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일,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동구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동구청과 동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6시 50분 퓨전 타악그룹 슈퍼스틱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성악앙상블 로만짜의 오프닝 공연,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구민 모두 함께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새해 일출을 지켜봤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효목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떡국 나눔과 행복나무봉사단의 차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대구 동구는 2천여 명 이상의 많은 인원이 참석했으며, 외부 방문 차량의 행사장 진입을 일제히 통제하고 종합상황실, 교통대책반, 현장질서계도반 등 공무원과 안전요원 100여 명을 투입해 안전사고에 종합적으로 대처하기도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활동성과 자유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인 2026 병오년, 떠오르는 힘찬 첫 해를 함께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세외수입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관리·운영 시책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한 뒤, 징수율 등 정량평가(100점)와 우수사례 및 특별회계 관리 등 가점(4점)을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그 결과 달서구는 인구 및 재정 규모가 가장 큰 그룹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최우수 4회·우수 2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높은 세외수입 징수율은 물론, ▲ 고액 체납자 책임 징수제 운영 ▲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정례화 ▲ 압류대장 및 멸실 인정 차량 일제 정비를 통한 대체압류 ▲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의 날 운영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월성1동복합청사에‘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를 비치한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운영돼, 주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대구시 통합도서관 회원으로, 신간 도서 등을 포함해 약 25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권까지 15일간(대출일 포함)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설치로 달서구는 강창역 스마트도서관과 상인·용산역 무인예약기 등 기존 5개소에 이어 총 6개의 비대면 도서 서비스망을 구축하게 됐다. 해당 시설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는 이용 편의성으로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정보통신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매년 사업소 및 구·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정보통신시설 관리, 정보보안, 신기술 도입 등 4개 분야 21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달서구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선제적 보안체계 구축 ▲정보통신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보안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보안장비 개선 ▲ICT 기반 스마트 공공서비스 구축 ▲자가통신망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 ▲공공와이파이 품질 향상 등 정보통신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내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3개소에 자가통신망 구축을 확대해 안정적인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보보안 수준 강화와 공공요금 절감 등 행정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자가통신망은 지자체가 자체 구축·운영하는 광케이블 기반 통신망으로, 통신사 임대망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공공서비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공원에 초가집 형태의 이색적인 조형물이 새롭게 조성됐다. 해당 작품은 지난 10월 개최된 ‘2025 대구 정원박람회’에서 시민정원 분야 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홍상훈·이태경 작가가 대구 동구에 기증했으며, 최근 설치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번에 설치된 정원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했던 따뜻한 기억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원과 연계한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기증은 대구정원박람회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수상작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며 “향후에도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정원 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12월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립예술단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소양과 눈높이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개관 이후 고착된 노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구의 중심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위상 회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도출에 따라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등으로 이미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 트라이얼을 시도하는 극장으로서 2024년 '미싱링크', 2025년 '설공찬'에 이어 7월에는 '피아노의 숲', 그리고 하반기에 신작 뮤지컬을 발표하여 대극장 창작의 맥을 이어간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묵묵히 달려 나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계획을 미리 들여다보자. ‣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작목별 영농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월 6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복숭아 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1일까지 토양, 사과, 양봉, 친환경, 마케팅, 농촌자원 등을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매년 초에 진행하는 교육 과정으로, 농업 현안 및 정책 변화에 대응하는 공통 교육과 품목별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현장 경험과 영농지식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진행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세부 일정은 대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대구시청 홈페이지의 공모·모집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교육”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실시한다. 임대료 50% 감면은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33종 130대에 대해 제공된다. 2025년에는 약 2천만 원의 감면 혜택을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으며, 특히 영농철 농가들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농업기계 순회 교육도 함께 진행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 농기계 580대를 정비·점검했으며,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촌마을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 김수진 대구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서구 지역 악취 관리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염색산업단지에 대한 악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이 주관하며, 염색산업단지의 악취 발생 정도와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염색산업단지는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악취방지법’에 따라 2025년부터 매년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서구 지역의 악취 저감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실태조사는 ‘대기질 조사’와 ‘사업장 조사’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 대기질 조사는 △발생지역 △경계지역 △영향지역으로 구분해 10개 지점에서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악취농도를 세밀하게 측정하고, 사업장 조사는 염색산단 내 악취배출사업장 25개소를 선정해 배출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서구는 염색산업단지와 각종 환경기초시설이 산재해 있어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이 큰 지역으로, 주민들의 악취 관리에 대한 요구가 특히 높은 곳이다. 2025년 악취 실태조사 결과, 2024년 대비 복합악취는 4배(기준 20배) 정도로 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부는 12월 30일과 31일간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를 통해 쿠팡의 침해사고 및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 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중대한 사회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제기된 것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해명 태도, 피해 축소 및 책임 회피적 대응이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모든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범정부 TF 대응계획] ①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 과기정통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수사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3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을 철저히 조사하고, 향후 국민들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쿠팡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침해사고 관련 자료 보전 명령 위반에 대해서 과기정통부는 경찰에 즉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② (이용자 보호) 공정위는 정보 도용 여부, 소비자의 재산상 손해 발생 우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달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시작된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었고, 시행 첫 해에 총 254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었다”,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2026년에는 예산을 3배 증액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2007년생~1987년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신청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최재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실적과 기업경쟁력 등을 갖춘「2026년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선정·발표했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을 개선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16년부터 매년 강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도 우선지원대상기업의 신청을 받아 청년고용 실적을 비롯해 보수·복지, 고용안정성, 이익창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224개소를 일반기업과 비교·분석한 결과, 청년고용 증가, 보수,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선정기업에는 3년간 폭염재난예방 대책설비 보조지원,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선발 시 우대혜택과 함께 금리우대(KB국민은행), 채용박람회 참여, 청년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중기부 박용순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이 지역에서도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