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보건소는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한라생태숲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및 비만예방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과 비만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걷기 운동 실천을 독려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낮추고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한라생태숲 일대를 자유롭게 걸으며, 탐방로 내 설치된 부스에서 치매예방 초성퀴즈, 걷기앱(워크온) 가입 및 챌린지 홍보, 우울평가, 가상음주체험, 음식 속 혈당량 알기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포스터 내 QR코드 인식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여 예방중심의 건강 문화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1,55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공동주택, 숙박업소 등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로, 시설 관리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 횟수 기준에 맞게 소독업소를 통해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이에 제주보건소는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소독 실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의 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의 식품접객업소,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1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집단 급식소, 학교, 연면적 2,000㎡ 이상의 사무실용 건축물 및 복합 용도의 건축물, 50명 이상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이다. 점검 내용은 신고된 소독업소를 통한 소독 이행 여부, 소독 횟수 기준 준수 여부, 소독의무대상시설의 휴업·폐업 등 파악 등이며, 아울러 법정 소독 횟수 안내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개선 요구 및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가족 별학교’를 운영한다. ‘가족 별학교’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별인 태양에 대해 알아보고, 태양 고도 측정기 등 체험교구를 직접 만들어 활용해 보는 체험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수준별 난이도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가족은 자녀가 원하는 난이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은 4월 12일~13일, 3~4학년 수준은 4월 19일~20일, 5~6학년 수준은 4월 26일~27일로 주말 오후 3시에 각 1회 운영된다. ’가족 별학교’는 회별로 5가족 총 3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해당 수준별 행사가 있는 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가족 내 참여 자녀(7세~12세) 1인당 1만 원(최대 3명)이며, 그 외 보호자 등은 별도 비용 없이 동반 참석 가능하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로 온 가족이 태양에 대해 공통된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시 애월도서관과 한경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꾸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의 슬로건 아래 다채롭고 특색있는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애월도서관은 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나만의 책 만들기’ 등 새로운 독서 경험을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경도서관은 ‘2025 한경도서관 모의고사’, ‘AR 책카드 및 미니북 만들기’, ‘사서 직업 체험 및 특별 강연’ 등을 통해 도서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애월·한경도서관은 4월 한 달간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주제 도서 전시, 도서 두 배로 대출 서비스,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국민의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으며, 매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포함한 일주일은 ‘도서관 주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꿈오름 강당에서 이지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연으로 제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지은 작가의 움직이는 환상의 섬: 그곳으로 가는 비밀의 지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이지은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을 살펴보며 창작 과정과 세계관 구축의 비밀을 소개하고, 이야기 공간 속 캐릭터들이 움직이는 방식에 대해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는 ‘이파라파냐무냐무’ 와 ‘츠츠츠츠’ 원화가 전시되고, 어린이들이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을 보며 다양한 캐릭터와 장면을 그려볼 수 있도록 필사 공간도 마련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은 작가는 2021년 볼로냐 라가치 코믹스 부문 대상, 2025년 미국도서관협회 베스트어린이 그래픽 노블 TOP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4월 7일부터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50명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의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해 향토 독서문화진흥 사업 ‘책섬 제주, 향토의 바람으로 물들다’를 연중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제주 정신을 잇고 제주문화를 보전하며 소멸위기에 처한‘제주어’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함께 지켜요, 제주문화와 제주어’ 향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시 ‘말하는 언어, 글쓰는 언어‘(강사: 강영봉 제주어연구소 이사장), 2차시 ‘제주의 그릇 이야기‘(김순자 전 제주학연구센터장), 3차시 ‘재일제주인과 제주어‘(김보향 제주대학교 연구교수), 4차시 ‘밥이영 국이영‘(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 5차시 ‘동쪽은 오분작, 서쪽은 바르‘(김순자 제주학연구센터장), 6차시 ‘(탐방)꼿 이름, 낭 일름‘(서재철 자연사랑미술관장)으로 강연과 탐방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8일부터 ‘책섬, 제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025 교향악축제’ 참가에 앞서 제주도민들에게 먼저 선보이기 위해 프리뷰 콘서트로 진행된다. 