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비는 총 87억9,000만 원(국비 100%) 규모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4,185농가에 85억6,80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가운데 직불금 대상 농지 1,000㎡ 이상을 실제 경작하는 자로,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가에 연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경작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 이하의 경우 1㏊당 △논·밭 진흥지역 215만 원 △논 비진흥지역 187만 원 △밭 비진흥지역 150만 원이 지급된다. 2㏊ 초과~6㏊ 이하 구간은 △논·밭 진흥지역 207만 원 △논 비진흥지역 179만 원 △밭 비진흥지역 143만 원이며, 6㏊ 초과 구간은 △논·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속초 선셋시네마’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속초 선셋시네마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내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간에 맞춰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와 다큐멘터리, 강원도 로컬시네마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속초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300인치에 달하는 대형 화면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적이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4일 첫선을 보인 데 이어 4월 11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독립영화 ‘지리멸렬’을 포함한 3편의 작품을 연달아 상영했다. 4일과 11일 모두 1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모여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즐겼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오는 4월 18일 19시 4분부터는 △수능을 치려면 △월드 프리미어 △음어오아 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총 34억 원을 투입해 경로당 신축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노후 시설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9억 5,500만 원, 고령화 지역 숙원 사업인 경로당 신축 및 이전 사업에 13억 5,000만 원, 기존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에 1억 2,600만 원을 투입하는 등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금호동 경로당과 대포동 경로당은 현재 본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해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하도문 경로당과 청대리 경로당은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시는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로당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숙원 해소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교동 10통과 조양동 33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발달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및 ‘제1차 대구광역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기본계획(2024~2028)’에 따라 수립됐다. 계획은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돌봄·자립 기반 확충 ▲위기 대응 및 가족 지원 강화 ▲장애 포용적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아래 15개 중점과제와 5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 규모는 2,0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약 700억 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후 서비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핵심 지원사업에 집중 투입한다. 대구시는 돌봄 국가책임제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보름간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주요 도로와 이륜자동차 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구·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자동차정비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전조등·소음기 등 불법튜닝 ▲안전기준 위반 ▲미사용 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훼손·가림 등 자동차관리법령 위반 차량이다. 위반 사항에 따라 불법튜닝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은 100만 원 이하 과태료와 함께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다. 또한 번호판 훼손·가림은 300만 원 이하, 미사용 신고 및 번호판 미부착 운행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11월 실시한 합동단속에서는 총 53건이 적발됐으며, 주요 위반 유형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등화장치 임의 설치·변경이었다. 대구시는 이번 단속에서도 주행 중 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친환경차 구매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씩 앞당겨 시행한다. 이에 따라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는 각각 4월과 7월로 조정된다. 이번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총 1,362대로,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다.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최대 1,365만 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전기차 3,542, 이륜차 694, 수소차 89)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정의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실시하며, 검사는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도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충증은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사이에서 감염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감염 시 1차적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2차적으로 세균 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공간에서 쉽게 확산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도 전파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요충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예방할수 있으며, 감염으로 인한 가려움 및 수면 장애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요충 감염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이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한방 난임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난임 부부에게 한방 치료비를 지원하여 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양방 지원뿐만 아니라 한방 분야까지 치료 선택의 폭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난임부부(1년 이상 사실혼 부부 포함)로 2년 이내 발급한 난임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액은 1인당 첩약 비용으로 최대 150만 원까지다. 선정된 대상자는 관내 지정 한의원 8개소에서 4개월간 한방 치료를 받고, 이후 2개월 동안 사후 경과 관찰을 지원받게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이 사업으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횡성군이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횡성군은 확보한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갑천면 행정복지센터의 노후 간판을 교체하고, 갑천면 일대 공공시설물 안내표지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신설·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선행한다. 이를 통해 갑천면만의 지역적 특성을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정비 사업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사업 대상지인 갑천면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제3회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 2회기 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짚풀생활사박물관 관람 및 체험과 대학로 가족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 관람과 부들복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짚과 풀이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 직접 보고 전통의 가치를 체험했다. 또한 대학로 연극 ‘비누향기’를 관람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박물관에서 직접 복조리를 만들어 신기했다”며 “연극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신나는 주말! 술샘학교!’는 영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11일 수련관 3층 봉래산홀에서 ‘2026년 영월군 청소년동아리 육성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아리 지원금 전달과 인준장 수여가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구성하고, 운영 지침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동아리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이날 선발된 신효근 동아리연합회 회장은 “동아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서 설레고,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청소년 동아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총 8,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 전반에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2025년 1차년도 사업으로 지역예술인과 함께 라컨투어 콘서트 '피어나는 결'을 선보였으며, 수어 통역과 자막, 터치투어 등을 도입해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일부 관객이 공연을 반복 관람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에 연속 선정된 재단은 접근성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창작 콘텐츠와 연계한 배리어프리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단종’을 주제로 한 1차년도 공연에 이어 ‘김삿갓’을 주제로 한 라컨투어 콘서트Ⅱ '넘어서는 길'을 제작한다. 지역 서사를 기반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공감의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기존 장애인 중심 관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