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AI 분야 37개교, 로봇·미래차 분야 각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수요와 직무 역량을 연계한 로봇 분야 특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 분야는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선발하는 가운데 경북대가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독보적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4일 만촌역 인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에 따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내 중장비 사용 건설공사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중장비 사용 건설현장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민간 발주 공사장 25개소를 모두 포함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은 대구시 소관 실·국장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추진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장비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전도 방지 대책 등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비 지지대 설치 및 지반보강 등 전도방지 조치 ▲건설장비 점검일지 작성 및 정기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장비 사용 매뉴얼 및 작업계획서 비치·이행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신호수 배치 및 작업반경 내 출입통제 조치 여부 등이다. 특히 천공기·크레인 등 전도 위험이 높은 대형 중장비에 대해서는 매뉴얼 준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일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지부장 이미선)와 2025년분 제휴카드 적립기금 39,476,210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보조금카드, 태백사랑카드, 시청기업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된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전달액은 3억 9천 6백만 원을 넘어섰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 중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을 제외한 약 3천 3백만 원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하고, 태백시민향토장학회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의미 있는 재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4일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유공)납세자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및 법인 100명이며, 체납 없이 최근 3년간 연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단체 10명과 연 5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유공 법인 3곳도 포함됐다. 시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5만 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개인 7만 원·법인 10만 원)과 인증서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시는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번호판 제도 개선 방침에 따라 2026년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 공통번호판이 전면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배달용 이륜차 증가로 교통안전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번호판 가독성 개선과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 규격으로 기존보다 세로 길이가 확대되며, 문자 크기와 반사 성능이 강화돼 주·야간 번호 인식이 크게 개선된다. 번호판 글자색은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되고, 지역명 표기를 삭제해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재사용(재등록) 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등록 차량은 즉시 교체 의무는 없으며, 소유자가 희망할 경우 변경등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차량 구조상 개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문막읍 주민들이 지역의 상징이자 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원주시가 올해부터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기존 하루에서 2주로 확대할 계획을 검토함에 따라, 이에 맞춰 지역 주민들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축제위원회는 지역 단체장과 인근 마을 이장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 설립총회를 통해 반계1리 채범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내용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문막읍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낙수효과가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3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매년 가을, 압도적인 황금빛 자태로 전국적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축제 기간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는 태창운수㈜의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에 대해 자격요건과 서류를 검토한 뒤, 5일 이를 수리했다. 시내버스 운수회사 태창운수는 1958년 설립돼 원주 시내버스 운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2015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오랜 기간 법정관리가 이어진 끝에 관리법원인 춘천지방법원은 지난해 주 사업인 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거래를 승인하고, 최종 양수인으로 진평교통㈜를 선정했다. 진평교통은 지난 2월 원주시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시내버스) 양도·양수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관련 요건을 검토해 3월 5일 이를 수리 처분했다. 진평교통의 주요 임원진은 과거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운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진평교통은 태창운수의 여객운송사업권과 함께 전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도 양수 범위에 포함해, 그동안 제기돼 온 고용불안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노선과 운행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단계적인 서비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다양한 모자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가운데, 5일부터 임신부 대상 ‘맘(Mom)편한 필라테스’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맘(Mom)편한 필라테스’는 임신부의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맞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지역 필라테스 센터와 연계한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임신기 근력 강화와 통증 완화는 물론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분기별로 운영되는 ‘비대면 손끝태교’ 프로그램과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인 ‘건강올임’을 병행하여, 임신부들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횡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가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본인 저축액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이는 취·창업 지원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해 실질적인 탈빈곤을 돕는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신청 당시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적립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을 합산해 총 1,440만 원(이자 별도)을 수령하게 된다. 단, 만기 지급을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해야 하며, 매월 본인 적립금을 납입하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하고, 도내 기관·단체와 협업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에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지글보글문화예술교육연구소(춘천) ▲올두 원주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원주) ▲성공회원주나눔의집 햇살지역아동센터(원주) ▲강릉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강릉)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강릉지부(강릉)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홍천) 등 총 6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기관별로 청년예술인 2명씩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도내 45세 이하의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며, 1인당 월 140만원(총 7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