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청년예술인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 입주단체’를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수창청춘맨숀 공공 레지던시는 청년 예술단체가 시민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수창청춘맨숀의 운영 성격과 지향점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공공 레지던시’로 명명했다. 단순한 공간 입주를 넘어,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기획과 실행, 시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레지던시의 핵심 내용으로 삼는다. 2026년도에는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와 2부에 앞서 ‘레지던시 소개전’이 새롭게 운영한다. 소개전은 입주 예술단체의 작업 세계와 관심사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이후 시민창작아트워크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소통의 장으로 전시 기획된다. 이후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시민창작아트워크는 지역의 이야기와 특성을 출발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간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동구 각산동)에서 화재안전조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에 관한 세부운영규정' 제16조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주요 과정은 비화재 경보 관리 교육, 화재안전조사 이해·실무, 소방시설의 이해·실무 등 7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강의는 대구소방안전본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소방기술사 등 실무 강사진 7명이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소방서 안전조사팀장 등 실무 책임급 인원이 참여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교육 이후에도 소방서별로 현장 대원을 대상으로 한 순회 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효과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안전조사는 단순한 현장 점검을 넘어 소방시설 성능시험과 예방 대책까지 포괄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라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사업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릉 무실재 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영봉)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15일(목)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임 기관장들에게 강릉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답사, 그리고 시립박물관 내 전시된 지역 유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답사에 참여한 무실재 아카데미 회원들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기관 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15일 목요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복지재단 설립 배경 및 역할, 조직 운영 방향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강릉복지재단 배경 및 역할, 타 지자체 복지재단 운영 사례 분석, 지난 해 12월 실시한 지역사회 주민 설문 조사 결과 및 분석, 설립의 타당성 검토,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유사중복기능 검토, 조직 및 인력수요 분석, 강릉복지재단 운영 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강릉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하고 오는 3월 중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재단 설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강릉복지재단 설립은 공공과 민간의 상호 협력적 관계 및 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통합복지 전담기구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기억건강’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은 남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사(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상담과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었거나 올해 나이가 만 75세 이상이라면 검진이 꼭 필요하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남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주민은 누구나 조기검사부터 치매예방서비스, 치매발견 시 지원서비스(조호물품제공, 검사비·치료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및 보호자서비스(자조모임, 돌봄부담분석 등)까지 대상자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기억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한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알몬티 인더스트리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스티븐 알렌(Steven Allen), 최명서 영월군수 등과 함께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을 중심으로 한 핵심광물(텅스텐)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자원이다. 영월 상동 텅스텐 광산은 세계 평균 품위(0.18~0.19%)의 약 2.5배에 달하는 0.44%의 고품위를 보유한 광산으로, 현재 국내 텅스텐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월군 상동읍은 국내 유일의 텅스텐 생산 준비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경제적 가치는 텅스텐 정광(품위 65%) 기준 약 27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를 산화 텅스텐(품위 99%)으로 생산할 경우 약 46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알몬티는 텅스텐 생산·수출 계획과 함께 국내 공급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선광장 공장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조만간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가 가능할 것으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가 15일 강원FC와 2026시즌(1년) 강릉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강원FC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 나섰다. 이날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에는 강릉시장을 비롯한 직원들 및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향후 관내 단체와 강릉시민들까지 구매 릴레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2026시즌에는 강원FC 전체 홈경기(19경기)와 코리아컵이 강릉에서 진행되며, 경기 수 증가에 따라 강원FC 시즌권 종류를 세분화함으로써 팬들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즌권 판매 기간은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NOL티켓에서 구매하거나, 강릉시청 체육과 스포츠마케팅부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FC 사무국 또는 카카오톡(강원FC)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강릉시는 앞으로 시즌권 판매 기간 동안 강릉시민과 관내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구매 관련 정보를 알리고, 강원FC 경기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업 분위기 조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 고산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임상훈)는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해 온 출산 가정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올해 출생신고를 완료한 고산1동 관내 출산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고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외식업체 매코마니(대표 이규성)도 동참해, 3만 원권 외식상품권 100매(3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임상훈 위원장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출산 가정 지원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고산1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원새마을금고 ESG봉사단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국과 밑반찬 3종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완성된 음식을 관내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은 2025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봉사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원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와 (사)한국나무의사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양헌석)는 지난 14일 공원녹지 및 도시숲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도시숲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공원녹지와 가로수 등 수성구 내 주요 녹지 공간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목 관리 선진화를 위한 기술·행정 지원 및 공동연구 △위험수목 및 병해충 진단 등 수목 관리 활동에 대한 지원·협력 △수목 관리 전문 교육, 재능 기부 및 자원봉사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육안 관찰에 의존해 왔던 수목 관리를 국가 공인 전문가인 나무의사의 과학적 진단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약제 오남용을 줄이고 수목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녹지의 안전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인 녹지 자원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문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