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 60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1가지 이상 약물을 복용 중인 60세 이상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강UP 혈관지킴이교실'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영양교육 △건강체조(신체활동) △기초 건강측정(혈압·혈당 등) △만성질환 관리 및 합병증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금마면 고도길 26-6)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심뇌혈관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체험 중심 보건교육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에 나선다. 익산시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 만 5세 아동을 위한 통합 보건교육 프로그램 '키쑥쑥, 몸튼튼 건강체험 학습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신청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야기형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 눈높이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신체활동 △영양 △음주·흡연 예방 △구강보건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통합해 진행한다. 신체활동은 체조와 참여형 활동을 병행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양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흡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해 평생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도 돕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익산시 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 유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익산시의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1.9%로 전북 평균(40.0%)을 웃돌며 도내 3위를 기록했다. 시는 대상자 맞춤형 1대1 상담을 비롯해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검진 참여를 적극 유도해 왔다. 또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교육을 실시해 개인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도군이 4월 추천 관광지를 4월 1일부터 한 달간 ‘슬로걷기 축제’가 열리는 ‘청산도’로 선정했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을 증정하는 ‘완도, 열두 달의 설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월의 추천 관광지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슬로시티이며, 청정한 자연과 돌담길, 구들장 논 등 고유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느림의 여유·가치’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이 되면 유채꽃이 섬 전역을 노랗게 물들여 봄바람을 타고 42.195km의 슬로길을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된다. 4월 한 달 동안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슬로걷기 축제’도 열려 서편제길, 범바위길 등 곳곳에서 걷기,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프로그램 및 세부 일정은 완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는 관내 식당, 숙박업소 등에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오는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2026 섬 튤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홍매화 축제는 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신안군은 축제의 성공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연결하기 위해 목포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특화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주형 취·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튤립 정원을 배경으로 소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올해 신규 생활지원사 82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변화하는 돌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지원기관은 신규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생활지원사 역할 및 직무 ▲현장 사례 중심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변화된 제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노인 퇴원환자 대상 단기 집중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생활지원사들이 제도 변화와 역할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공헌 ▲우수 신제품 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표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2,500만 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함께 공로패 및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 또한 예우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7억 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 3.0%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로 ‘목재’를 낙점했다.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공공건축과 도시 조성에 적극 활용하여,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탄소 저장고’목조건축, 전북연구원 신축으로 실연 전북자치도는 건축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북연구원 신축 사업을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으로 추진한다. 산림청 국비를 확보하여 국가 정책과 연계된 선도적인 공공건축 모델로 구축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히 연구원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공공 부문에서 탄소 저장고인 목재의 가치를 증명하고 전북자치도가 목재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 분석에 따르면, 목조건축은 단위면적(㎡)당 약 0.4톤의 탄소 저장 효과가 있으며,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많은 철근과 콘크리트를 대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 지역 랜드마크, 친환경‘목조전망대’로 탄소중립 상징화 지역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월부터 ‘아침돌봄수당’을 신설해 도내 어린이집의 아침 돌봄 공백을 제도적으로 보완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집의 이른 아침 당직은 교사들의 희생과 봉사에 의존해 운영돼 왔으며,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아침 돌봄을 운영하면서도 별도의 지원 없이 교사들이 순번제로 조기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이어왔다. 이에 도는 아침 돌봄을 공식 돌봄업무로 인정하고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돌봄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아침돌봄수당은 등원 지도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당 최대 2개 반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일 14,008원으로 기관에 지급돼 운영비와 인건비 보전 등에 활용된다. 이 제도를 통해 아침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안정화하고,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말 기준 아침돌봄수당을 지원받는 어린이집은 327개소이며, 한 달간 약 3,800명의 아동이 총 9,000일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7일 ‘제 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여전히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는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앞서 지난 5일~ 6일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8개소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과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기침이 2주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연중 결핵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보호와 결핵없는 지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와 친환경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장애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보금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 등이 해당되며, 사업비는 1억640만원으로 약 28세대 정도의 대상자들에게 세대 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도배, 장판 시공 등이며, 3월 중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통하여 장애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여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시의회 동의안에서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음식물류 폐기물 악취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공공처리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단 4개 시(대전광역시, 경남 김해시, 경기 남양주, 김제시)만 선정하고 국비 295억 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김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노후 시설에서 반복되던 악취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하수처리 과정의 막힘·과부하 문제를 완화해 안정적인 처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전기·열에너지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회수를 동시에 달성하고, 장기적인 처리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575억 원 규모로, 오는 2027년 착공을 시작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국비·도비·민간자본을 적극 활용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