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국민들이 한 달에 한 번이 아닌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가깝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전북, 고비샅샅’ 사업은 김제를 비롯한 도내 9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4월에서 오는 12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총 15회 운영할 예정이며, 4월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주간으로 지정해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첫 시작을 알리는 4월 1일 수요일에는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홍보부스에서 매주 수요일 확대 운영 내용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문화가 있는 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청년근로자의 출퇴근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달 반복되는 교통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실제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 청년근로자(4대보험 가입자)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만 원씩 최대 10개월, 50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기업지원시책 메뉴의 ‘청년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의 생활비 지출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제사랑카드 포인트 지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가 지난 27일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공사장인 ‘바른리테일’을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해남소방서장이 직접 찾아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춘천 서장은 바른리테일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기 취급 주의 및 화재감시자 배치 확인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공사장 내 가연물 분리 보관 상태 확인 ▲외국인 근로자 포함 현장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공사 현장은 가연성 건축자재가 많고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미세한 불꽃에 의해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후 철저한 안전 확인을 거듭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봄철은 기후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높다”며 “공사 현장 관계자들께서는 빈틈없는 안전수칙 준수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을 맞아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도심 맨발산책로의 토양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토양오염도 조사’를 3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토양오염도 조사는 피부가 흙에 직접 닿는 맨발 걷기의 특성을 고려해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수준(어린이 놀이시설이나 주거지 등 적용)을 적용,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상무시민공원, 푸른길근린공원, 영산강대상근린공원, 쌍암근린공원 등 이용객이 많고 오염 우려가 있는 주요 맨발 산책로 15개소이다. 조사 항목은 카드뮴(Cd), 구리(Cu), 납(Pb), 비소(As), 수은(Hg), 6가크롬(Cr6+), 아연(Zn), 니켈(Ni), 토양산도(pH), 기생충란 등 총 10개 항목이다. 검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 지점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자치구에 통보해 이용 제한, 토양 정화 작업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세행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맨발 걷기가 일상적인 건강 관리법으로 자리잡은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1900여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한시사업에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소득과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광주시는 요건 충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재산 수준이 낮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과 재산기준 등 지원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 광주시는 통합공고를 통해 시와 자치구 누리집에 관련내용을 게시하고, 광주청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경영 규모 확대와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억원이며,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 또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으로 설정되어 농업인들의 초기 금융 부담을 대폭 낮췄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실제로 영농에 종사 중인 자에 한한다. 군은 4월15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뒤, 4월22일까지 서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5월12일까지 평가 검증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육성사업은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창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신청 절차 및 준비 서류는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농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식품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농식품 산업 전망,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 수립, 식품 표시 및 포장, 유통·마케팅 전략 등 기초 이론과 함께 소스류 및 반찬류 가공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창업 준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가공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소규모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교육, 제품 개발, 가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인구 10만 명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가운데, 정읍시보건소와 정읍아산병원이 지역 소멸 대응에 뜻을 모았다. 현재 시는 인구 감소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기업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김숙 보건위생과장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정읍아산병원을 방문해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인구 정책과 전입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기숙사에 거주하거나 실제 정읍에 거주 중이면서도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병원 직원들이 전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사내 홍보와 인구 늘리기 동참을 요청했다. 정읍아산병원 관계자는 “인구 문제는 지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병원 소속 직원들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관심을 두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형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발맞춰 기존 주민도움센터의 명칭을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변경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명칭 변경은 센터의 기존 생활 민원 처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빈틈없이 발굴하고 지원할 기반을 마련해 탄탄한 돌봄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돌봄지원센터는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부설 기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구축해 온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센터는 지난해 신규 대상자 285가구를 발굴하고 총 3015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주요 서비스 유형은 시장 보기 1253건, 물품 배달 648건, 일상생활 지원 377건, 약 처방 대행 184건, 전화 상담 144건, 민원 업무 대행 98건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지원이 주를 이뤘다. 현재 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과 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보기 및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 인재양성과 소속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우수 기관 및 종사자 2개 분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시상식은 전문 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진을 위해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새일센터는 이번 포상에서 우수 기관(전년 대비 우수)과 우수 종사자(김지연 직업상담사)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1대1 맞춤형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현장 중심의 직업 교육 훈련 과정 운영, 새일여성인턴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 기관·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단순 취업을 넘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센터는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취업 희망 여성 793명 지원, 새일여성인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결혼이민자 직업역량 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2회기씩 집중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 교육 과정에서는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몽골·캄보디아·베트남 문화 이해 및 체험 활동 ▲비교문화 이해 ▲나의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강의계획안 작성 ▲이미지메이킹 등 다문화 강사로서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각국의 전통문화(게르 만들기, 전통춤, 음식문화 등)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강의 기획 능력과 표현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개인별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과 발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혜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문화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가 지난 27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분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경영 및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올해 첫 교육은 메타비즈 조문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고객 대응·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표정·언어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함께, 매장 진입부터 퇴장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점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는 총 3회에 걸쳐 경영 마케팅·세무·노무 주제로 소상공인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소상공인으로부터 높은 만족도 얻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