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지난 13일,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영화사 아우라픽처스와 제주 4‧3 평화정신 선양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우라픽쳐스(대표 정상민)는 제주 4‧3을 소재로 제작 중인 장편영화 ‘내 이름은(연출 정지영, 주연 염혜란)’의 제작사다. 업무협약은 양사 간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하여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4‧3의 교훈을 계승하고 4‧3의 전국화․대중화를 위한 힘찬 출발이다. 영화‘내 이름은’은 정순과 영옥이라는 이름을 고리로 1948년~49년 제주 4‧3으로 인한 상처가 1980년대 민주화 과정의 격량과 진통을 거쳐 오늘날 어떤 의미로 미래 세대와 연결되는가를 찾아가는 작품이다. 영화 ‘부러진 화살’,‘블랙머니’,‘소년들’로 사회 기득권의 부조리함을 고발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해 온 한국영화의 거장 정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시민덕희’,‘더 글로리’,‘마스크 걸’ 등 여성 캐릭터의 폭을 넓혀오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폭싹 속았수다’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화제작들의 중심에 서 있는 지금 가장 핫한 배우 염혜란이 제주 4·3 아픔을 간직한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3월 31일 ‘2025년도 노경상생 선언식’을 개최하고, 노경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선언식은 ‘청정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이라는 공사의 비전을 바탕으로 공사 노경협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핵심사업 성공 추진 ▲직원이 행복한 일터 조성 ▲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 정착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김호민 사장은 “이번 선언문은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야 할지를 보여주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도전과 변화의 길을 걸어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변광환 노경협의회 의장은 “우리 직원 모두는 현장 구성원으로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다. 노경이 진정한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어떤 도전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신뢰와 배려가 일터 곳곳에 스며드는 조직, 그리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기업이 되도록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개발공사가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추가로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3월 말 대형 산불 피해지역인 울산과 경북, 경남 피해지역에 구호용 제주삼다수(0.5리터) 3만 3600병을 긴급 지원한데 이어 4월 2일 제주삼다수 22만 4000병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제주삼다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에 지원될 예정이며, 향후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재난 발생 시 구호용 식수로 현장에 지원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고,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김만덕기념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공모에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사업은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소장한 문화 자산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소장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브랜딩해 전 국민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공모 주제는 ‘최초, 그리고 시작’으로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 작품 50점이 선정됐다. 김만덕기념관이 이번 사업에서 선보일 대표 소장품은 헌종 6년(1840년), 제주도로 유배를 온 추사 김정희가 김만덕의 기부 정신과 선행을 높이 평가하며 남긴‘은광연세(恩光衍世)’편액이다. 이 편액은‘은혜의 빛이 온 세상에 퍼지다’뜻으로 김만덕의 은혜로운 업적이 시대를 초월해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시대적 가치를 지닌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소장품‘은광연세’편액은 김만덕기념관 상설전시장 3층에 영인본(복제품)으로 전시 중이며 유물에 대한 자세한 소개 영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김만덕기념관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일 제주 동백마을에서 글로벌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주 관광 홍보 서포터즈 ‘JJ프렌즈’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을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JJ프렌즈는 ‘jeju’와 ‘Friends’의 결합어로, 제주와 해외를 잇는 글로벌 서포터즈를 뜻한다. 제주와 일본·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 37명의 청년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JJ프렌즈는 이들이 직접 체험한 제주의 아름다운 매력을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파하는 글로벌 홍보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Jump into Jeju’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외국의 젊은 층이 제주의 매력에 ‘폭싹’ 빠져드는 등 친구처럼 가깝고 친근한 여행지로 각인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에, 도와 공사는 JJ프렌즈를 통해 제주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JJ프렌즈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은 해외와 제주 청년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과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2025 제주 글로벌 AI 필름 공모전』이 세계 각국의 뜨거운 관심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지난 3월 31일 18시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마감된 공모전은, 총 95개국에서 1,210편의 AI 영상 작품이 접수되어 제주가 글로벌 AI 콘텐츠 허브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에서 올해 처음 개최 예정인『제주AI국제 필름페스티벌』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제주를 AI와 문화융합 기술의 허브로 도약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4일 접수 시작 이후,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작품이 출품되며 AI 영상 분야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공모는 픽션, 논픽션, 아트·컬처 등 세 개의 섹션으로 진행됐으며, 러닝타임 3분 이상, 작품의 90% 이상 생성형 AI 제작으로 특히 제주를 소재로 한 작품에는 특별 가산점을 부여하여 제주라는 지역의 문화와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영상미학이 기대를 모은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4월 1일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3학년 대상 ‘제주지역 특화(초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특히 올해는 추자도 등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학교를 우선 지원한다. 