지휘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윤성 객원지휘자가 맡고, 협연에는 진실한 음악성과 눈부신 테크닉으로 인정받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참여한다. 첫 곡은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 제3번 작품 30’으로, 풍부한 감성과 화려한 기교가 어우러져 피아니스트들 사이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협주곡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2부에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성을 갖춘 춤곡인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과 함께 뛰어난 관현악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인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적 무곡 작품 45’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누리집에서 4월 11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일반단체 4,000원(1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협력하여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성안올레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3개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에는 해설사가 동행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도보투어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예약 시 5,000원의 예약금을 받고,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도보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제주 원도심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원도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시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광령3리에 풋살장을 조성한다. 조성 지역은 인근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수요에 비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곳이다. 이에 제주시는 광령리 37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풋살장 1면을 지난 3월 21일 착공했다. 광령3리 풋살장은 규격화된 인조잔디 구장과 조명시설이 설치되며, 지역 주민과 풋살 동호회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 공간으로 오는 6월 말 완공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풋살장 조성으로 시민들의 여가 활용 만족도를 높이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풋살장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아트센터는 4월 11일부터 5월 7일까지 기획체험전시‘마법미술관-꿈꾸는 눈, 창의적인 손’을 제주아트센터 쌈지갤러리와 하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기획전시로 가족들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실험과 탐색,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마법미술관은 마법을 모티브로 신기한 미술관을 탐험하는 체험전시의 형태로, 전시에 대한 딱딱한 관념에서 벗어나 미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신비와 재미가 있고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울의 반사와 착시 마법이 들어간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만화경 놀이터’, 미술작품과 이야기·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창의성과 감각을 키우는 활동 공간인 ‘오토마타’, 구슬팽이를 돌려보며 과학 원리와 심미적 감상을 함께 이해하는 ‘테이블 워크숍’ 등이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다른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강유미 제주아트센터소장은 “소소한 일상의 일탈을 선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아트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손 없는 색시’를 개최한다. ‘손 없는 색시’는 한국은 물론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설화를 바탕으로 상처와 고통, 그리고 치유에 이르는 삶의 여정을 한 편의 시처럼 상상과 은유로 담은 인형극이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늘 자신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던 색시의 손이 더 이상 색시의 아픈 가슴을 만지기 싫다며 스스로 떨어져 사라지고, 색시와 그녀의 아들이 이를 찾아 나서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존 설화의 서사구조를 비틀어 색시의 ‘손’이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는 것으로 바꾼 이번 작품은 현대사회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전쟁의 상처를 감싸는 ‘손’을 캐릭터로 표현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무대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는 이야기꾼이자 인형 연기자로, 배우들의 몸은 다양한 인형과 오브제와 함께 세트와 소품 역할을 하는 등 무대 위에서 인물과 공간을 끊임없이 창조한다. 작품을 만든 예술무대산의 조현산 연출은 ‘인형극은 미술과 연극이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아트센터는 4월 21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장상주단체 협력공연‘타악, 제주를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타악, 제주를 노래하다’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첫 번째 공연으로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 그리고 제주와 타악이 만나는 음악으로 새로운 제주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영준의 ‘곶자왈’, 안현순의 ‘타악앙상블을 위한 제주 환상곡 '오돌또기, 너영나영'’, 이문석의 ‘타악 오케스트라와 마림바 협연을 위한 '멜 후리는 소리'’, 서정민의 ‘계화타령’, 린친챙의 ‘제주 판타지’,이승후의 ‘천년폭낭’, ‘2인의 무용과 함께하는 바당노래 '비나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 전문단체 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아트센터와 매칭된 ‘오퍼커션 앙상블’은 2015년 제주도립교향악단 타악기 수석 주자인 오승명을 주축으로 하여 제주도 내 전문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타악전문 연주단체이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으로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