 방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야생동물 피해 예방과 피해를 본 농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본 농가와 시민들을 지원하는 피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과 피해방지단 구제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피해 예방 시설 지원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 설치가 필요한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농가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시설 설치비의 6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구제 활동을 함께 추진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등에 피해를 본 경우 속초시 친환경과로 신고하면 현장 확인 후 10월 30일까지 피해액의 8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작이 금지된 지역 내에서 농작물 등을 재배한 경우를 비롯해 입산 금지 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갔다가 본 피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속초시 관계자는“피해가 우려되는 농가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로 활용할 자료를 수집한다. 수집 대상은 속초(고성·양양) 지역에서 생산된 향토 역사 및 고고학 자료를 비롯해 농·산·어촌 생활 민속자료, 설악산과 청초호·영랑호·온천 등 속초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 관련 자료, 1950년대를 전후한 6·25 전쟁 및 피난 관련 자료, 북한 자료 등이다. 개인과 문화유산매매업자 등으로부터 자료를 구매함과 동시에 기증, 기탁도 받는다.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이나 문중,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매도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료 매도 신청은 속초시청과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게시판에서 유상 양도 희망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기탁은 연중 언제라도 할 수 있다. 박물관은 수집한 자료를 상설전시나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622점을 구매하고 108점을 기증받은 바 있다. 속초시립박물관 정종천 관장은 “어르신들이 돌아가신 후 소장 유품을 태우거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 이어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너는 어떤 씨앗이니?’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올해 읽을 도서명을 작성하고, 도서 대출 후 화분 컵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의 초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수련관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테마가 있는 호연지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참가지를 모집한다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그룹이 대학견학, 진로체험, 문화체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억채움쉼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치매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억채움쉼터는 치매 환자의 증상 진행을 완화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수업 ▲작업치료 ▲요리교실 ▲숲해설 활동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자극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기회를 제공하고, 요리교실에서는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소근육 기능 유지 활동을 진행하고, 숲해설 활동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기억채움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일상 속 활력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관외 위탁처리 및 시멘트 공장 반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환경 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영월군은 관내 시멘트 공장에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미반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시멘트 공장 역시 합성수지 공급업체에 관련 공문을 전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생활폐기물 외부 유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폐기물 반입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군과 시멘트사가 공동 대응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