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와 연계해 화순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 부스는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가 열리는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10개 입점 업체가 참여한다. 딸기·기정떡·쌍화주·수제약과·버섯 등 20여 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화순팜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화 혜택을 마련하고, 다가오는 제8회 화순 난 명품박람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개최에 앞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화순팜에서는 한우 등심 200g(정가 25,000원)을 53% 할인된 11,75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해당 가격은 화순축산업협동조합의 48% 자체 할인에 화순팜 5% 할인 쿠폰이 추가 적용된 금액이다. 해당 상품은 화순팜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이벤트 혜택과 함께 3,000원 할인 쿠폰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내 직업전문학교 5곳을 훈련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동아기술직업전문학교 △뷰티패션중앙직업전문학교 △성심정보직업전문학교 △애림직업전문학교 △전북제과직업전문학교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65세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여 명의 훈련생을 모집해 약 5개월간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특수용접, 헤어미용, 전산세무회계, 건설기계운전, 제과제빵 등 지역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월 3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훈련 종료 후 최대 6개월까지 취업 알선과 고용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훈련생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23~27일 건강 육아 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일 시작해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유아체육지도자가 참여해 스킨십 체육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돕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평화·인화·동산·마동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에 방문하거나 팩스또는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이며, 전세사기 피해자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익산시는 올해 39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이며,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 등 공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고령자·장애인 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방범창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 △도배·장판 등 실내 환경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가 추진해 온 어청도 인근 해역 1.0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구역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16일 지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7조 원, 사업기간 2026년부터 2033년까지인 대형 프로젝트로, 군산시가 장기간에 걸쳐 이뤄낸 쾌거로 평가된다. 군산시는 2022년부터 해상풍력 단지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어청도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발전단지 조성을 준비해 왔다. 특히 지역 수산업과의 공존을 위해 어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총 18차례 개최하여 사업 대상지와 추진 방향, 상생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설명회, 어촌계 방문 간담회, 각종 포럼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 형성에 힘써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해왔다.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지자체가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 시 추가 REC 가중치 등 제도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군산시는 지자체 주도의 입지 발굴과 주민수용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아 최대치인 0.1의 추가 REC 가중치를 확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매년 3월 21일)’을 맞아 암 예방주간인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 방문객과 전통시장 및 복지관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 및 암 예방수칙 실천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방문객을 비롯해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및 복지관을 찾아 암 예방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홍보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세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을 위해 국가 암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집중되는 만큼 상반기에 미리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가족건강계로 문의하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와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완주군 청년들의 취업 활동 지원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자 협력에 나섰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사)캠틱종합기술원과 지역 청년 지원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체계적인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과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고,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양 기관은 ▲완주군 청년공간 활용 협력 ▲지역 청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청년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년 지원 관련 정보 및 자료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취업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사)캠틱종합기술원은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의 청년 거점 공간을 활용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들을 위한 심층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S에 올리기 좋은 황금빛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이며, 노란색 옷을 착용하면 50% 할인된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군인은 무료이며, 입장료 일부는 ‘1004섬 신안 상품권’으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도군은 3월 13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군민 결의 대회를 열었다. 군민 결의 대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지원 국회의원,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신의준 도의원, 완도군 의원, 해조류박람회 추진위원회 위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축사 ▲슬로건 퍼포먼스 ▲박람회 추진 상황 설명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박람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세계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과제를 해결할 열쇠가 바로 완도 바다에 있다”면서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인 해조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 박람회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람회를 통해 해조류와 전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2028 국제 행사 승인을 향한 군민이 저력을 보여주겠다”라고 역설했다. 박람회추진위원회 위원 4인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기후 위기의 해답인 블루카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농가에 잦은 피해를 줬던 벼 깨씨무늬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규산질 비료 시용 등 철저한 논 토양 지력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이 척박하고 생육 후기에 비료 성분이 부족할 때 고온다습한 환경을 타고 빠르게 확산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출수기 이후 발생이 급증하며 잎과 벼알에 갈색 반점을 형성해 벼의 수확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된다. 센터는 질병의 사전 예방을 위해 3월 중하순경 규산질 비료(3년 1주기)를 살포해 토양 내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철저한 토양 검정을 바탕으로 생육 후기까지 안정적으로 양분을 공급하는 적정 시비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볏짚과 퇴비 등 유기물을 넉넉히 투입해 토양의 기초 지력을 향상시키고, 제때 모내기를 진행하는 한편 중간 물떼기를 통해 양분 손실을 막고 토양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꼼꼼한 종자 소독과 방제 작업도 필수적이다. 깨씨무늬병 병원균은 종자 껍질이나 배유에 숨어 있다가 파종 후 싹이 틀 때 전염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사전에 발아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와상 중증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고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최대 5만원까지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신규 복지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세(25개월) 이상부터 만 64세 이하의 와상 중증장애인이다. 세부 요건으로는 장애인 활동 지원 종합조사에서 배변, 배뇨, 화장실 가기 항목이 4단계에 해당하거나 일상생활 동작 검사에서 배변·배뇨 항목 점수가 2점 이하여야 한다. 단, 관련 시설에 입소해 있거나 다른 유사한 지원 사업의 혜택을 이미 받고 있는 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기저귀와 패드, 물티슈, 위생 장갑, 깔개 매트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전반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지출한 구입비의 50%를 월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받게 된다. 예를 들어 한 분기(3개월)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씩 위생용품을 구입했다면, 분기 말에 총 15만원의 지원금이 신청 계좌로 일괄 입금되는 방식이다. 해당 지원은 대상자가 만 65세에 도달한 달을 기준으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주택 20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처리의 경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 ▲창고·축사 등 비주택 철거·처리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 ▲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1동당 314만원을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순으로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