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제군이 2026년도 1학기 강원(도봉)학사 및 국제인재양성관 기숙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주거 부담을 덜어,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강원(도봉)학사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 국제인재양성관은 10명이다.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강원(도봉)학사는 공고일 현재 지원자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지원자가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도내 총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지역 추천을 통한 우선선발과 가정형편,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쟁 선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1월 5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강원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춘천시에 위치한 국제인재양성관은 신청일 현재 인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로, 춘천시 소재 전문대학 이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입사 대상자는 인제군 배정 인원 범위 내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이 2025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34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309억여 원보다 33억여 원이 증가(약11% 증가)한 수치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해마다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구군은 지난해 테니스, 야구, 역도, 펜싱 등 13개 종목 111개의 전국 단위 대회와 11개 종목 113개 팀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선수단과 가족, 대회 관계자 등 약 34만 명이 양구군을 방문해 지역 숙박업과 음식업 등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축구, 야구, 농구 등 유소년 단체 종목을 적극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저변을 확대했고,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구군은 2026년 동계 시즌(1~2월) 스포츠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스포츠 행사가 상대적으로 적은 1~2월을 활용해 테니스, 역도, 야구, 태권도, 체조 등 약 50여 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은 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마을의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군 소음피해 보상금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용비행장 및 군 사격장 운용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방지하고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급된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부터 3종으로 나뉘며 1종은 월 최대 6만 원, 2종은 월 최대 4만 5000원, 3종은 월 최대 3만 원이 지급되며, 실제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보상금 신청 기간은 내달 27일까지이고, 기한 내에 신청하지 못할 경우는 내년도 신청 기간인 2027년 1~2월에 보상금 지급을 재신청할 수 있다. 보상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보상금 지급신청서와 그 밖의 구비 서류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군 소음피해 대상 지역주민에게 3억 9500만 원의 보상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1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입단자 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는 박형용 코치를 비롯한 8명(△육상팀 선수 3명 △태권도팀 코치 1명 △태권도팀 선수 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육상팀은 800m 등 중장거리 우수선수들을 영입했다.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중장거리 종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태권도팀은 올해 새롭게 구성·운영된다. 2026년 1월 말 창단식을 개최할 예정으로, 시에서는 유망 선수 확보와 체계적인 지도체계 마련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내실화는 물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간다. 선수들 역시 이날 수여식에서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오늘 임명장 수여는 속초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한 단계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존 선수단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단이 자부심을 가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화로 여는 2026! 영화음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공연은 중간휴식 15분을 포함해 총 100분간 진행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여 새해의 설렘과 감동을 전한다. 무대에는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50명이 출연해 명작 영화의 주요 OST를 웅장하고 섬세한 소리로 연주한다.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 지역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전문 연주단체로, 이번 공연에서도 영화음악 특유의 장면감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은 사회자 손지혜가 맡는다. 손지혜 사회자는 프로그램 소개와 곡해설을 통해 관객이 영화음악의 맥락을 쉽게 이해하고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테너 안세권, 가수 이예준, 기타리스트 이병우의 협연도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며, 예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가 학교 운동부를 지역 연계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한‘속초시체육회 U12 축구클럽’을 공식 출범하며,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속초시는 2026년 1월 3일 오전 10시, 속초초등학교 체육관에서‘속초시체육회 U12 축구클럽 창단식’을 개최하고, 창단 축하와 선수단 격려를 진행했다. 이번 U12 축구클럽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학교 운동부 지역연계 공공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속초초등학교 축구부를 기반으로 교육청·학교·체육회·지자체가 협력하는 지역 연계형 운영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속초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생 선수뿐 아니라 다른 학교 일반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클럽 모델을 도입해, 체육 인재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20명의 전문반과 11명의 취미반 등 총 31명의 회원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시는 사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자 2명과 함께 학생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와 훈련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nb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1월 2일 춘천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2026년 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26년에도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별아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이 중심을 바로 세우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모든 사업을 절차와 원칙에 따라 추진하여 강원 문화예술인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태백시의 '검룡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태백 '검룡소'는 한강의 공식 발원지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자연명소로,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가 용출하는 카르스트 샘이다. 검푸른 심연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독특한 경관은 ‘검룡소’라는 명칭과 잘 어우러지며, 한강 발원지로서의 상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지질·지형적 특성으로 검룡소는 다른 발원지와 차별화되는 핵심 지질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명승 제73호(2010년) 지정은 물론 태백산국립공원(2016년)과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2017년)의 주요 지질명소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검룡소는 접근성과 탐방 동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비돼 있어 겨울철에도 자연 경관을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1월 31일부터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겨울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문화 체험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태백석탄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석탄산업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짐의 일환으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박수일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12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군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새해에도 달성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넘치길 기원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6년은 붉은 말띠의 해로, 말이 가진 역동성에 뜨거운 열정의 붉은색이 더해진 해”라며 “활기찬 변화와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은 참배객과 보행 약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충혼탑에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추진 중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Hour of AI X Empowering Local Futures)’을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이동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도 교실에서 곧바로 인공지능 실습과 진로·진학 특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인공지능 실습 과정과 고등학생 대상 진로 특강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초·중학생 과정에서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기초 개념을 게임형 활동으로 쉽게 익히고 △실생활과 연계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이 진행됐다.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빅테크 기업 현직 인공지능 전문가가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인공지능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진학 과정과 대학 생활을 공유하는 멘토링형 진로 특강이 마련돼 학생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2026년 1월 1일 대구 서구는 와룡산 상리봉 해맞이공원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벽 이른 시간부터 많은 구민들이 와룡산 상리봉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현장에서는 일출을 감상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계성고등학교 앞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날뫼북춤 지신밟기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또한 신년운세 타로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영하 7도에 육박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구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이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구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