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신수정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은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 시장을 방문해 설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신 의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장을 보며 박창순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화폐 등을 적극 활용하여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성중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려동물 소음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음·진동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공동주택 내 ‘반려동물 소음’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부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발생하는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중기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대한민국 가구의 64.9%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소음은 방화나 폭력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만큼 심각하다”며 “하지만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은 소음의 범위를 ‘사람의 활동’이나 ‘기계 사용’으로만 한정해 동물의 활동 소음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2025년 상반기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전년 대비 약 1.93배 급증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등 공적 중재 기구의 도움조차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를 비판했다. 실제 미국 뉴욕시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주갑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적정하게 이행됐는지, 그에 따른 행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며 협의 과정과 상급기관 협의의 선후 관계 등 행정 판단의 경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완주문화원의 법적 성격과 기능 ▲문화원 운영에 대한 공식 평가 여부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법적 절차 선행 경위 ▲문화체육관광부 등 상급기관 협의 진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완주문화원이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지역문화 진흥 기관이라는 점을 확인한 뒤, 문화원의 고유 기능과 역할에 대한 공식 평가가 있었는지, 그 결과가 이전 추진 판단에 반영됐는지를 물었다. 또한 완주문화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 반대 주민 의견을 공식 절차를 통해 수렴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주민설명회 개최 여부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은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군 문화재단이 실제 수행 중인 역할에 걸맞게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환하고, 운영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심 의원은 “최근 문화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의 전략으로 삼는 것이 전국적인 추세”라며 “완주군 역시 급변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 기능을 일원화하는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약 150여 개의 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가운데, 익산시(2018년 전환)와 군산시(2024년 출범) 등 도내 주요 지자체들은 이미 문화와 관광을 통합한 ‘문화관광재단’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심 의원은 완주문화재단이 설립 당시부터 지역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사실상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해 왔음을 지적하며 두 가지 핵심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완주문화재단의 ‘완주문화관광재단’으로의 명칭 변경 및 기능 확대다. 심 의원은 “현재 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을 넘어 축제와 관광 기능까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는 11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규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국가유공자 의료시설 건립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전북자치도 내에 보훈병원이 전무하여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타 지역으로 원거리 진료를 떠나야 하는 열악한 의료 현실을 지적하고, 보훈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국책 사업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성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현재 완주군 2,000여 명을 포함해 전북자치도 전체에 약 3만 2,000여 명의 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내에 보훈병원이 단 한 곳도 없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예우가 지역별 의료 격차로 인해 훼손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도내 종합병원급 위탁병원은 6곳에 불과해 재활과 장기 지속 치료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라며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타 시·도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은 건강권 침해를 넘어 의료 사각지대를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1월 국회에서 보훈의료 기관 범위를 공공의료기관까지 확대하는 법안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1일 열린 제29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완주군민의 뜻을 거스르는 행정통합 시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정치적 폭거”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민주주의에서 주민의 뜻은 최고의 가치이며, 완주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는 오직 완주군민에게 있다”며 “이 원칙은 완주군의회가 행정통합 문제를 바라보는 일관된 기준이자 정신의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2일 지역 국회의원의 통합 찬성 선언 이후 상황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대안 없이 말로만 통합을 외치는 것은 군민의 삶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정치일 뿐”이라며, “완주군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행정통합 시도에는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유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의원 11명은 주민의 자치권을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결의 아래, 삭발 투쟁을 포함한 모든 정치적·의정적 책임을 감수하며 군민의 뜻을 지키기 위한 최전선에 서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의식 의장은 “앞으로도 완주의 미래와 관련된 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12일 김제 전통시장에서‘1회용품 없는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1회용품’의 숫자 1과 ‘없음’을 의미하는 0을 결합해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지참하기’,‘1회용 봉투 대신 장바구니(에코백) 사용하기’, ‘음식 포장 시 다회용기에 담아가기’ 등 다양한 실천 운동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시에서 양성한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들과 함께 참여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1회용품 줄이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형석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 개선과 깨끗한 김제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청사 내에 다회용 컵 세척기와 텀블러세척기를 설치해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인 방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와 전주시 가족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타국에서 외로운 명절을 보낼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의 맛과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전주시 함께주방(3호)’에서 한국의 대표 새해 음식인 떡국과 중국 전통 만두를 함께 만들며 상호 문화를 교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 학업에 매진 중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설 풍습을 직접 체험하며 각 나라의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공유하고, 특히 ’갓 키링’ 만들기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으니 고향 집 같고,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떡국과 만두, 갓 키링 체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안군의회는 안동지역아동센터, 사랑마을지역아동센터, 다솜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개 시설을 차례로 찾아 시설 이용 아동과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위문품으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쌀, 화장지, 물티슈, 컵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무안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호성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안군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 등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2일 부안상설시장을 시작으로 줄포상설시장과 곰소시장, 부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추진됐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공무원과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3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명절 제수용품과 농·축·수산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부안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에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농축산‧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병행 추진했으며 부안마실공영주차장을 설 연휴 기간 하루 최대 12시간 무료 개방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월 발행하는 부안사랑상품권도 설을 맞아 발행 규모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군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부안 로컬푸드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빛고을국민체육센터와 광주광산경찰서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전달식은 빛고을국민체육센터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한 결과로, 지난 2020년 광산구 공공시설 중 최초 인증 후 3연속으로 선정됐다.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 제도’는 경찰서 범죄 예방 진단팀(CPO)의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방범 및 안전시설관리 운영 체계 등을 진단·분석 받아 경찰서 범죄 예방 인증 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수시설로 인증받는 제도이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유효기간이 지난 후 재진단을 통해 우수시설 인증이 유지·관리된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는 여성비상안심벨, 수신기 등을 설치·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광주광산경찰서와의 업무협의를 통한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지속적 관리를 통해 범죄 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될 수 있었다”며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은 재단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임 대표이사를 2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부안군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핵심 기관인 문화재단의 대표이사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상근직으로,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무원 경력, 출자·출연기관 경력, 문화재단 경력, 대학 교수 경력 등 총 6개 요건 중 최소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채용공고는 부안군문화재단 및 부안군 홈페이지,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클린아이 잡플러스) 등에 게시되어 있다. 서류접수는 이달 27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며, 모든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