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연말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기로 했다. 이는 공사가 지난 2024년 다자녀 가정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정년 60세 이후에도 1~2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 재고용 기간은 자녀가 2명이면 1년, 3명 이상이면 2년이며 자녀 나이에는 제한이 없다. 이번에 재고용되는 직원은 전동차 중정비 공무직으로 근무실적, 직무적합성,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하여 결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의 희망부서 (동일부서 동일업무)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 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자녀 공무직 재고용 제도는 정년연장이라는 화두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도를 마련하면서 재고용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일자리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기관 3개 구·군과 우수공무원(9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 평가는 구·군이 추진한 일자리 사업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 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에는 총 12개 사업에 265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63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693명 규모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민간 취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유도했다. 평가는 구·군별 사업 참여율, 예산 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달서구, 우수상은 북구와 달성군이 수상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최근 침해사고 급증에 따라 정보보호 필요성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전 국민의 알 권리 확보를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0일 기업의 2025년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 현황 등을 분석한 “2025년 정보보호 공시 현황 분석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공시를 이행한 773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했으며, 특히 자율공시 기업의 경우 107개사가 공시하는 등 전년(91개사) 대비 17.6% 증가한 수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에 대한 민간기업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정보보호 투자액(2조 4,230억원)은 전년 대비(2조 1,196억원) 14.3% 증가했으며, 정보보호 전담인력(8,506.1명)은 전년 대비(7,681.4명)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투자액과 정보보호 전담인력 모두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 및 인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정보보호 공시제도의 실효성 분석을 위해 정보보호 공시제도가 의무화(2022년~)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작년의 '생성형 인공지능과 경쟁' 정책보고서에 이어, 올해 디지털 시장에서 ‘데이터(Data)’를 둘러싼 경쟁·소비자 이슈를 검토한 '데이터와 경쟁(Data and Competition)' 정책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정책보고서는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와 관련된 경쟁상황을 살펴보고, 발생가능한 경쟁·소비자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향후 시장 내 경쟁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발간됐다. 최근 디지털 경제에서 데이터는 상품·서비스의 제공과 품질 개선, 맞춤형 상품·서비스의 제공, 장기적 사업전략 구축 등 사업전반에 활용되는 주요 투입요소로서 그 경제적·산업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강화하여 디지털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지만, 지배력 있는 사업자에 의해 독점되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시장지배력을 유지·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OECD 등 국제기구와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일본 등 해외 주요 경쟁당국은 데이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12월 31일 “2024년 중견기업 기본통계”를 발표했다. 중견기업 기본통계는 2015년부터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매년 발표하는 국가승인통계이다. 2024년 우리나라 중견기업 수는 총 6,474개사로 2023년 대비 606개사가 증가했다(10.3%↑). 구체적으로는 대기업으로 성장, 중소기업으로 회귀, 휴폐업 등 요인으로 669개 기업이 중견기업에서 제외되고, 중소기업 졸업, 신규설립 등 요인으로 1,275개 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진입했다. 2024년 중견기업 종사자 수는 총 175.7만 명으로 전년대비 5.3만 명이 증가했다(3.1%↑). 제조업은 68.7만 명으로 전년대비 0.9만 명이 증가했고(1.3%↑), 비제조업은 107.0만 명으로 전년대비 4.5만 명이 증가했다(4.4%↑). 2024년 중견기업 매출액은 총 1,030.5조 원으로 전년대비 46.2조 원 증가했으며(4.7%↑), 제조업(2.5%↑)과 비제조업(6.9%↑) 분야에서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에서는 전기장비(9.9%↑), 바이오헬스(7.9%↑), 식음료(6.2%↑) 등 업종이,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상무부 리 청강(李成鋼)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12월 30일,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를 위해 양측은 2026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잔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양국 통상장관이 협상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석유화학 분야와 정부조달,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한-중 FTA 이행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한-중 FTA를 바탕으로 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날(29일)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동향을 점검하고, 참석 기업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하여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가 필요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9일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둔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와 위수탁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대상은 ▲꼬마숲 ▲만촌삼정에듀파크 ▲범어센트럴푸르지오 ▲별나라 ▲수성알파시티 ▲수성하늘채르레브 ▲시지3차서한이다음 ▲아이숲 ▲월드키즈 어린이집 등 총 9개소로, 해당 어린이집들은 앞으로 5년간 기존 수탁기관이 계속 운영을 맡게 된다. 수성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 성과와 보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수성구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수탁자를 선정함으로써 재위탁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공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재계약된 국공립어린이집들은 향후 5년간 지역 내 공공보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간제 보육과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공공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소연나무’는 지난 29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SY KINT 권창욱 대표와 배우자 이해경 씨는 막내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라는 이름으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수성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될 만큼 적극적인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기탁했으며, 2017년부터 9년간 총 8,50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주변을 살피며 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져 올겨울을 따뜻하게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는 지난 29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300만 원)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물품(210만 원 상당)을 전달하고 그동안 지회를 이끌어 온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임한 김인선 회장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안보의식 고취,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했다. 취임한 김남현 회장은 “자유총연맹의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15년간 헌신해 오신 김인선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김남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성구 자유총연맹이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와 각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 도로정비 평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과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는 매년 각 구·군과 도로 유지관리 기관을 대상으로 도로 기능 유지 상태와 도로 이용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수성구는 포장 노면 및 차선 상태 관리, 배수시설 정비, 도로안전시설과 도로 표지 정비, 도로시설물 청결 유지, 겨울철 제설 대책 수립과 사전 준비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평소 수성구는 도로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파손이나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 보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도로 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또한 도로포장과 배수시설, 각종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취약 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 자재와 장비를 미리 확보하는 등 계절별 도로 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올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지난 10월 2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토론훈련)에서 훈련을 실시했으며, 22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3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 화재를 주 유형으로 설정했다. 특히 인파 밀집 사고와 싱크홀 발생 상황을 개연성 있게 연계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 아울러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광범위한 주민 대피 상황을 반영해 실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동산초등학교 강당을 훈련 장소로 지정하고, 훈련 참여 주민을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이재민 대피소 제공과 심리활동가 심리상담 지원 등 구호 활동을 실제로 체험하는 등 구청의 실질적 역할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수성구는 최우수구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수성구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연계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마을 추진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사업 홍보와 언론 노출을 통해 교육나눔 사업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또한 구 차원에서 추진위원장 간담회를 반기별로 개최하고, 사업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13일 개최된 ‘우리마을 교육나눔 성과교류회–마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의 내일을 피우다’에서는 마을별 청소년 무대 공연과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성과 마을 공동체의 협력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