본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예산 지원으로 시행되며, 2023년 시작 이래 매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도내 초등학교는 114개교, 6개 분교가 있다. 2025년은 교육 수혜가 이루어지지 않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교육내용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한 디지털 세상’과 ‘누구나 할 수 있어요’다. 이 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시각으로 미디어를 해석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역량을 키운다. 고보숙 센터장은 “초등학교 중학년(3, 4학년)은 고정관념이 형성되기 쉬운 시기”로,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와 진로 탐색은 이 시기에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본 교육이 제주지역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한 의미있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제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연구원은 정책 이슈브리프 크루즈노믹스를 위한 제주지역의 향후 과제를 통해 체주 크루즈산업의 체계적 관리와 경제적 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된 크루즈 관광 시장에서 제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주목받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2024년 제주에 기항한 크루즈 선박은 279회에 달하며, 64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크루즈를 통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80만 명이 넘는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크루즈 기항지로서 제주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나아가, 크루즈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로 확산될 수 있도록 크루즈 관광객의 개별 소비지출 확대는 물론 연관 산업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경제적‧사회적 부가가치 창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이에 제주연구원은 제주 크루즈관광의 향후 과제를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성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한 수용태세 강화, ▲제주 크루즈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터미널 인프라 개선 및 확충, ▲제주 관광 매력 제고를 위한 제주 특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창의적인 콘텐츠 교육을 발굴하기 위해 신규 미디어 강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미디어 강의 공모사업’은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과 기술 발전에 발맞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존 미디어 교육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보다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강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8개의 강의가 선정되며, 선정된 강의에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최대 3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콘텐츠 분야 교육 또는 실무 경력 2년 이상 보유자라면 누구나 강의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 대상 강의는 영상, 디자인, 기획, 인공지능, 미디어 리터러시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 활용 시나리오 작성 △영상 사운드 제작 △저널리즘 영상 편집 등의 교육이 운영됐으며,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4월 22일 17:00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은 자살‧자해 문제 등에 노출되어 있는 고위기청소년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 향토 음식 체험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 진시키는 ‘고치 뽕끌랑 치유프로그램’, 제주 오름 등반 체험을 통해 내면의 영성을 키우 는 ‘고치 오름 치유프로그램’, 제주마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고치 지꺼짐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4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고치 오름 치유프로그램’, 4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고치 지꺼짐 치유프로그램’, 4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고치 뽕끌랑 치유프로그램’ 을 각 7회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명희 센터장은 “힐링 삼다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고위기청소년들의 심신 건강 증진 및 성장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청소년안전망 활성화 및 상담, 교육 등 다양한 사업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M-JOIN' 월간IR는 지난 3월 27일에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첫번째 월간 IR 'M-JOIN'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IR행사는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W-JOIN 주간 IR에서 선정된 예비기업이 M-JOIN 월간행사에 참여했으며, 투자자는 '제주 초기 스타트업 육성 펀드'의 공동운용사, ‘대구·제주·광주권 지역혁신 벤처펀드’ 운용사 등이 참여했다. M-JOIN 월간IR 행사 참여기업은 ▲토버스(제주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 메가플랜(인공산란을 이용한 횟감용 ((활)고등어 대량 생산) ▲어업회사법인 K-jeju화순(스마트 수산물처리시설 및 B2B 수산물 유통 플랫폼) ▲주은바이오(주)농업회사법인(제주 감귤 부산물 자원화 및 친환경 사업화) ▲크로스허브(차세대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서비스 아이디블록) 등 제주창업생태계포럼 주제인 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총 5개사이다. 창업-BuS는 우주·항공, 친환경에너지, AI·빅데이터 산업분야의 7년 미만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가 주최하는 세 번째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행사가 오는 4월 5일과 4월 6일 이틀동안 서홍동 웃물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근 몇 년간 SNS 등을 통해 벚꽃 명소로 급부상한 웃물교 벚꽃길은 서홍마을 웃물교 위쪽 산책로 하천을 따라 1km 정도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하천 양 옆으로 드리워진 벚나무와 파란하늘 아래로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고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벚꽃구경의 색다른 묘미인 버스킹공연을 비롯하여 뱃지 만들기, 열쇠고리, 아트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해물파전, 쑥갓 담은 국수, 옛날순대와 돼지고기 수육 등 풍성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여 벚꽃구경의 즐거움을 더하고, 게릴라 이벤트를 운영하여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는 코너도 준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행사장 입구에서 차량을 통제하여 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할 계획으로, 이에 따른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