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33명을 대상으로 블루베리․딸기 농가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역 정착과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블루베리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토양 관리와 묘목 선택 등 기초 재배 기술부터 판매까지 실질적인 영농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어 딸기 농가에서는 2단 재배시설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시설 재배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향후 작목 선택과 영농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428회 임시회에서 김원주 의원(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향교 및 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주 관내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향교·서원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시장의 책무 명시 ▲보조금 등 사업 지원 근거 ▲ ‘향교·서원전통문화 발전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김원주 의원은 “향교와 서원은 전주의 정신적 뿌리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가 전통 유교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음 세대에게 온전하게 물려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 혈관은 내가 지킨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과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지도 아래 유산소 운동과 소도구 근력운동을 병행해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은 4~5월 매주 목요일 열리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단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저염·저당 식습관, 올바른 식재료 선택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는 27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결산검사를 수행할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완주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경애‧김규성‧최광호 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을 포함한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이경애 의원이 선임돼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결산검사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불합리한 예산 집행 사례와 낭비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개선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활동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운용, 재무제표 등 전반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과 성중기 의원이 27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 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전반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덕 운영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여건 향상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성중기 의원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과 함께 전통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도내 각 지역에서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수의 철저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기술 오남용으로부터 군민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수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군의 특성에 맞는 농업·복지 AI 서비스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장수군을 미래형 지능정보 사회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현업사업장 종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업사업장 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공행정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는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청사 등 시설물의 경비, 유지관리 업무 및 설비·장비 등의 유지관리 ▲도로의 유지·보수 등 ▲도로·가로 등의 청소, 쓰레기·폐기물의 수거·처리 등 환경미화 ▲공원·녹지 등의 유지관리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 조리시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인력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 산업보건의로 위촉된 광양사랑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양현 원장이 진행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앞두고 예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근골격계 질환(허리, 어깨, 손목 등)의 발생 원인과 증상에 대한 이해 ▲작업 자세 개선과 스트레칭 등 예방 방법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실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개념기반 탐구수업 확산을 위해 강사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8일 창조나래 시청각실 및 회의실에서 도내 초등개념기반 탐구수업 강사진 대상 ‘초등 개념기반 탐구수업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개념기반 탐구수업’은 학교에서의 배움이 학생의 삶으로 연계되기 위한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탐구하는 교실을 지향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초등 수업혁신의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이날 연수는 그동안 전북의 초등 교사들이 축적해 온 개념기반 탐구수업 적용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정리·제작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교과별 설계 연수 템플릿’을 14개 시군 초등 수업혁신 강사진에게 안내하는 시간이다. 특히 교사 맞춤형 연수 지원을 위해 개론 과정과 실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개론 과정에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의 이해 및 실제를, 실행 과정에서는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통합교과 등 6개 주요 교과별 탐구수업 설계 방안과 실천 사례를 나눈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은 27일 완주 창의예술미래공간(꿈이공)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업무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완주교육협력지구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업무담당자 워크숍은‘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의 꿈을 찾아 키우는 행복한 완주교육협력지구’라는 비전 아래 완주교육협력지구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별 세부 운영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SW·AI·로봇 융합 진로 프로그램인 퓨처플러스(Future+), 창작기반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하는 완주창의융합인재교육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완주자율교육과정, 학교-마을 교육과정, 주제별 실천연구회, 청소년 자율동아리 지원 사업에 대한 핵심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교육 프로그램인 퓨처플러스는 단순 기술 활용을 넘어 학생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 관내 29개교를 대상으로 SW 코딩, 로봇, 빅데이터 등 학교 맞춤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수원에서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지원청 사립학교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시설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직무교육은 사립학교 시설행정의 협조체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설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사립학교 집행지침 내용 △반부패 청렴교육 △기타 업무 관련 전달사항 등이었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반부패 청렴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사 진행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종기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립학교 시설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시설사업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설사업의 견실 시공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